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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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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2024년 9월 11일 수요일 A 통합의 가치를 중앙에 두다 2024년 9월 11일 수요일

제5450호

한국산 선크림 열풍에 약대생에 직장인까지 중년남 혼삶 1위 울산  스크린골프장 전국 최다 캐나다 정부 '제동' 증원의대 지원 몰렸다 대한민국 혼삶 탐구보고서 

11년 전 이혼한 뒤 울산광역시 소재 한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임형석(48)씨는 매일 퇴근 뒤 지 역 ‘번개 모임’에 나간다. 산업단지가 많은 울산은 4050 혼삶 남성의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1인 가구 중 40~59세 혼삶 남성 비율이 38.5%로, 전국 7대 특별·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다. 혼자 사 는 중장년 남성을 위한 지역 커뮤니티도 활성화돼 있다. 인구 1만 명당 스크린골프장 수도 1.64개 (2021년 기준)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네이버 밴드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형성된 친목 모임도 많다. ‘울산 4050’ 등을 키워드로 검색하면 혼자 사는 중장년을 위한 지역 중심의 친목 모 임이 여러 개 나온다. 김서원·신혜연 기자 kim.seowon@joongang.co.kr >> 8면 혼삶으로 계속

"비싼 건 가라"... '뷰티 오브 조선' 선크림에 캐나다 열광 수시접수 이틀만에 정원의 4배 낸시 르(Nancy Le) 씨(25)는 10대 때 증원 원점논의 주장이 지원 불붙여

부터 얼굴용 선크림을 사용해 왔다. 하지만 그녀는 일반 매장에서 선크림 “작년 5.7만 지원, 8만 예상” 을 구매하는 대신올해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한다. 밴쿠버에 사는의대 간호학과 르 “고3 학생 중에 원서를학생인 쓰겠다는 씨가 사용하는 선크림에는 학생들이 늘었다.한국산 보통 전교 5등까지 캐 의 나다 노렸다면, 보건부(Health 승인 대를 올해는Canada)가 10등까지 지원서 하지 않은 성분이 포함돼 있기 때문 를 낼 계획이다.” 이다. 10일 부산의 한 일반고 교감은 올해 르 씨는 경향에 "캐나다에서 구할 수 있는 의대 입시 대해 이렇게 말했다. 다른 선크림들은 가격이수능 좀 원서를 비싼 편" 이 교장은 “우리 학교에 접 이라며 "약국 브랜드라도 최소 30달러 수시키러 온 재수생도 매년 80명 선에 는 올해 줘야 98명으로 한다"고 말했다. 서 확 늘었다”며 “다수 한국 브랜드의 보습 기 의그녀는 메디컬현재 계열(치의·한의·약학·수의 능이 있는 선크림을 사용하고 있다.재" 대)이나 상위권 대학 자연·이공계열 세일할 의대로 때는 한이탈할 병에 것으로 10달러밖에 안 학생이 예상되 한다"며 "선크림은 2시간마다 덧바르 며 그 빈자리를 노리는 것”이라고 설명 는 게 좋아서 양이 많이 필요한데, 가 했다. 격이 저렴해 부담 앞둔 없이 의과대학의 쓸 수 있다"고 내년도 증원을 입 설명했다. 학 경쟁률이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시 한국 화장품, 이미 작한 지 이틀 만에일명 최대K-뷰티는 수십 대 1을 기 세계적인있다. 현상이 됐다. 일본 등 주변 록하고 정부도 이날 2030년까지 국 제품들도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 의대 교육여건 개선에 5조원을 투자하 다. 유엔 국제무역통계데이터베이스 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UN Comtrade)에 따르면 한국의 대( 의료계와 정치권에서 2025학년도 증 對)캐나다 화장품 수출액은 꾸준히 증 원 유예까지 거론되고 있는 것과 별개 가해 2022년 7천600만 달러를 기록했 로 예고된 대입 절차는 차례대로 진행 다. 2021년 되고 있다. 5천400만 달러에서 40% 이 상 늘어난 수치다. 북미 최대 화장품 체인 세포라(Sephora)는 K-뷰티 전용 초교 8곳 신입생 45명 군위군 코너를거점학교 마련했고,1곳만 토론토의 작은 소매 키우기 실험 점 수코시 마트(Sukoshi 학령인구 감소 대책 >> 6면Mart)도 한 국에서 수입한 스킨케어 제품과 화장 >> 20면, 스포츠 >> B6·B7면 컬처전문적으로 품을 판매하고 있다. 소 셜미디어 플랫폼 틱톡(TikTok)도 >> 18면, 날씨 구독배달 문의 1588-3600이 런 열풍에 한몫하고 있다. 스페이트의 joongang.co.kr 중앙일보 디지털 INSIDE

