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2024년 10월 9일 수요일 A 통합의 가치를 중앙에 두다 2024년 10월 9일 수요일
제5465호
캐나다인 4명 중 1명 “일본, 신뢰할 파트너인가” 지지 정당 따라 갈렸다 야당, 김여사 상설특검 '임시직', 절반이 'N잡러' 연소득 10만 달러 이상도 "버티기 힘들어 '투잡' 필요" 친한 “도이치 기소해야” 가팔라지는 김여사 정국 야당은 공격, 여당은 균열
캐나다인 4명 중 1명이 단기 일자리인 거야, 거부권 못쓰는것으로 상설특검 강행 임시직에 종사하는 나타났다. 생활비 특검후보 부담이 커지면서 정규직 여당의 추천권도 배제외에 부업으로 계약직, 프리랜서와 플랫폼 을 통해“탄핵 단기 아르바이트를 사람 신지호 마지노선 8표하는 지켜야 들이 늘고 있다. 여당 부담 줄어” 검찰이 기소하면 보험회사 시큐리안 캐나다가 앵거스 리드 연구소와 함께 실시한 설문조사 더불어민주당이 국정감사 함께 결과, 응답자의 약 23%가 시작과 임시직에 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고리로 전방위 여하고 있다고 답했다. 임시직은 안정 압박에 나선 데 이어 8일 상설특검 카드 적인 일자리를 보장하지 않는 단기 일 까지 본격적으로 꺼내들었다. 국민의힘 자리를 의미한다. 조사 결과, 18~34 은 꼼수”라고 반발했지만, 세“비정상적인 응답자의 30%가 임시직을 갖고 있 일각에선 대통령 탄핵 저지를 김 어 젊은층의 참여율이 가장위해선 높았다. 여사 문제와 관련해 특단의 대책이16%가 필요 35~54세는 23%, 55세 이상은 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답했다. 있다. 임시직을 하고 있다고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또한 유색인종(32%)이 백인(20%)보 국정감사 “민주당은 다 임시직대책회의에서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기 나 존 (별도 입법으로 추진하던) 특검과 타났다. 임시직 종사자들의 직종은 다 함께 상설특검도 추진하겠다”고 양했다. 30%가 컨설팅이나 사진 말했 촬영 다. 박 전문 원내대표는 “검찰이 권력의 애완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고, 견을 자처하면 특검이 정답”이라며 “끝 장 국정감사, 쌍끌이 특검으로 구린내 가 진동하는 ‘김건희 게이트’의 진실을 숨김없이 밝히겠다”고 주장했다. 민주 당의 상설특검은 별도 입법인해 없이중범죄 국회 BC주에서 법원 지연으로 규칙만 변경해 추진되는 만큼 사법 대통령 사건들이 잇따라 기각되면서 시 거부권(재의요구권)을 무력화할 있 스템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수최근 다는 분석이다. 민주당은 여사에재판 얽 18개월 동안 20여 건의“김 사건이 힌 의혹을 하나하나 풀어내는 계단 지연을 이유로 기각됐으며, 그첫중에는 아동 성폭행과 마약 거래 등 중범죄 사건도 포함돼 있어제프리 충격을 힌턴 주고 있다. ‘AI의 아버지’ BC고등법원은 2016년 '조던>>판결'을 노벨 물리학상 받았다 16면 통해 형사 재판의 적정 기간을 지방법 >> 19면 컬처 >>고등법원 18면, 스포츠 원 18개월, 30개월로 제한했 > > 다. 이 기간을 초과하면 피고인의 날씨 16면, 구독배달 문의 1588-3600신 속한 재판을 권리가 침해됐다고 joongang.co.kr 중앙일보 디지털 받을
26%는 아마존이나 엣시에서 물건을 을 오를 것”이라고 판매하고 있었다. 예고했다. 21%는 그래픽 디자 김용민 민주당 정책수석부대표는 회 인이나 과외 같은 프리랜서 서비스를 의 직후 국회 의안과를 찾아배달(8%)과 마약수 제공하고 있었으며, 음식 사 외압 의혹서비스(3%)도 및 구명 로비 의혹 사건 승차 공유 있었다. 주목 삼부토건 의혹 사건 22대 국 할 만한 주가조작 점은 임시직 종사자의 절반 회 증언·감정법 위반 등 세 가지를 수사 이상이 정규직이나 시간제 일자리를 대상으로 적시한'N잡러'(여러 상설특검 특별검사 가진 상태에서 직업을 수 가 사요구안을 김 의원은 기자 진 사람)인 제출했다. 것으로 밝혀졌다. 들과 만나 “상설특검은 개별특검보다 연간 소득이 10만 달러가 넘는 응답 조직이 협소하고 수사 기간도 짧아 모든 자 중 44%도 임시직이 필요하다고 답 사안을 수사 대상으로 삼기는시달리고 어렵다” 해 고소득자들도 생활고에 며 “나머지 범죄는UBC (재발의 예정인)연구 별 있음을 보여줬다. 노동시장 도의 ‘김건희과거에는 특검법’에서 다룰 것”이라 에 따르면, 충분하다고 여겨 고 말했다. 졌을 소득을 버는 사람들도 현재 재 2014년 제정된 상설특검법(특별검사 정적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은 국회가 수 나타났다. 사가 필요하다고 의결한 사 앞으로 생활비본회의에서 상승과 고용 형태의 건 법무부 장관이 수사가 필요하다 변화로 인해 많은 캐나다인들이 여러 고 판단한 사건에 대해 별도 입법현상이 없이 개의 일자리를 가지는 'N잡러' 특별검사를 수 있도록 더욱 확산될임명해 것으로수사할 전망된다. 한다. 특검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 자 2명 가운데 대통령이 1명을 특검으 로 임명한다. 특검후보추천위는 법무부 차관, 차장,수대한변호사협 보고 법원행정처 공소를 기각할 있도록 했다. 회장 등 당연직 추천한 그러나 이 판결3명과 이후국회에서 BC주에서는 재 4명 총 7명으로 ‘국회 추천 판등 지연으로 인한구성된다. 공소 기각 사례가 몫 4명’은 국회 잇따르고 있다.규칙에 따라 제1 교섭단 체인 민주당과 외 교섭단체인 국민의 최근 기각된그사건 중에는 6세 여아 힘이 각각 2명씩 추천할 수 있다. 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빅토리아 남 민주당은 ‘국회 추천 4인’에 여 성의 사건, 7일 의붓딸을 불법몫촬영해 아 당이 참여할 수제작한 없도록혐의를 하는 내용의 국 동 포르노를 받는 프린 회 발의했다. 스규칙 조지개정안을 남성의 사건 등이 포함됐다. 또한 복잡한 법적 김민정·성지원 분쟁을 법원기자 밖 에서 해결할 sung.jiwon@joongang.co.kr 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이 >> 3면 상설특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으로 계속, 관계기사 4, 5면
