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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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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제5268호 2023년 10월 11일 수요일 A

국제통화기금, 캐나다 경제성장률 전 이스라엘 “협상없다” 하마스 “공습마다 인질 1명 살해” 망치 하향 조정 10월 발표, 0.4% 포인트 내린 1.3% 성장

이다가, 이후 중국 경기침체가 심화되고 제조업 부문 부진이 지속되면서 성장세가 올해 세계 3.0%, 한국은 1.4% 성장 전망 점차 둔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IMF는 올해 성장률은 7월 전망치를 유 Fund, IMF)은 10일(화) 오전 9시(모로 지(3.0%)하였으나 내년도 성장률은 0.1%p 코 표준시)로 발표한 10월 세계경제전망 하향한 2.9%로 전망했다. 캐나다는 1.4% (World Economic Outlook)을 발표에서 캐 에서 1.6%로 0.2% 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나다의 경제성장률을 7월 발표 때의 1.7% 기대했다. 한국은 당초 2.4%에서 2.2%로 보다 0.4% 포인트 내린 1.3%로 전망했다. 0.2% 포인트 하락한다는 전망이다. IMF는 연간 4차례(1·4·7·10월) 세계경 국제(글로벌) 물가상승률에 대해서는 제전망 발표를 하는데, 4월·10월은 전체 고금리 기조,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에 회원국 대상 주 전망이며, 1월·7월은 주요 따라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높은 근원 30개국 대상 수정 전망이다. 물가로 인해 물가안정목표 달성에는 상당 캐나다는 작년에 3.4%로 선진국 중에 시간이 소요 될 것으로 내다봤다. 서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 7월 한편 IMF는 섣부른 통화정책 완화를 전망에서도 1.7%로 주요 선진국 중에서는 지양하고 물가상승률 하락세가 명확해질 높은 편에 속했다. 하지만 이번 10월 전망 때까지 긴축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조 에서는 1.4%를 유지한 한국이나 0.6% 포 언했다. 재정정책에 대해서는 통화정책과 인트 올라 2% 전망치가 나온 일본, 그리 발맞춰 지출감소, 세입 확충 등을 통해 고 0.3% 포인트나 올라 2.1%로 주요 선진 재정건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권고하였 국 중 스페인의 2.5%에 이어 2번째로 높 다. 한국의 윤석열 정부는 내년 총선을 은 미국과 비교가 됐다. 앞두고 포퓰리즘 정책에 따라 기준금리 IMF는 세계경제에 대해 안정적이지만 를 동결해 미국과 금리차가 사상 최대폭 점차 느려지고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 올 으로 벌어졌고, 부자 감세로 세입이 감소 상반기에는 코로나 종식으로 서비스 소비 하는 등 IMF의 권고에 역행하고 있어 경 가 급증하고, 미국·스위스 발 금융불안이 제적으로 큰 폭탄이 터질 수 있다는 전문 조기에 진정되면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 가들의 전망이 나오고 있다. 표영태 기자

캐나다 유학생이라면 룸렌트 사기가 뭔지 알아야 토론토총영사관 유학생 룸렌트 사기피해 공유 사기범 Paul Berger 이름 조합한 이메일 사용 정기적으로 안전 정보를 올리고 있는 토론 토총영사관이 이번에는 최근 캐나다에 입국 한 유학생의 룸 렌트 사기 피해를 공유했다. 안전 정보에 올라온 내용을 보면 정보 를 공유한 학생은 Craiglist에 등록된 콘 도를 임차하기로 하고 월세를 미리 지불 하였으나 계약 상대방은 집주인을 사칭한 사기범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사기범은 Paul Berger라는 이름을 사용 하였으며, 위 이름을 조합한 이메일을 사 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예 : P.Berger@ ya***.com/ Paul.Berger****@ya***.com)

사기범은 집을 소유하고 있지 않음에 도 토론토 다운타운에 위치한 콘도를 임 대하겠다며 온라인으로 광고하고, 연락해 온 유학생 등으로부터 월세를 받아 편취 한 것으로 보인다. Paul Berger는 반복적으로 룸 렌트 사 기를 범하는 상습범이니 유학생 등은 각 별히 주의하가 요구된다. 토론토총영사관은 집을 직접 보지 않 고 온라인에 등록된 광고만을 믿고 계 약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피란가는 가자지구 주민 이스라엘군은 10일(현지시간) 하마스 본거지인 가자지구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 주민 에게 지역을 떠나라고 경고했 다. 군은 가자지구 남부 접경 을 통해 이집트로 갈 것을 권고했다. 이날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주민들이 피란을 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네타냐후 “가자지구에 군 투입할 것” 하마스 지휘부 암살작전도 시작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이 전면전을 향해 달 려가는 양상이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 스라엘 총리는 “협상은 없다”며 중동 전역에서의 보복전을 예고했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하마스의 기습공격 나흘째인 10일(현지시간) 하 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를 봉쇄하고 지상군 투입을 서두르고 있다. IDF는 이날 “가자지구 경계에 35개 대대가 배 치됐고, 향후 작전을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자 지구 인근 이스라엘인 대피가 완료됐 으며,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집트가 통 제하는 길을 통해 떠나라”고 경고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사상 최대 규모인 30만 명의 예비군을 소집한 데 이어 이 날 추가 6만 명의 동원령을 내렸다. 시 민들에겐 방공호에서 약 3일간 머물라 고 권고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9일 밤 TV 연설에 서 “하마스는 (극단주의 테러 조직인) 이슬람국가(ISIS)”라며 “우리는 현대 세계가 ISIS를 이긴 것처럼 하마스를 물리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네타냐후 총리가 지 난 8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통 화에서 “하마스를 처단하기 위해 가자 지구에 지상군을 투입하겠다”고 말했 다고 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바이든에게 “지금 은 협상할 수 없다”며 “중동에서 약점

을 보여줄 수 없기 때문에 무력으로 대 응할 수밖에 없다”고 이해를 구했다고 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런 주장에 대 해 지상군을 투입하지 말라고 설득하 지 않았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 지휘부 암살작전 도 돌입했다. 이스라엘 정부 고위 관리 는 더타임스에 “서방이 ISIS를 대할 때 했던 것처럼 하마스를 겨냥해 모든 방 면에서 행동에 나설 것”이라면서 “작 전적으로 하마스 지도부와 전투원들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하는 한편 동시에 국제적·외교적 영향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DF는 이스라엘 남부 통제권 을 완전히 되찾으면서 무장 침투한 하 마스 세력 시신 약 1500구를 발견했다 고 10일 발표했다. 한국 중앙일보 >>2면'이스라엘'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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