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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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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2024년 7월 24일 수요일 A 통합의 가치를 중앙에 두다 2024년 7월 24일 수요일

한동훈 63% 압승, 대표 당선

제5424호

해리스, 의원 과반 지지만연 확보 외국인대노동자 착취 하루만에 트럼프 대항마 굳혀 BC주 이민제도 허점 드러나 <민주당>

진’부터 접수한다는 펠로시도 동참높아져  민주당 결집 영주권지지 문턱 취업이민자들 발목

뜻이다. 그는 선대본 부 연설에서 “앞으로 사무엘 깁슨 씨(가명)는 온타리오주의 부 이민 컨설턴트들이 가짜 사업체를 카멀라 해리스(사진) 미국 부통령이 며칠, 주간 고급 레스토랑에서 '최악'의 근무 조 시 만들어 LMIA를 다가올 신청하는 등몇 조직적 바이든 후보3년간 사퇴 하루 여러분들과 민 간대를 대통령의 도맡고 있다. 임금 만에 인상 인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다는함께 것이다.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되기 위한위해 대의원 주당을 단결시키겠 도 없었지만, 그는 영주권을 이 정부는 LMIA 사기 근절을 위해 고용 지지를 이로써 11월 대선에서 “또 이강화하고 나라를 단결시켜 선 직장을 확보했다. 떠날 수 없는 처지다. 깁슨 씨 다”며 주 제재를 있지만 대통령 실효성에 해리스 부통령 대영주권을 도널드 트럼프 전대 이기겠다”고 말했다. 그 는 "이 일자리가 얻을 수 있 거에서 의문이 반드시 제기되고 있다. 통령 간 대결기회"라며 구도가 사실상 “나는 트럼프 알 는 최선의 "전문굳어졌다. 요리사로 러면서 전문가들은 정부가같은 해외타입을 불법 잘 에이 22일(현지시 있고, 선거더 기간 동안 자랑스럽게 서뉴욕타임스(NYT)는 내가 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 고 전시 단속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내 한 간) “해리스는 그의 경력에 맞서 부각할 것”이 이 많지 않고 (바이든이 고용주들은사퇴한) 이런 첫날 상황 경력을 다고 지적했다. 이 무렵 있을 후보가 되기 위한 대의원 라고 강조했다. 캘리포니아주 을 끝날 이용하고 뿐"이라고 토로했다. 한편 높아진 해리스는 영주권 취득 기준으로 의최근 과반을 확보했다”고 AP통 검찰총장을 지낸캐나다를 검사 출 캐나다의 이민 보도했다. 정책 변화로 많 법무장관 인해 많은겸임시 체류자들이 신은 4000명에 가까운 민주당 올해 서약 대 트럼프는 될 ‘성 위기에 추문 입막 은 고숙련 외국인 근로자들이 말 신이다. 떠나거나반면에 불법체류자가 처 의원을 대상으로떠나거나 조사한 결과 2471명이 음 돈 지급’ ‘대선 결과 뒤집기’ ‘기밀문 까지 캐나다를 불법체류자가 했다. 이는 결과적으로 캐나다의 노동 해리스에 지지를 표해 이민 “대선후보 유출’저하로 ‘조지아주 대선수 개입 의혹’ 등의 될 위기에대한 처했다. 점수제 프로 서 생산성 이어질 있다는 우려 가 되기 합격 위해 기준이 필요한 높아지면서, 매직넘버를 하루 88개 혐의를 받고 있다. 성 그램의 많은 형사사건에서 도 제기되고 있다. 만에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에 대해선캐나다 지난 5월 유죄 추진 평결 외국인 근로자들이 추가 점수를 얻기 추문 이러한 상황은 정부가 관련 보도 이후 해리스 받았다. ‘검사사이의 대범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부통령은 성 을 하는 이민 선거의 정책과프레임을 노동 시장 명을 “지명받 죄자’ 구도로 이끌겠다는 의미다. 그 통해 중 한민주당 방법이대선후보로 고용주가 노동시장 균형을 맞추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과 기 위한 광범위한 지지를 확보했다”고 해리스는보여준다. 중산층 강화, 총기 규제, 생 영향평가(LMIA)를 신청하는 것이다. 제인지를 한편으로는 고숙 밝혔다. “조만간 후보스티븐 지명을 공식 보장(낙태 권리) 등도 달성부족 목표로 그린 앤그는 스피겔 LLP의 그린 식권 련 이민자를 유치하여 노동력 문 적으로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대표는 수락할 "올해 1분기 LMIA 승인 건수 제시했다. 제를 해결하고자 하지만, 다른 한편 민주당 지지층이 중시해 온 워싱턴=강태화 특파원 덧붙였다. 가 작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며 가치들이다. 으로는 엄격한 기준을 통해 이민자의 이날 해리스는 윌밍턴의 "LMIA에 대한 델라웨어주 수요가 급증하고 있 질을 관리하려는thkang@joongang.co.kr 정책이 충돌하고 있 >> 3면 해리스로 계속, 관계기사 2면 선대본부를 찾았다. 선거를 이끄는 ‘본 는 것이다. 음을 보여주는 증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LMIA 지원 일자리를 찾는 전문가들은 정부가 이민자들의 현실 과정에서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착 적인 어려움을 고려하여 정책을 조정 취와 불법 행위에 노출되고 있다.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예를 들 깁슨 씨의 고용주는 LMIA 신청 비 어 LMIA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고 국민 메신저 카톡을 개발한 김범수(사진) 카카오그룹 자본 용으로 1만 달러를 요구했다. 정부 수 용주의 불법 행위에 대한창업자가 감시를 강화 혐의로 구속되면서 후폭풍이 커지고 있다. 김더위원 수료는 1천 달러에시장법(시세조종) 불과하지만, 고용주 하는 동시에 임시 체류자들에게 많 장의 사법리스크로 카카오은계열사 쇄신 작업부터방안을 미래 성장동력 발 들은 광고비와 변호사 비용 등을 핑계 기회를 제공하는 모색해야 연쇄 실정이다. 차질을 빚을 우려가 로 과도한 금액을굴까지 요구하는 한다는커지면서다. 것이다. 이날 카카오 주요 상장 시가총액은 1조7139억원 증발했다. >> 관계기사 한 28세 기관사는사의 "8개월간 훈련을 받 결국 캐나다의 이민 정책은 국가 6면 경 고 정규직을 얻으려는 찰나에 그만둬 제 발전과 인권 보호, 그리고 사회 통 야 했다"라고 호소했다. 전쟁’ 1년 합이라는 여러 목표를표준 동시에 달성해 ‘사교육 카르텔과 유럽은 기울었어도 그는입시학원 4만 달러에 달하는 LMIA 지 ‘극단 야 하는 복잡한 과제를 안고 있다. 이 매출만 더 늘었다 회피 DNA’ 배워야 원 일자리 제안을 받았지만 를 위해서는 정부, 고용주, >> 8면 > 24면 이 때릴수록 커진 사교육 현주소거절했다 ‘유럽 전도사’이원복의 신유럽론 >그리고 고 했다. 정부 관계자는 "LMIA 사기 민자들 간의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이 >> 18면, 구독배달 문의 1588-3600 >> 20면, 스포츠 >> B6·B7면 가 컬처 번지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일 날씨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해리스 선대본부 찾아 “반드시 승리”