중앙일보와 동아시아연구원(EAI·원 장 손열)의 공동기획 조사 결과 일본 과 관련한 인식이 지지 정당에 따라 첨예하게 갈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정부의 한·일 관계 개선 노력을 더 불어민주당 지지층의 열에 일곱은 부 정적으로 평가했고, 거의 비슷한 비율 의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적으로 평 가했다. 야권이 정부의 일본 관련 정책을 ‘반일몰이’의 소재처럼 활용해 정쟁화 하는 경향이나 윤석열 정부가 우려를 살 수 있는 대일 이슈를 다루는 과정 에서 국내 여론에 정교하고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점 등이 지지층에도
다. 거의 비슷한 비율로 정반대의 평 가를 한 셈이다. 국민의힘 지지자 54%“굿 파트너” ‘일본에 대한 인상’을 물었을 때도 민주당 지지자 72%“못 미덥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57.9%가 “좋은 인상을 갖고 있다”고 답한 반면, 민주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당 지지층의 55.9%는 “좋지 않은 인 8일 여론조사(8월 26~28일, 전국 18 상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일본이 세 이상 성인남녀 1006명 대상 웹 조 한국의 신뢰할 만한 파트너라고 생각 사, 최대허용 표집오차 95% 신뢰 수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국민의힘 준에 ±3.1%) 결과에 따르면 ‘현재의 지지층에선 과반인 53.8%가 “신뢰할 한국 정부의 한·일 관계 개선에 대한 만하다”고 답한 반면, 민주당 지지층 태도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의 71.7%는 “신뢰할 만하지 않다”고 정영교·박현주 기자 국민의힘 지지층의 66.6%는 “좋게 평 답했다. chung.yeonggyo@joongang.co.kr 가한다”고 답했고, 민주당 지지층의 >> 8면 일본 인식으로 계속 71.8%는 “나쁘게 평가한다”고 답했
대한민국 안보, 국민에 묻다
INSIDE
중범죄 사건들 잇따라 기각… 피해자들 분통
오늘 한글날 “훈민정음 신기해요”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국립한글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훈민정음 해례본(훈민정음 창제 원리와 예 시를 담은 책)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9일) ‘괜찮아?! 한글’을 주제로 578돌 한글날 경축식을 개최한다. >> 관계기사 16면 [뉴스1]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9.1조 기대 못 미친‘어닝쇼크’ 삼성전자가 올 3분기(7~9월)에 영업이익 9조원대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2분기 7개 분기 만에 겨우 10 조원을 넘겼는데, 한 분기 만에 다시 이를 밑돌았다. 시장 전망치에 못 미친 ‘어닝 쇼크’였다. 반도체 부문을 이 끄는 전영현 DS 부문장(부회장)은 이례적으로 투자자와 임직원에게 사과 메시지를 냈다.
>> 관계기사 6면
2024년 제9회
초등학생 ‘톡톡’ 손글씨 공모전
초등 학생 톡톡
응모 기간 2024. 5. 2.~2024. 10. 13. 2024. 5. 2. ~ 10. 13.
참여 대상 만 7~12세의 어린이 또는 초등학생 누구나 공모 내용 자신이 배우고 있는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글 중 1편을 골라 쓴 손글씨 참여 방법 우편 또는 미래엔 홈페이지 > 공모전에서 접수 보내는 곳 (우편번호 06532)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321 ㈜미래엔 손글씨 공모전 담당자 앞
2024. 5. 2. ~ 2024. 10. 13. 수상자 발표 2024년 11월 28일(목) 15시 자세한 내용은 미래엔 홈페이지 (https://www.mirae-n.com) > 공모전을 참고 바랍니다.
01 초등학생 글솜씨 분야 제8회
참여 대상 만 7~12세의 어린이 또는 초등학생 누구나 주제 선정 자유 주제 공모 부문 ① 동시 ② 기행문 또는 일기 ③ 독후감 응모 방법 미래엔 홈페이지 > 공모전에서 접수
응모 기간
2024. 5. 2. ~ 10. 13
02 교과서 창작 글감 분야 참여 대상 선생님 및 대학민국 국민 누구나 주제 선정 초등학교 교과서 글감으로 적합한 글 (2022 개정 초등 국어과 교육과정 성취 기준 참고) 응모 방법 미래엔 홈페이지 > 공모전에서 접수
제18198호 43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