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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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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제5232호 2023년 8월 2일 수요일 A

한국 예비교사, 밴쿠버에서 한국전쟁 역사 배운다 이 유엔참전국(캐나다・미국・뉴질랜드) 교 사들 앞에서 캐나다 교육자료집을 활용 해 준비한 교안으로 수업을 시연한다. 전 날에 이어 2번째 캐나다의 한국전 관련 커리큘럼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다. 월드콩그레스는 2013년 참전용사 후손 출신 미국 역사 교사 학술회의(컨퍼런 스)에서 처음 시작되어, 2020년부터 22

1일부터 4일까지 한국전 관련 교사 대회 캐나다 한국전쟁 참전 교육자료 소개로 미국의 비영리재단이 한국전쟁 참전국 별 교육자료집 발간작업과 함께 한국전 쟁 관련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세계대회 를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는 밴쿠버에서 열린다. 국가보훈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쟁유업 재단(이사장 한종우)이 주관하고 포스 코(POSCO)가 후원하고, 온타리오주역사 사회과학 교사연압(OHASSTA)가 파트 너로 참여하는 ‘제4회 월드콩그레스’가 1 일부터 4일까지 버나비의 힐튼밴쿠버메 트로타운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주요 일정을 보면, 1일 등 록 후, 2일 '한국전쟁유업재단' 소개, ' 미국사회과학 분야 교원협의회(NCSS)' 소개 등 본격적인 대회에 들어간다. 이 어 참석자들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센 트럴파크의 평화의 사도를 방문해 헌화 식도 갖는다. 이번 대회의 가장 중요한 시간인 캐나 다의 한국전 관련 커리큘럼 배우는 시

간을 위해 재단에서 올해 발간한 캐나다 교육자료집인 ‘캐나다의 한국전쟁 참전 (Canada`s Participation in the Korean war)’의 저자들이 참석자들과 교재 제 작원리와 활용방법에 대해 토론을 진행 한다. 국가보훈부 올해 대회에 한국의 6개 교육대학교를 비롯한 국내 11개 대학교 에 재학 중인 예비교사 등 20명이 ‘2023 년 유엔참전국 현지 교류캠프’ 참가 명목 으로 5박 7일 일정으로 참여한다고 밝혔 다. 참여 대학교는 공주・대구・부산・서울・진 주・청주교대, 경기대・서울대・한국외대・한양 대・홍익대(가나다 순) 등이다. 이날 저녁 만찬이 열리며, 이 자리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 견종호 총영사, 마 이크 헐리 버나비 시장, 한국 보훈처 관 계자와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 회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2일차인 3일에는 참전용사와의 패널 토의가 있다. 이어 대한민국 예비교사들

개 유엔참전국 사회역 ⸱ 사 교사들로 참석 대상을 확대하고 제1회 월드콩그레스를 개최해 참전국별 교육자료 제작 등을 논 의하고 있다. 한 유업재단 이사장은 2020년에 "현재 까지는 미국에서만 초·중·고등학교용 교 육자료집이 발간됐는데, 영국을 시작으 로 해마다 3개국씩 7년간 발간작업을 이 어갈 계획"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리고 당시 캐나다 쪽과도 현지 전국교사협회 및 한국전쟁 참전용사 협회, 한국계인 연 아 마틴 연방상원의원 등과 '교육자료집 제작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anada`s Participation in the Korean War에는 캐나다 학교 현장에서 6・25전쟁을 가르칠 수 있도록 제작한 교 재로 6・25전쟁을 기억하는 방법, 전쟁에 서의 여러가지 이야기들, 프랑스계 캐나 다인들에게 참전의 의미, 한반도의 평화, 캐나다의 참전이 성공적이었는지 등 다 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4일 공식 대회 이후 예비교사들은 주 밴쿠버총영사관과 함께 밴쿠버에 거주 하는 캐나다 참전용사들과 감사 오찬을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찬에는 랄프 드 코스트(Ralph de Coste) 참전용사 등 2명의 캐나다 참전 용사와 가족, 6・25참전유공자회 회원 등 국내 참전용사, 견 총영사, 마틴 상원의 원 등이 참석하고 예비 교사들은 오찬장 에서 미리 준비한 감사 편지를 참전용사 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캠프단 예비교사들은 5일(토), 빅 토리아섬으로 이동해 캐나다 참전비 참 배, 에스퀴몰트 해군 박물관 견학,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일정을 진행하고 6일( 일) 오후에 귀국할 예정이다. 표영태 기자