강정현 기자

“김여사 조사, 국민 눈엔 부족” ‘어대한’(어차피 당 대표는 한동훈)은 구호가 아닌 현실이었다.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후보가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됐다. 23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 힘 전당대회에서 한 대표는 합계 62.84% 지지율로 과반 득표에 성공했다. 당심과 민심 모두 경쟁 후보를 압도했다. 한 대 표는 80% 비중인 당원투표에서 62.65% 를 얻었고, 20% 비중인 일반 여론조사 에서도 63.46% 득표율을 기록했다. 한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전당대회 내내 지속된 네거티브 공방을 의식한 듯 화합을 강조했다. 그는 “2007년 대 선후보 경선에서 패했던 박근혜 전 대 통령이 ‘경선 과정의 모든 일을 잊자, 하 루아침에 잊을 수 없다면 며칠 몇 날이 걸려서라도 잊자’고 말씀하셨다”며 “그

당원투표·여론조사 모두 과반 넘어 찍었다. 그는 “조금만 더 국민의 마음에 한 “당, 국민 눈높이 맞게 변화해야” 반응하고 어떻게든 국민의 눈높이에 맞

게 변화하려는 모습을 보여드리자”며 한, 전대 직후 윤대통령과 전화통화 “미래를 위해서 더 유능해지고, 그 유 능함을 국민들께 자상하게 설명하고 동 용산, 오늘 전·현 지도부 초청 만찬 의를 구하고 공감을 얻자”고 호소했다. 이른바 ‘중수청’(중도·수도권·청년) 공 략을 통한 외연 확장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결과 “우리와 상대의 확고한 지지층의 비율 투표율 48.51% 62.84% 이 과거 3대2였다면, 지금은 2대3이다” 18.85 14.58 며 “우리는 외연을 확장해야 하고 그래 3.73 당선 야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한동훈 원희룡 나경원 윤상현 그러면서 “오늘 우리는 폭풍을 뚫고 미 한마디가 치열했던 경선 과정의 균열을 래로 간다. 미래로 가는 첫날 당원 동지 메우고 상처를 봉합하는 한마디가 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김기정·윤지원 기자 다”고 말했다. 고 했다. kim.kijeong@joongang.co.kr 경선 내내 혁신과 미래를 강조해 온 >> 4면 한동훈으로 계속, 관계기사 5면 한 신임 대표는 이날도 ‘변화’에 방점을

김범수 구속‘사법리스크’계열사로 번지나

INSIDE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된 뒤 당기를 흔들고 있다.

제18146호 4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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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4일 by 중앙일보밴쿠버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