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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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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A 현장의 진실을 중앙에 두다 2024년 4월 25일 목요일

집주인, 딸에게 팔고 병원 휴진 확산집조짐 세입자 퇴거다시 시켜 격화 논란 의정 갈등

국산 국 산 초소형 초소형 형 군집위성 군집 집위성 1호 호 발사 발사 성공 성공  우주청 우주청 이끌 이끌 3인도 3인 인도 선임 선임

‘K-우주경제’새 시대 진입

가족 간 부동산 거래 후 발생한 퇴거, 세입자 의문 제기

3년내 위성 10기 추가, 군집운용

서울대병원 교수들“30일 진료중단” 라”며 사실상 주 1회 휴진을 권고했다.

한반도 정밀촬영, 경제·안보활동

코퀴틀람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장기 세브란스·가톨릭·성대 동참 논의 간 거주해 온 애슐리 디키 씨와 그녀 정부“의대 교수들 집단행동 유감” 의 어머니는 세 번의 집주인이 바뀌면 오늘 의협듀플렉스에서 빠진 채 의료특위 출범디 서도 같은 살아왔다. 키 씨는 14년 동안 이곳에 거주하며 " 이사를 사직 자주 두 해왔지만 이곳만큼 오래 전공의 달여 만에 서울대병원 머문 곳은 없었다"며 "여러 곳에서 살 과 서울아산병원 등 대형 병원이 주 1일 아봤지만 이 집을 우리의 집으로정부의 여겼 휴진을 공식화하면서 의료계와 다"고 말했다. 대립이 격화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 초 그들은 BC주에서 서울대 의과대학·서울대병원 교수협 임대인의 주거 목적 사용을 이유로 의회 비대위원회는 24일 기자회견을 퇴 열 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임차 고 전날 휴진 결정과 관련해 “30일에 응 인 옹호 단체들의 지적처럼 퇴거를 급·중증·입원 환자 등을 제외한 진료 당 분 하게 되었다. 디키진료 씨는중단을 퇴거 시행한 절차가 야에서 전면적인 시작되기 전까지 "임대인과는분당서울 꽤 좋은 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과 관계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집주인 핑 대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서울대 핑 시투 씨는 영어를 잘 하지 못해 그 병원 강남센터 등 4개 병원 교수들이 예 녀의 일정을 딸인 만디 민 하루 과 허동안 씨가 주로 정된 조정해 진료·수 중개 역할을 했다. 술을 가급적 중단한다는 것이다. 디키 씨는 제때분위기 납부 나머지 빅5 "항상 병원도월세를 동참하는 했고전날 필요할 때는 그들에게 연락해 수 다. 서울아산병원이 서울대병원과 리를 주 요청하면 며칠 결정한 내로 해결해 주었 함께 1회 휴진을 데 이어, 세 다"고 덧붙였다. 그녀의 말에 의하면 브란스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둔 연세대 변화가 이날 생기기 시작한 시점은 작년 7 의대는 오후 5시부터 총회를 열고 월 1회 아랫층에 살던 논의했다. 다른 세입자가 사망 주 휴진 등을 성균관대 하면서부터였다. 의대 교수 비대위도 소속 삼성서울병원 디키 씨는 "내게삼성창원병원 할머니 같은 존재 과 강북삼성병원, 교수 였다. 우리는 이사 온 이후로 매우 들에게 “주 52시간 근무시간을 지켜 가 달 까워졌다"고 회상했다. 이 세입자의 사 망 후 디키 씨는 집주인에게 비어있 는 아랫층을 임대할 수 있겠냐는 제 안을 했다.언론 세무조사 2001년 아랫층에는 별도의 온도조절기가 작가·문단도 둘로 찢어 없고 윗층과 아랫층을 분리하는 문에 이문열, 시대를 쓰다 >> 20면 잠금장치가 없어 새 세입자를 찾기 어 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씨와 그녀 >> 18면, >> B6·B7면 컬처 스포츠디키 의 어머니는 아랫층의 기존 월세 740 >> 16면, 구독배달 문의 1588-3600 날씨

