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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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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2024년 10월 16일 수요일 A 통합의 가치를 중앙에 두다 2024년 10월 16일 수요일

제5468호

여당 ‘헌재소장 이종석’연임 추진 캐나다-인도 '외교전쟁' 일촉즉발

북, MDL 10m앞 폭파쇼 경의·동해선 다 끊었다

양국 외교관 6명씩 추방

여당 몫 헌법재판관 후보 유력 검토 이 나온다. 헌재 소장은 대통령이 재판 야당“대통령 친구, 정치적 의도 있어” 관 9명 가운데 1명을 임명한다. 이 소장

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학 동기다. 정치권과 법조계 취재를 종합한 결과, 국민의힘 고위 관계자는 지난달 말 이 소 장을 여당 몫 재판관으로 연임시키는 방 안을 더불어민주당에 전달했다. 그러자 이 인도 영토 독립국가 민주당에서 “이일부를 소장을떼어내 여당 몫 재판관 를 세우려는 분리주의 운동이다. 인도 후임으로 다시 추천했다간 본회의에서 정부는 이를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위 부결시킬 것”이라고 맞섰다고 한다. 지 헌적 26일 행위로 간주하고 반면 여 캐 난달 민주당은 국회 있다. 본회의에서 나다에서는 칼리스탄 지지자들의선출 집 당이 추천한 한석훈 국가인권위원 회나 부결시켰었다. '국민투표' 등이 윤지원·김준영 표현의 자유기자 차 안을 원에서 허용되고 있어 인도 정부의 불 yoon.jiwon1@joongang.co.kr 만을 사고 있다. 양국 이미계속 경 >> 8면 갈등은 이종석으로 제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인도는 지 난해 가을부터 캐나다인에 대한 비자 발급을 일시 중단했고, 캐나다 정부도 인도와의 제한적 무역협정 협상을 중 단한 상태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장기 화될 경우 제가 양국 난감. 모두에 상당한 원래 경제적 해 주세요. 무식하면 그 타격이사과드릴게요”라고 불가피할 것으로 답했다. 전망하고이어 있 래요. 다. 인도는 캐나다로부터 대량의 렌틸 “제가 명 선생님께 완전 의지하는 상황” 콩과 칼륨을 수입하고 있으며, 캐나다 이라며 “오빠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대학들은 인도 암튼 유학생들에게 크게 식 의 지가 뭘 안다고. 전 명 선생님의 존하고 있다. 한편, 미국 국무부는 뉴 견이 가장 탁월하다고 장담합니다”라고 욕에 거주하는 또 다른오간 시크교 분리 덧붙였다. 다만 카톡이 구체적인 주의 지도자 암살표출되지 기도 사건과 관련해 시기는 가려져서 않았다. 인도 조사위원회가 15일 워싱턴을 방 이 같은 대화가 공개되자 대통령실은 문할 해명하고 예정이라고 밝혔다. 즉각 나섰다. 특히 김 여사의 이 사건에서도 인도 정부 관리의 개 ‘오빠’ 표현을 두고 “카톡에 등장한 오빠 입 대통령이 의혹이 제기된 있어, 친오빠”라 갈등이 더 는 아닌 김바여사의 욱 밝혔다.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기정국제 기자 고 정세 분석가들은 "이번 사태가 단순 kim.kijeong@joongang.co.kr 한 외교 갈등을 넘어 북미와 남아시아 >> 5면 김여사로 계속 간의 새로운 지정학적 긴장으로 비화 될 가능성도 있다"고TK 우려를 표명했다. “여사 논란에 의원도 한숨 미국, 영국 등 서방 국가들이 캐나 이대로 가면 절체절명 위기” 다를 여당 지지하고 나선 반면, 인도는 김재섭 의원 인터뷰 >> 24·25면 러 시아와의 관계를 강화하며 대응하고 >> 21면, 스포츠 >> B6·B7면 컬처 있어 국제 역학 구도에도 변화가 예 상된다. >> 20면, 구독배달 문의 1588-3600 날씨

