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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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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40호 2023년 8월 18일 금요일 A

The  Korea  Daily

폭염 후 향후 2일간 산불 악화 조짐 주정부 초긴장 한랭전선 유입, 강한 바람과 마른 번개 발생 새로 산불 발견하면 1 800 663-5555 신고 지난 며칠간 BC주에 폭염이 덮쳤는데, 이로 인해 가뭄 상황이 악화되고, 바람 도 거세지면 향후 며칠간 산불이 악화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BC주정부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마른 번개와 강한 바람이 예상됨에 따 라 극단적안 산불 상황을 준비(Preparing for extreme fire conditions)해 야 한다고 밝혔다. 주정부는 지난 며칠간 기단(air masses, 넓고 평평하며 광대한 지역에 걸쳐 형성되어, 비교적 일정한 성질을 갖는 거대한 공기덩어리)을 동반한 기 록적인 고온 날씨를 보였다며, 이 열기 가 주 전역에 영향을 끼치는 기존의 가 뭄 상황과 결합해 산불 위험이 고조되 고 있다고 경고했다. 여기에 급격하게 움직이고 있는 한랭

전선이 17일부터 18일까지 덮쳐오면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현재 고기압대를 파괴하면서 강하고 변동이 심한 바람을 일으키고 마른 번개를 발생시킬 가능성 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결과적으로 새로운 산불 발생이 늘 어나고, 산불이 예측할 수 없을 정도 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 오고 있다. 이에 따라 언제 도로를 폐쇄하고, 대 비 명령이 발령되고, 일부 주립공원 출 입 통제 등이 발생할 지 몰라 이에 대 해 미리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만약 새로운 산불을 발견하게 된다 면 무료 전화 1 800 663-5555이나 문 자메시지 *5555로 신고해 줄 것을 당 부했다. 표영태 기자 >>3면 '산불'로 계속

6월 정기 실업급여자 전달보다 늘어나 올 1분기 이후 점차 늘어나는 추세 연간 기준으로는 17.8% 크게 감소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크게 늘어났던 정기 실업급여자 수가 2021년 이후 올 해 1분기까지 감소하다가, 2분기 들어 서면서 다시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 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17일 발표한 6월 정 기실업급여자(실업보험수급자) 수가 40만 9770명이다. 이는 전달에 비해 1.8%가 늘어난 수치다. 하지만 작년 6월에 비해서는 17.8%가 크게 감소 한 수치다. 코로나19로 2020년 10월 정기실업급여자 수가 138만 6180명으 로 급등하여 2021년 5월 166만 4940 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2021년 9월 까지 129만 9690명으로 100만 명 이 상을 지켰다. 이후 점차 감소하면서 올해 2월 39 만 2240명까지 그 수가 급격하게 감

소했었다. 그러나 다시 3월부터 그 수 가 늘어나기 시작하며 4개월 연속 증 가해 온 것이다. 코로나19로 정부가 통화 완화와 각 종 가계 정부 재정 지원 등을 해 오 면서 2021년 상반기 이후 코로나19 관 련 사회봉쇄 정책 이후 갑작스런 경 기 반등으로 인력 부족, 물가 상승 등 이 나타났다. 2021년 말부터 거의 모 든 사업장에서 인력난을 겪기도 했다. 이렇게 경기 과열 현상이 나타나 자 캐나다는 물론 세계 주요 국가들 이 기준 금리를 급격하게 인상하면 서 경기 둔화, 물가 안정을 위한 통 화정책을 펼쳤다. 하지만 예상했던 것 과 달리 계속 물가가 안정이 되지 않 자, 캐나다 중앙은행은 작년 시작 때 0%(0.15%)에 가깝던 기준금리를 연 속적으로 인상을 하면서 마침내 7월 12일 5%까지 인상했다. 표영태 기자 >>3면 '실업급여자'로 계속

아시안 예술문화 소사이티(Asian Arts and Culture Society)가 주최하는 2023 BC만두축제(BC DUMPLING FESTIVAL 2023)가 지난 12일 (토)일 오전 11시부터 코퀴틀람의 타운센터 파크(Town Centre Park, Pinetree Way, Coquitlam)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한인문화단체와 만 표영태 기자 >>관계기사 B-1

두 식당과 한인 상품 업체 등이 참가했다.

스시집 편법 매출 장사에 골병 드는 한인 비즈니스 단기간 내 매상 올려 비싸게 사업체 팔기 단기간 내에 스시집 매상을 올려 비싼 값에 사업체를 다시 팔라고 조장하는 리얼터로 인해 성실하게 장사를 하는 다른 한인 스시집 사장들이 고통을 받 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메이플릿지에 있는 한 스시집 사장은 최근 문을 연 스시집 때문에 정상적으 로 영업을 할 수 없어 힘들다며 사연 을 제보해 왔다. 제보한 내용에 따르면, 한 상업용 매 물을 주로 취급하는 리얼터 회사가 다 양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는데, 이들 이 쓰는 방법이 캐나다에 새로 온 이민 자 등 사업을 해 본 적이 없는 한인을 대상으로 요식업을 창업하고 단기간에 높은 매출을 올려 다시 비싸게 비즈니 스 파는 편법을 쓴다는 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주선해서 스시집을 차린 오너에게 스킵이나 도어 우버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세일 가격의 이 벤트를 해서 급 매상을 올리는 방식을 택한다. 스킵이나 도어 우버 등에서 해 당 스시집이 다른 음식점에 비해 저렴 한 가격에 파격적인 조건으로 판매를 하면서 손님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게 만드는 것이다. 제보를 한 업주는 장기간 정상적으 로 장사를 해 오던 스시집은 그런 조 건으로 가격이나 조건을 맞춰 장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손님을 다 빼앗긴 다는 것이다. 리얼터와 짜고 기획적 으로 스시집을 내고 단기간 내에 매 출을 올리려는 업체처럼 온갖 세일 과 배달업체에 수수료 다 주며 경쟁 을 하면 적자운영을 할 수 밖에 없다 는 설명이다. 과거에는 리얼터들이 사업체 매매를 할 때 일시적으로 매상을 높인 매출 자

료를 매수 희망자에게 제공해, 이에 속 아 사업체를 샀던 사람들과 불화가 일 어나는 일이 많았다. 그런데 최근 온라 인으로 주문을 하거나 배달을 하는 방 식이 보편화 되면서 보다 쉽게 손님에 게 저렴한 가격으로 접근할 수 있고, 매출도 단기에 올릴 수 있게 됐다. 제보 업주는 "해당 리얼터 회사는 온 갖 세미나를 주최하면서 교민에 도움 을 주는 사람으로 인식을 하며 부동산 을 사고팔며 결국엔 해당 비즈니스를 산 사람이 다시 되팔려면 그 리얼터만 이용해야지 팔리는 구조로 울며 겨자 먹기식 매매가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즉 해당 리얼터 회사에서 알려준 방 식으로 단기간내 매상이 올라갔기 때 문에 이런 편법적인 매상, 즉 이윤이 남 지 않는 장사를 속이고 다른 희생자에 게 판매해 줄 리얼터가 바로 해당 리얼 터 밖에 없기 때문이다. 표영태 기자 >>3면 '스시집'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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