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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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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2024년 11월 20일 수요일 A 통합의 가치를 중앙에 두다 2024년 11월 20일 수요일

추락하는 루니화 학생 1명당 1억 투자 BC주 수출에 포스텍 이공계기회 1위

제5487호

우크라, 러 영토 미사일 공습  푸틴은 핵 협박 <에이태큼스>

러 국방부 “6발 공격받아 5발 요격” 푸틴, 영토위협에 핵교리 개정승인 비핵보유국에도 핵무기 사용가능

<기초과학·공학 통합>

미국 수입품 가격 상승… BC 소비자 부담 증가 2024 중앙일보 앙일 대학평가

캐나다 달러가 5년 만에 최저치인 미 화 0.71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며 BC주 KAIST·GIST 등 나란히 톱10 경제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종대, 상위 10% 우수논문 1위 전문가들은 캐나다 달러의 약세가 전북대, 국제논문 피인용 5위 있다.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환율 하락으로 인해 미국에서 수입하 포항공과대(POSTECH)가 2024년 중 는 상품, 특히 제조 재료, 과일, 채소 앙일보 대학평가 공학 부문과 기초과 등 생필품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 학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공학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출업체와 부문은 3년 연속긍정적인 1위다. 울산과학기술원 관광업계에는 신호로 작용 (UNIST)은 4위로 달러 지난 할 가능성이 공학 있다.부문에서 현재 캐나다 해 성적(7위)보다 3계단 올랐다. 의대 쏠 의 약세는 국내 요인보다 글로벌 경제 림 현상으로 흐름에 더 큰 수도권 영향을주요 받고공대가 있다. 고전 하는 지역의 과학기술특성화대 빅 미국사이 달러는 최근 몇 주 동안 급격 4(POSTECH·KAIST·UNIST·GIST) 히 강세를 보였으며, 이러한 상승세는 는 올해 변화와 공학·기초과학 평가에서 정치적 국제 경제 환경에모두 의 10위권 안에 들었다. 4개 대학이 모두 중 해 가속화되었다. 환율 변화는 BC주 앙일보 대학평가 톱10에 진입한 것은 올 해가 처음이다. 학생과 교육에 대한 투자가 순위 상승 으로 이어졌다. 과학기술특성화대학들 의 지난해10월 학생 1인당 교육비는 2%로 9583만원 캐나다의 물가상승률이 반 으로 2년 전보다 16.4% 증가했다. 등했다고 통계청이 발표했다. 지난서울· 9월 연세·고려대 교육비(4269만원)의 두 휘발유 가격평균 급락으로 인해 물가상승 배가 넘었다. 특히 POSTECH은 률이 1.6%까지 내려갔던 이후 1억1556 처음으 만원에 달한다. 이 대학 중도포기율은 로 상승세를 보인 것이다. 0.92%(학부생 763명 중 7명)로 공학물가 부문 휘발유를 제외한 모든 항목의 대학 중 가장 낮았다.9월과 동일한 수준 상승률은 2.2%로, 공학큰2 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유지하며 소비자 부담이 여전히 위, 기초과학 3위에 올랐다. 학생전체 1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료품 가격은 당 장학금(기초과학)은 538만원으로 물가상승률을 웃돌며 가계 경제에 영