시크교 활동가 암살 의혹에 트뤼도 "인도 정부 개입" 폭로

국민의힘이 17일 퇴임하는 이종석 헌법 재판소 소장을 여당 몫 헌법재판관 후 보로 다시 추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캐나다와 인도 간 외교 최고 이 소장은 문재인 정부 갈등이 때인 2018년 조에 달했다. 14일 양국이 외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서로의 추천으로 교관 6명씩을 추방하면서 양국 관계가 헌법재판관에 임명된 뒤 임기(6년) 종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다. 이번 료를 10개월 남겨둔 지난해 12월 사태의 유남석 도화선은 지난해 6월 써리에서 전 헌재 소장 후임으로 임명됐다.발생한 시크교 활동가이하르딥 니자르 씨 법조계에선 소장이싱 여당 추천 몫 암살 다시 사건이다. 으로 재판관이 되면 재차 헌재 소 트뤼도지명될 총리는 "인도 크다는 정부 요원들 장으로 가능성이 관측 이 캐나다 시민을 표적으로 삼는 조 직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는 증거 를 경찰이 확보했다"고 밝혔다. 트뤼 도 총리는 "외국 정부가 캐나다 영토 에서 캐나다 시민을 위협하고 살해하 는 행위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 라며 강경한 입장을나눈 보였다. 명태균, 김여사와 카톡RCMP는 공개 15일 살인, 갈취, 강압 등 인도 정부 요원들과여사 연관된 범죄가의혹의 잇따르고 있 ‘김건희 공천 개입’ 핵심 당 다고 경고했다. 사자로 궁지에 몰린 정치 브로커 명태 특히 폭로에 시크교정치권이 독립운동 지지자들을 균씨의 들썩이고 있다. 대상으로 한 위협이 최소 12건 이상 명씨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과거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메신저 캐나다대화 당 김 여사와 나눈 카카오톡 국이 주말 동안 인도 측에 관련 최고 정보 를 공개했다. “김재원씨(국민의힘 를 공유했으나, 협조를 거부하 위원)의 강력한 인도가 요청으로 알려드린다. 자 외교관 추방이라는 강경 또 조치를 취 너의 세치 혀 때문에 보수가 망하는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정부는 즉 구나”란 문구와 함께였다. 앞서 김재원 각 반발했다.이날 오전 MBC라디오 인 최고위원은 니자르 “명태균은 씨 살해 연루 의혹을 전면 터뷰에서 곧 철창 속에 들어 부인하며, 캐나다 외교관 갈 개”라며맞대응으로 “지금 겁에 질려 아무 데나 6명을짖는 추방했다. 더 나아가 인도는 캐 왕왕 것 아닐까 싶다. 빨리 철창에 나다가 한다”고 '칼리스탄' 분리주의 운동을 묵 보내야 말했다. 인하고 비난의 수위를 공개된있다고 카톡 메시지에 따르면 높였다. 명씨가 인도 준석이(이준석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의원, "트뤼도 “내일 개혁신당 당 정부가 극단주의와 폭력, 분리주의를 시 국민의힘 소속)를 만나면 정확한 답 지지하고 있다"며 "추가 조치를 이 나올 겁니다. 내일 연락대응 올리겠습니 취할 권리를 경고했다. 다”고 말하자 보유한다"고 김 여사는 “네, 넘 고생 많 칼리스탄 운동은 일부 으세요. 철없이 떠드는 우리시크교도들 오빠 용서

인도 "극단주의·분리주의 지지" 반박… 추가 대응 경고

북한이 15일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군사분계선 북쪽 일부 구간을 폭파했다. 이날 군 CCTV에 잡힌 경의선 도로 폭파 장면.

했다”면서 “우리 군은 MDL 이남 지역 에 대응 사격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남북 연결한 육로, TNT로 폭파 군 관계자들에 따르면 폭발은 경의· 콘크리트 파편 군사분계선 넘어와 동해선 남북 연결 도로의 MDL 북측 군, 중기관총·유탄발사기 대응사격 10m 지점에서 각각 오전 11시59분, 낮 12시1분 일어났다. TNT 폭약 최소 수십 북한은 15일 군사분계선(MDL) 10m 앞 개(100여 규모)가 터지면서 콘크리트 에서 TNT를 터뜨려 경의선과 동해선 파편 등 비산물이 MDL 남쪽까지 넘어 도로를 파괴했다. 군은 MDL 이남까지 왔다고 한다. 경의·동해선 도로의 가로 영향이 미치는 이 폭파가 정전협정 위반 폭은 20m가량이다. 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자위권 차원에서 군은 경의·동해선에서 각각 MDL에 북쪽을 향한 대응 사격을 MDL 이남 지 서 남쪽으로 100m가량 떨어진 개활지 역에 실시했다. 에 K4 중기관총과 K6 고속유탄발사기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군이 오 수십 발을 사격했다. 비무장지대(DMZ) 늘 낮 12시쯤 경의·동해선 일대에서 연 최전방 감시초소(GP) 거리에서 북측 방 결도로 차단 목적의 폭파 행위를 자행 향으로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MDL

김정은‘북한판 NSC’첫 공개

[사진 합참]

인근에서 위험한 폭파를 하는 것은 우 리 장병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위협 이자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밝 혔다. 군은 사격 이후 유엔군사령부에 관련 사실을 통보했다. 다만 군은 이번 폭발의 위력이 설치 규모나 동원 인력에 비해 크지 않았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스팔트 도로 표면을 파괴하는 등 효과가 미미했다는 점에서다. 북한이 경의·동해선 도로 양 옆과 한복판에 이미 올해 상반기부터 대 인·대전차 지뢰를 매설해 왔다는 점에 서 군사적인 실익도 크지 않은 것으로 정영교·이근평·이유정 기자 평가된다. chung.yeonggyo@joongang.co.kr >> 3면 북한으로 계속, 관계기사 2면

INSIDE

김여사 “철없는 오빠 용서를” 카톡 파문 용산 “대통령 아닌 김여사 친오빠 지칭”

제18203호 4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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