정원 늘어 1.4~1.5등급도 합격권

교육계에 따르면, 전국 39개 의과대학 틱톡 성장 원서 데이터를 SKIN1004 중 38곳은 접수를보면 시작했다. 10일 같은 주요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의 오후 6시까지 38개교는 모집인원 3047 해시태그 '#koreansunscreen'이 명 대비 1만3339건의 지원을 받아 올해 4.38 3월에만 주당 약기록했다. 400만 회 조회됐다. 대 1의 경쟁률을 원서 접수 이 피부과 한국 선크림에 대해 틀 만에 의사들이 모집인원의 4배가 넘는 지원자 이야기하는 영상도 수백만 회 조회를 가 몰린 것이다. 기록했다. 모니카 Li) 밴쿠 이날 오후 9시를리(Monica 기준으로 올해 신설 버 가천대 스킨 MD 클리닉 설립자이자 브리 된 의대 논술전형은 40명 모집 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 피부과학 에 1516명이 지원해 37.9대 1의 경쟁률 과 임상조교수는 "지난 5~6년간 틱톡 을 보였다. 지난해 660대 1로 전국 모든 같은 중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인기를 끌 전형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인하대 면서 일반인들도 중 의예과 논술우수자현지나 전형도해외 12명여행 모집정 구매한 제품에지원해 대한 생각과 의견을 원에 384명이 벌써 32대 1의 쉽 경 게 공유할 수 있게가톨릭대 됐다"고 의예과 설명했다. 쟁률을 기록했다. 논 교수는 구성 변화 술리 전형은 19명북미의 정원에인구 711명이 몰렸다. 도 한국 선크림 요인으로 논술 전형은 내신 인기의 등 진입한 장벽이 높지 꼽았다. "진료실에서도 다양한 피부톤 않아 매년 경쟁률이 수십, 수백 대 1정 과 인종, 민족적 배경을 가진 환자들 도로 높은 편이다. 을학생부 돌보고전형도 있다"고 말했다. 전자상거 순항 중이다. 서울대 래의 발달도 이런 열풍을 부추기는 요 학생부종합전형(일반)은 49명 모집에 인이라고 지원해 덧붙였다. 르 씨는 약국에서 298명이 6.08대 1의 경쟁률을 파는 선크림을 써봤지만 불편하고 너 나타냈다. 학생부종합 지역균형전형은 무 두껍게 발린다고 "때로는 3.56대 1로, 전년 경쟁률느꼈다. 5.33대 1에 가까 하얀 막이 생기기도 했다"며 "한국 선 워지고 있다. 자격 요건이 까다로워 모 크림을 처음 다른 제품 집정원이 적은써봤을 전형은때는 경쟁이 더욱 치 을 살 때 받은 샘플이었는데, 질감이 열했다. 정말 편안해서 매일 바를 수 있겠다고 가톨릭대 학생부종합(가톨릭지도자 생각했다"고 추천) 전형은 말했다. 2명 모집에 30명이 지원해 소셜미디어에서도 많은 이용자들이 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국 선크림의 촉촉한전국 질감과 막 올해 수시모집에서 39개하얀 의대는 이 생기지 않는 늘어난 점을 장점으로 꼽고 전년 대비 1166명 3118명을 선발 있다. 전체 정원의 67.6% 수준이다. 전 한다. 캐나다에서는 이런 선발하 제품들 년하지만 대비 331명 늘어난 1492명을 을 약국 진열대에서 찾아볼 수 는 정시모집보다 증가 폭도 크고 없다. 정원 캐나다에서 선크림은 성분에 따라 일 최민지·서지원 기자 도 많다. 반의약품이나choi.minji3@joongang.co.kr 자연건강제품으로 분류 된다. >> 3면 의대로 계속, 관계기사 4면

