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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제5235호 2023년 8월 9일 수요일 A
재외국민이 꼭 알아야 할 국적관련 신고 1. 국적선택 (대상) 출생과 동시에 한국국적과 외국 국적을 함께 취득한 사람 (시기) 만 22세 되는해 생일 전(남녀공 통)까지 혹은 현역 복무 후 2년 내(남성) (장소)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 혹은 재외공관 단, 원정출산에 의해 복수국적자가 된 경우는 외국국적포기 후 한국국적선택( 남녀공통) 2. 국적이탈 (대상) 출생과 동시에 한국국적과 외국 국적을 함께 취득한 사람 (시기) 출생 이후 만 18세가 되는 해의 3월31일 전까지 (장소) 생활의 기반이 있는 외국의 관 할 재외공관에만 신청가능 단, 부 또는 모가 외국에서 영주할 목 적으로 체류한 상태에서 출생한 남성에 한하며, 이탈시기를 놓치면 병역의무해소 (이행 혹은 면제)후 이탈가능(여성의 경 우 이탈시기 제한 없음) 3. 국적상실 (대상) 대한민국 국민이 자진하여 외국 국적을 취득한 경우 (시기) 외국국적취득 후 즉시 (장소)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 재외 공관, 시군구읍면사무소 외국국적을 취득한 때에 한국국적이 자동 상실(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하여 대 한민국 국적이 유지되는 것은 아님) 4. 국적보유 (대상) 대한민국 국민이 비자발적으로 외국국적을 취득한 경우 (시기) 외국국적취득 후 6개월 내 한국 국적보유신고 의사표시 (장소)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 재외 공관 국적보유신고 후 국적선택신고 (만 20 세 미만자는 만22세 되기 전에, 만 20세 이상자는 2년 내)를 반드시 이행해야 함 5. 자주하는 질문 및 답변 ① (국적선택신고) 출생에 의해 복수국 적자가 된 경우 복수국적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만 22세 되기 전에 재외공관 또는 국 내에서 국적선택신고(외국국적 불행사서
약)를 하여야만 복수국적을 계속하여 유 지할 수 있습니다. ② (국적이탈신고) 출생에 의해 복수국 적자가 된 남성이 국적이탈신고를 하려면 언제까지 하면 되나요? ❍ 출생 이후부터 만 18세가 되는 해 3월 31일까지 재외공관에 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200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에 출생한 선천적 복수국적자인 남성은 “ 출생한 이후부터 2019년 3월 31일 전까지” 입니다. 간혹 만 18세가 되는 해인 2019년 1월 1일부터 3개월간만 신고가 가능한 것 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으나, “출생직후 부터” 신고가 가능함에 유의 ③ (국적상실신고) 이민 등으로 외국국 적을 취득한 사람도 신고를 해야 하나요? ❍ 외국국적을 취득한 경우 재외공관 또 는 국내에서 국적상실신고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국적상실신고를 하지 않아 국내 가족관계등록부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경 우 복수국적이 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 는 경우가 있으나, 자진하여 외국국적을 취득한 사람은 국적법 제15조에 따라 한 국국적이 자동으로 상실됩니다. 따라서 이미 발급된 한국여권을 사용 하는 경우 처벌*되며, 병역의무부과 통지 서가 발부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입국관리법 제7조·제94조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 ④ (국적보유신고) 외국국적을 취득한 경우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할 수는 없 나요? ❍ 한국 사람으로서 외국인과 결혼하거 나, 입양, 인지 또는 수반취득 등으로 그 외국의 법률에 따라 비자발적으로 외국 국적을 취득하게 된 경우에는, 재외공관 또는 국내에서 취득한 날로부터 6개월 이 내에 국적보유신고를 하게 되면 대한민 국 국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6. 참고 카카오플러스친구 「법무부 국적종합 정보」검색 하이코리아(www.hikorea.go.kr) ※ 정보마당 → 국적/귀화안내 → 국 적선택의무/선택절차/이탈절차/보유상실 문의전화:국번없이 1345 (해외 문의: +82-1345,+82-2-6908-1345-6)