7월 말 교통사망 사고들로 얼룩진 메트로밴쿠버 밴쿠버 10대 몰던 차에 26세 우번 기사 사망 29일 여성 각기 다른 2건 교통사고 목숨 잃어 7월 마지막날이자 이번주 첫날인 지난 31 일 메트로밴쿠버에서 교통사고로 사망자 와 부상자가 나오는 일이 벌어졌다. 밴쿠버경찰서는 31일 오전 1시 55분에 교 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마운트 플레즌트 (Mount Pleasant)에 위치한 메인 스트리 트와 이스트 12 에비뉴에서 빨간색 캐딜 락이 우버택시의 옆구리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26세의 우버 운전자가 심각 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나 중에 사망했다. 캐딜락 운전자는 17세로 다른 3명의 10 대 동승자들을 태우고 차를 몰다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4명도 모두 뼈 가 부러지는 등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 으로 옮겨졌다. 밴쿠버경찰서의 교통사고 전담 수사관 의 초기 수사 결과에서 캐딜락 차량이 사 고가 나기 전에 12번 에비뉴를 따라 동 쪽으로 향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이 사고는 밴쿠버에서 48시간 안에 일 어난 3번째 교통 사망 사고가 됐다. 29일 자정 무렵 30세 여성이 타운톤

스트리트(Taunton Street) 인근 킹스웨 이에서 길을 건너려다 차에 치여 사망했 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해당 여성은 횡 단보도와 횡단보도가 있는 블록 중간에 차를 세우고 약속이 있던 식당으로 가기 위해 무단 횡단을 하다가 은색 토요타 야 리스에 치였다. 같은 날 오후 4시 40분 76세 여성이 웨 스트 15번 에비뉴의 아부투스 스트리트 (Arbutus Street)를 건너다 회색 픽업 트 럭에 치였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31일에 코퀴틀람에서도 교통사고가 발 생해 부상자가 발생했다. 코퀴틀람RCMP 는 이날 오후 12시 49분 유나이티드 블라 버드와 버빗지 스트리트(Untied Blvd. / Burbidge St.)에서 오토바이와 소형 트럭 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코퀴틀람RCMP가 이번 사고로 코퀴 틀람RCMP 희생자 지원서비스팀(Coquitlam RCMP Victim Services)이 관여 했다고 밝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표영태 기자

캐나다서 은퇴 결정 요인과 나이는? 은퇴비율, 55~59세 21.8%, 60~64세 44.9% 남성 평균 은퇴 58.5세, 재정문제 4년 늦춰져 캐나다도 고령화 시대로 넘어가면서 많은 숙련 노동자들이 대거 은퇴를 하고 있는 데 재정문제가 있는 경우 평균 은퇴연령 보다 늦게 은퇴를 결정하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1일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완전은퇴를 하거나 부분 은퇴를 한 비율에서 55~59세는 21.8%였다. 60~64세는 44.9%로 두 배로, 이어 65~69세는 80.5%로 다시 두 배로 늘어났 다. 70세 이상은 90%로 나타났다. 완전 은 퇴자 중 남성의 35%, 여성의 28.2%는 자 신의 은퇴 결정 시기를 정하는데 재정적 인 이유가 가장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즉

연금이나 다른 소득으로 더 이상 돈을 벌 지 않아도 재정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때 를 은퇴시기로 잡은 것이다. 남성의 평균 은퇴연령은 58.5세이나 재정문제가 있는 남성은 4년을 미룬 61.7세에 은퇴를 했다. 이어 건강이 그 다음으로 은퇴를 결정 하는 주요 고려 요소가 됐다. 완전 은퇴 자 남성 22.8%와 여성 22.9%가 자신이 나 배우자의 건강상의 문제나 장애로 은 퇴를 결정했다고 대답했다. 또 다른 은퇴 요인은 정리해고나 노사 문제, 개인적 이유, 그리고 배우자와의 약 속 등이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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