손흥민 1골 2도움, 오만전 3-1 승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황희찬이 10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예선 B조 2차 전에서 오만을 상대로 선제골을 뽑아낸 뒤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손흥민이 후반 37분 왼발 감아차기로 골을 성공시킨 데 이 어 주민규가 추가시간에 골을 더해 3대1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날 대표팀의 에이스인 손흥민은 1골·2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오만=연합뉴스]

티메프 회생 결정 “내달 24일까지 못 받은 돈 신고” <티몬·위메프>

티메프 제출 목록, 빠져있으면 신청 개시를 결정했다. 법원 측은 “채권자협 관리인으로 선임했다. 2013년 동양그룹 법원이 티몬과 위메프(이하 티메프)의 법인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당장 제3자 법정관리인이 두 회사를 관리하 고, 조사위원이 재정 상태를 조사한다.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재판장 안병 욱 법원장)는 10일 두 회사의 회생절차

의회 의견조회 결과, 회생절차 개시에 대해 동의하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고 설명했다. 다만 부실경영 책임이 있는 기존 경 영자 대신 제3자를 관리인으로 선임해 달라는 채권단 요구에 따라, 재판부는 조인철 전 SC제일은행 상무를 티메프

회생 사건 당시 관리인이었던 조 전 상 무는 법원 감독에 따라 티메프 재산을 관리하게 된다. 채권자들은 다음 달 24일까지 법원에 채권을 신고해야 한다. 최서인 기자 choi.seoin@joongang.co.kr >> 10면 티메프로 계속

2024년 제9회

초등학생 ‘톡톡’ 손글씨 공모전

초등 학생 톡톡

응모 기간 2024. 5. 2.~2024. 10. 13. 2024. 5. 2. ~ 10. 13.

참여 대상 만 7~12세의 어린이 또는 초등학생 누구나 공모 내용 자신이 배우고 있는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글 중 1편을 골라 쓴 손글씨 참여 방법 우편 또는 미래엔 홈페이지 > 공모전에서 접수 보내는 곳 (우편번호 06532)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321 ㈜미래엔 손글씨 공모전 담당자 앞

2024. 5. 2. ~ 2024. 10. 13. 수상자 발표 2024년 11월 28일(목) 15시 자세한 내용은 미래엔 홈페이지 (https://www.mirae-n.com) > 공모전을 참고 바랍니다.

01 초등학생 글솜씨 분야 제8회

참여 대상 만 7~12세의 어린이 또는 초등학생 누구나 주제 선정 자유 주제 공모 부문 ① 동시 ② 기행문 또는 일기 ③ 독후감 응모 방법 미래엔 홈페이지 > 공모전에서 접수

응모 기간

2024. 5. 2. ~ 10. 13

02 교과서 창작 글감 분야 참여 대상 선생님 및 대학민국 국민 누구나 주제 선정 초등학교 교과서 글감으로 적합한 글 (2022 개정 초등 국어과 교육과정 성취 기준 참고) 응모 방법 미래엔 홈페이지 > 공모전에서 접수

제18181호 43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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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by 중앙일보밴쿠버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