한인신협 은퇴 및 노후설계 세미나한인신협은 지난 5일 오전 11시에 써리지점에서 '은퇴 및 노후설계 세미나'를 개최했 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신협 종합보험의 김태성 제너럴 매니저의 보험 설명, KKL회계사무소의 세금신고와 연금소개, 김지훈 변호 사의 유언 관련 설명, 그리고 한인신협의 정촉채 대리의 투자상품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표영태 기자
캐나다 최대 미디어아트 축제 공연을 통한 한-캐 미디어아트 교류 확대 한-캐 수교60주년 기념, 문화원과 인스케이프 2023년 한국 뉴미디어아트 캐나다 순회 축제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2023년 한-캐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적인 미디 어아트 플랫폼인 인스케이프(INSCAPE) 와 공동으로 8월 18일(금)부터 10월 7일 (토)까지 ‘2023년 한국문화제-한국 뉴미 디어아트 캐나다 순회 축제’를 캐나다의 몬트리올과 토론토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인스케이프(INSCAPE)는 방재훈 예술 감독이 2021년 창단한 뉴미디어아트 플랫 폼이다. 방재훈 감독은 삼성전자 종합기 술원 및 본사Creative Lab 프로젝트 미 디이아트 프로듀서이자 큐레이터로서 활 동하며 혁신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융복 합기반의 다원예술 창작 프로젝트를 다 수 수행해 왔다. 그는 2020년 뉴욕 ARTTECH HOUSE와의 협업으로 기획한 파 일럿 프로젝트 AGTC를 통해 캐나다, 일 본, 유럽을 주축으로 하는 융합예술 국제
교류플랫폼인 INSCAPE를 런칭하였다. 이번 축제의 몬트리올 프로그램은 8월 18일(금)과 19일(토) 양일간 몬트리올을 대표하는 현대예술 공연장인 UsineC에서 는 열릴 예정이다. 몬트리올의 세계적인 뉴미디어아트 축제인 뮤텍(MUTEK)과 의 파트너쉽을 통해 한-캐 뉴미디어아트 공연 <새로운 항상성 (INSCAPE: New Homeostasis)>을 선보인다. 이 행사에는 그레이코드 지인, 고휘, 여노 등 한국 아 트스트 3팀과 Martin Messier 등 캐나다 작가 4명, 그리고 아일랜드계 작가 Sahar Homami가 참여한다. <새로운 항상성 (INSCAPE: New Homeostasis)>은 외부의 여러 변수들에 도 불구하고 내부의 안정성을 유지하려 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생태계의 순환과 정에서 그 주제를 따온 작품으로, 새로 운 기술의 범람과 포스트 팬데믹 시대 에 전개되는 물질문명과 인류의 정신력
사이의 불균형을 조명하고 그 회복능력 을 탐색한다. 토론토에서는 9월8일(금)부터 10월7일 (토)까지 토론토의 유서 깊은 대안공간 인 A Space Gallery에서 <인스케이프: Perceive>라는 타이틀로 고휘 작가의 개 막 축하 공연과 전시가 열린다. 방재훈 감독은 “인스케이프를 통해 한 국과 전 세계의 뉴미디어아트 아티스트들 이 함께 동시대적인 고민을 가장 현실적 으로, 흥미롭게 풀어나가는 통로가 되고 자 한다.” 고 언급하였다. 한국문화원 이성은 원장은 “인스케이 프 전시 및 공연을 통해 한국의 뛰어난 기술과 예술이 융합하여 새롭게 탄생한 세련되고 창의적인 예술 작품들이 캐나 다의 예술가 및 관객들과 교류하고 공유 되는 기회가 될 수 있어 영광이다.”고 밝 혔다. 이번 2023 한국문화제-한국 뉴미디어 아트 캐나다 순회 축제에는 한식 체험 행 사, 작가와의 대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밴쿠버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