이공계 평가 순위 의 수입과 수출에 각각 상반된 영향을 공학대학

순위

기초과학대학

미친다.POSTECH 수출 기업은1 낮아진 캐나다 달 POSTECH 러 덕분에KAIST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 2 성균관대 한양대(서울) 3 기업은 KAIST 비용 부 보할 수 있지만, 수입 UNIST 4 서울대 담이 커지고 있다. 성균관대 5 고려대(서울) 특히 BC주에서 재배하지 않는 오렌 연세대(서울) 6 연세대(서울) 6 지 같은 과일이나 올리브유 같은 미국 UNIST 서울대 7 산 제품은 소비자 8가격이 상승할 가 고려대(서울) 한양대(서울) 능성이 크다. 반면,9 관광GIST 산업에는 긍 GIST 경희대기대된다. 10 이화여대 정적인 효과가 약세 환율은 ※ 공학 부문은 전기·전자·컴퓨터·기계·화공· 고분자·에너 BC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지·재료 계열의 학과를 갖춘 62개 대학 ※동순위는 가나다순. 기초과학 부문은 화학·생명과학·환경· 더 매력적인 목적지로 만들며, 겨울 시 수학·물리·천문·지구과학 계열의 학과를 갖춘 54개 대학 즌을 앞둔 스키 리조트들은 관광객 증 POSTECH(421만원)보다 더 많았다. 광 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주과학기술원 (GIST)의 기초과학 부문 BC주는 관광 산업에서의 성장 가능 학생 1인당 609만원(1위)으로 성을 최대한장학금은 활용해야 할 것으로 보 이 부문 대학 평균(126만원)의 약 5배다. 인다. 다만 평판도 조사에서는 과학기술 특성화대학들이 부진했다. KAIST와 POSTECH은 교사 추천, 학부모 선호 순 위가 낮아졌다. 고교생 진학 희망 대학에 도 2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 대료와 대출이자 비용은 여전히 높은 공계 기피와 수도권 선호에 결과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따른 2021년 10 풀이된다. 월과 비교해 임대료는 21.6% 상승했 양질의 연구 실적으로 경쟁력을 확보 으며, 재산세는 전년 대비 6% 증가하 한 대학의 순위 상승도 두드러졌다. 세종 며 1992년 이후 가장 큰 상승 폭을 기 대는 상위 10% 우수 논문 실적(1위), 래 국 록했다. 재산세 증가는 뉴펀들랜드 제논문 협업 비율(2위)특히 등을두드러졌다. 앞세워 공학 브라도와 BC주에서 부문에서 12위로지난달 지난해(16위)보다 4계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단 상승했다. 경희대도 부문에 0.5% 인하하며 물가 기초과학 안정화 목표를 서 자체연구비(6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국제논문 그러나 피인용(9 티프 맥 위) 지표 등에서 총재는 좋은 성적을 클렘 중앙은행 향후냈다. 경제지역 지 거점국립대 중에선 전북대의 연구가능 성과 표에 따라 금리 정책을 조정할 가 상위 10% 우수 논문 실적(4위), 국제 성을 시사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논문 피인용(5위) 가장 높았다. 금융 시장은 12월등으로 11일 예정된 중앙은

물가상승률, 기름값 하락에도 9월 하락 뒤 첫 반등

INSIDE

향을 미치고 있다. 신선급전 채소와 가공대기업 과일 가격이 주된 빌리는 늘었다 상승 요인으로 올 단기차입지목되었으며, 20%로 확산 이는 >> B1면 해 들어 3개월 연속 전체 물가상승률 컬처 >> 22면, 스포츠 >> B6·B7면 을 상회하고 있다. 주거비는 연간 상 날씨 >> 20면, 문의 1588-3600 승률이 4.8%로구독배달 다소 둔화됐지만, 임

행 대학평가팀 회의에서 lee.hooyeon@joongang.co.kr 추가 금리 인하 여부에 >> 관계기사 4, 5면 주목하고 있다.

우크라전 1000일, 커지는 확전 우려 지난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의 차시브 야르 마을에서 우크라이나군 24기계화여단 소속 병사가 러시아군을 향해 152㎜ 자주포를 발사하고 있다. 19일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시작한 지 1000일이 되는 날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이재명‘5법 리스크’ 법카 유용 혐의 또 기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또 기소됐다. 수원지검은 19일 이 대 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경기도지사 재임 시 절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개인 음식값과 세탁비 등을 법인 카드 등 경기도 예산으로 지출하는 등 총 1억653만원을 유용한 혐 의다. 이로써 이 대표는 총 5건의 재판을 받게 됐다.

>> 관계기사 6면

우크라이나군이 미국에서 지원받은 장거리 미사일 에이태큼스(ATACMS) 로 19일 새벽(현지시간) 러시아 본토를 공격했다. 이틀 전 미국 정부가 자국이 지원한 장거리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 타격을 허용한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우크라이나가 감행한 첫 러시아 본토 공격이다. 이날 러시아는 핵무기를 갖지 않은 나라가 핵보유국의 지원을 받아 러시아 를 공격해도 핵보유국의 공격 행위로 간주해 핵무기로 보복할 수 있다는 핵무 기 사용에 대한 교리(독트린)를 개정했 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1000일이 되는 이날 전쟁 양상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이 커졌다. AP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오전 3시25분 우크라이나군이 에 이태큼스 여섯 발로 브랸스크주 카라체 프를 공격했다”며 “우리의 S-400과 판 치르 미사일방어시스템 운용 요원들이 이들 미사일 중 다섯 발을 떨어뜨렸고 한 발에 타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타격 을 입은 미사일 1발의 잔해가 군사시설 로 떨어졌으나 인적·물적 피해는 없었 다고 했다. 우크라이나군 총창모부는 이날 에이 태큼스 미사일로 러시아를 공격했는지 는 확인해 주지 않은 채 “카라체프에 있 는 러시아군 제1046무기고에 화재 피해 를 입혔다”고 밝혔다. 총참모부는 “과거 드론으로 공격했던 러시아 무기고를 공 격했다”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 의 군사 공격을 중지하지 않는다면 러시 아 침략군의 무기고 파괴는 계속될 것” 박형수·이승호 기자 이라고 밝혔다. wonderman@joongang.co.kr >> 3면 우크라로 계속

제18228호 4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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