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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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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제5246호 2023년 8월 29일 화요일 A

2021년 캐나다 사망, 남성 증가하고 여성 감소한 이유! 캐나다 당시 총 사망자 31만, 1640명으로 집계 남성 45-64세 남성들 전년 대비 4.2%나 늘어나 2021년에 캐나다의 사망자 수가 전년에 비해 늘어났는데, 45-64세 남성 사망자 가 크게 증가하는 반면 여성은 감소했다. 연방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21년도 사망 자 관련 통계 자료에 따르면, 총 사망자는 31만 1640명으로 전년에 비해 1%가 증가 했다. 그런데 남성은 2.5%가 늘어났지만, 여성은 오히려 0.5%가 줄었다. 연령별로 45-64세의 남성은 전년에 비해 4.2%로 가장 크게 증가한 반면, 같은 연 령의 여성은 0.2% 감소했다. 65세 이상 에서도 남성은 1.7% 증가한 반면 여성은 0.9% 감소했다. 주 별로 보면 BC주는 대서양연해주와 사 스카추언주와 함께 사망자 수가 7% 이 상 크게 늘어난 주 중의 하나가 됐다. 반 면 퀘벡주는 7.1% 감소하고, 마니토바주 도 3.3%나 감소했다.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가 시작한 이후 2021년 출생자의 캐나다 기대수명은 81.7 세로 전년의 81.6세에 비해 0.1세가 줄어 들었다. 이는 2020년 0.6세가 줄어들어 2 년 연속 감소를 기록했다. 그런데 2020년에서 2021년 사이 남성은 0.2년이 감소한 반면, 여성은 0.1%가 증 가했다. 2019년에서 2020년 사이에는 남 성은 0.7%, 여성은 0.4%로 모두 감소를 기록했었다.

각 주별로 보면 BC주는 0.8년이나 줄어들 면서 사스카추언주의 1.2년 감소에 이어 가장 크게 짧아졌다. 남성의 경우도 BC주 는 0.8나 감소해 알버타의 0.9년 감소에 이 어 기대수명이 짧아진 주가 됐다. 캐나다에서 사망을 일으키는 가장 큰 2 개 요인은 바로 암과 심장병으로 파악됐 다. 전체 사망자의 26.6%인 8만 2822명이 암으로 사망을 했다. 이어 심장병은 17.7% 인 5만 5271명이었다. 2020년과 비교해 암 은 2%, 심장병은 1.6%가 늘어났다. 이 두 질병은 남녀 가리지 않고 가장 큰 사망 요인이 됐다. 코로나19는 2021년 캐나다 사망 원인의 4 번째 요인으로 나타났다. 2020년 전체 사 망자는 1만 6313명이었는데, 2021년에는 1 만 4466명으로 감소했다. 여성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 수가 2056명 감소한 반 면, 남성은 오히려 7889명에서 8098명으 로 증가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중 65세 이하의 상대적으로 젊은 연령층 비율은 5.9%로 상대적으로 전년에 비해 증가했다. 사고사의 경우 2021년에 전체 사망자의 6.2%인 1만 9257명이었다. 이는 전년에 비 해 14.5%나 급증한 수치다. 또 사망에 이 르게 한 요인 중 3번째로 많은 요인이 됐 다. 주로 비의도적 중독과 낙상이 사고사

증가의 주범이 됐다. 마약, 음주, 일산화탄소 중독, 농약 중독 과 같은 유해물질에 노출된 사고 중독 사가 2021년에 7066명으로 전년에 비해 31.9%나 늘어났다. 특히 마약과용이 전 년에 비해 3.29%나 증가하며 중독사의 95.9%나 차지했다. 낙상사도 전년에 비해 6.1%가 늘어났다. 낙상사 사고는 주로 미끄러지거나, 걷거 나(tripping), 뭔가에 걸려 넘어지면 발 생했다. 한편 한인 시니어들의 낙상사를 방지하 기 위해 매년 무궁화여성회(회장 김인순) 가 실시하고 있는 '넘어짐 예방을 위한 워크숍'이 오는 9월 23일(토) 오전 10시부 터 개최된다. 앤블리센터(Anvely Center, 9912 Lougheed Hwy Burnaby, 얀스 가든 아 래층)에서 구강 건강과 전신 건강의 연관 관계(심혈관 질환.골다공증.당뇨)라는 주 제로 진행되는 올해 워크숍에는 함상우 치과의사가 나온다. 함 치과의사는 2021 년도에도 강사로 나와 치과 건강을 위 한 강의와 임플란트 관련 정보를 제공 했었다. 또 김성환 싱얼롱 강사가 나와 즐거운 노 래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또 참석자들을 위한 당뇨 측정과 라플 티켓으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처는 604 721 9199( 김인순)와 604 761 2873(우애경)이다.

첫 앤블리 마켓, 여성도 자녀도 행복한 자리

표영태 기자

"영주권 받았으면 그만이지 왜 훈련을 받아!" 2010~2011 이민자 83.3% 포스트세컨더리 불참 여성 주로 35세 이전, 상대적 교육 받는 비율 높아 10여 년전 캐나다에 영주권을 받아 온 이 민자들의 대부분은 이민 왔을 때 능력 이상 별도의 숙련 교육을 받는데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28일 발표한 이민 후 교육 참여 관련 통계에서, 2010-2011년 사이에 이민 온 7만 7425명 중 이후 7년 간 기 타포스트세컨더리(Other Post-Secondary Education)나 숙련기술훈련(Skilled

Trades Training)을 이수한 비율은 고작 16.7%였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그래도 보다 적극적 으로 기타포스트세컨더리 교육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이민자 중 여성의 비율은 38%였는데, 기타포스트세컨더리 이수자 비율은 44.3%였다. 당시 이민 허가를 받은 중간 연령(Median age at admission)은 35세였는데, 기

타포스트세컨더리 교육에 참여한 이민자 의 중간 연령은 33세, 숙련기술훈련자는 34세로 상대적으로 젊었을 때 온 경우다. 이민자 중 전문기술자 자격을 가진 사람 중 이민 와서 훈련을 받은 경우가 66.5% 로 이민 전 기술자보다 상대적으로 높 았다. 이민자가 딴 주요 기술자격증을 보면 건 설전기공이 20.3%, 산업전기공이 11.4%, 산업정비공이 6.4%, 발전기능공/정치기 관공(Stationary Engineer) 5.9%, 요리사 5.1% 등이었다. 표영태 기자

한인 여성 사업가를 위한 한인 여성과 자녀를 위한 제1회 앤블리마켓이 지난 26일(토) 위치한 앤블리 센터(Anvely Center, 9912 Lougheed Hay, Burnaby)에서 열려, 가 족 단위의 많은 쇼핑객들이 모여 들었다. 이날 14개 업체가 참여해 화장품, 패션, 소 품, 음식, 전문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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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9일 by 중앙일보밴쿠버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