가톨릭의대 김성근비용의 교수협의회 달러와 유틸리티 1/3을비대위 부담 원장은 “이번 주 중 가톨릭대 산하대해 8개 하겠다고 제안했다. 이미 윗층에 병원별로 논의해 결정할유틸리티 것”이라고 말 1,281.33달러의 월세와 비용 의 2/3를 지불하고 있었다. 그러나 집 했다. 주인은 월 2,661달러를 이 지역에서는 이날까지요구했으며 충남대·충북 는 윗층 1,281달러, 아랫층등의 1,380달러 대·원광대·계명대·경상대 의대 교 로 계산되었다. 2023년 BC주에서 지속 수가 주 1회 휴진을 결정했다. 적인 임대 계약에결정에 대한 박민수 최대 법적 월 의대 교수들의 보건복 세 인상률은 지부 2차관은3.5%였다.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 디키 씨가 임대 브리핑에서 조건을 거절한 후 재난안전대책본부 “유감의 집주인은 이 집을 팔기 위해 부동산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의대 에 내놓았다. 증원 자율 조정을 허용한 사실을 언급 디키“의대 씨가교수들께서 공유한 매물정부의 광고에진의를 따르 하며 면 요구 가격은 258만 달러였다. 부동 받아들이고 집단행동이 아닌 대화의 산은 팔리지 세입자들은 자리로 나와 않았고 주실 것을 당부한다.9월에 현장 부동산이 봄에 다 에 돌아와시장에서 환자 곁을철회되어 지키고 제자들을 시 나올 것이라는 통지를말했다. 받았다. 그 바른길로 이끌어 달라”고 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세입자들은 퇴 대형 병원의 휴진 결정과 관련해서는 거 통지를 받았다. “병원 차원에서 휴진이 되려면 병원장 18일에는 부동산 하는데 소유권이 딸들 의1월 승낙하에 조정돼야 아직 그 에게 이전되었으며, 그들의 직업은 각 단계까지는 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 각 '금융 서비스 직원'과 '학생'으로 등 다”며 “현장에서 얼마만큼 의료공백을 록되었다. 처음에 임대인이 소식 일으킬 만한 사안인지 좀 더매각 면밀히 지 을 알릴 때는했다. 가족 간의 연결고리에 켜보겠다”고 또 “공백을 야기하는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디키 씨는 "당 정도에 따라 기존 비상진료대책 중 보강 시에는 새 있는지 주인이 점검해 들어와가급적 우리를환자 내 할 부분이 보내고자 한다는 것만 암시했다"고 말 들이 진료 차질을 빚지 않도록 하겠다” 했다. 고 강조했다. 디키 씨는 이의를 진료 제기했 하지만 일선RTB에서 대형 병원에서는 연 고 그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이 집에 기와 수술 중단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서 계속해서 거주를 하고한있는 중이다. 울대병원 외과 계열의 교수는 “외과 BC주 정부는 매년 임대인이 임대료를 는 현재 수술을 이미 절반 정도로 줄였 인상할 수 있는 상한선을 임 다. 30일에는 급한 암 수술설정하며 위주로 10% 대인은 기존 세입자에 대해서는 이내로 줄이려 한다. 3, 4건 정도만12개 하게 월에 한 번만 임대료를 인상할 수 기자 있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수연·문상혁 다. 그러나 비어있는 방에 대한 임대료 ppangshu@joongang.co.kr 인상에는 제한이 없다. >> 4면 의정갈등 으로 계속, 관계기사 5면

제5376호

초소형 군집위성 1호 네온샛

‘한국판 NASA’첫 지휘부 윤영빈·존 리·노경원 확정 민간·정부·학계가 공동 개발한 국내 초 소형 군집위성 1호가 성공적으로 로 24일 발사돼 우주 궤도에 안착했다. 양산형 초소형 위성을 국내 기술로 자체 체 개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날 우주 항공청(이하 우주청)의 초대 수장에 장에 윤 영빈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수가 내 정되는 등 다음 달 27일 출범을 앞둔 우 주청 수뇌부의 진용도 갖춰졌다.<중앙일 보 4월 24일자 1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초소형 군 집위성 1호’(이하 위성)가 남극 세종기 지 지상국과 교신한 결과, 양방향 교신 이 정상적으로 이뤄졌다”며 “발사에 성 공했다”고 밝혔다. 오전 7시32분(현지시 각 오전 10시32분) 뉴질랜드 마히아에 서 발사된 위성은 약 50분 만인 8시22분 에 발사체 로켓과 분리됐고, 이후 지구 를 두 바퀴 돌았다. 위성 이름은 ‘네온샛(NEONSAT)’으 로 주요 임무는 한반도 지역 고해상도 이미지 촬영, 자연재해 경보, 안보 목적 등이다. 위성은 매일 3회 이상 500㎞ 상

공에서 흑백 1m, 컬러 4m 수준의 고해 상도 정밀촬영이 가능하다. 정부는 이날 발사한 위성 1호에 이어 2026~2027년 사 이 후속 10기를 추가로 발사해 총 11기를 군집위성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정부는 위성 발사를 계기로 국내 우 주산업 생태계가 본격 성장할 것이라 고 보고 있다. 민간 기업들이 위성 제 작, 발사체 산업에 진출하려면 초기 수 요 창출이 중요한데 위성 11기를 발사 하면 이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현일훈·김철웅 기자 서다. hyun.ilhoon@joongang.co.kr

초소형 형 군집위성 1호를 를 실은 우주발사체가 24일 일 오전 전 7시32분에 시 분에 뉴질랜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발사되고 발사되 있다.

>> 2면 위성으로 계속

[로켓랩 [ 켓랩 유튜브 유튜 캡처=뉴스1] 캡처 뉴 ]

윤 대통령 만난 낙선 의원들“친윤이 당 분열시켜 총선 패배”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총선에서 낙천·낙선한 국민의힘 의원 50여 명과 오찬했다. 정부와 당 운영 에 관한 참석자들의 쓴소리가 쏟아졌다. 한 초선 의원은 “윤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들이 편가르기를 하고 당을 분열시 킨 것이 총선 패배의 원인이 됐다”고 말했다. “모든 것을 고쳐보겠다는 각오를 하라”는 지적도 나왔다. >> 관계기사 3면

제18082호 4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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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7일 by 중앙일보밴쿠버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