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20241106

Page 1

The Korea Daily 2024년 11월 6일 수요일 A 통합의 가치를 중앙에 두다 2024년 11월 6일 수요일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서울 그린벨트 풀었다 40억 달러 대공사 '발차' 초에 2만가구 공급 서

제5480호

투표 1시간 전부터 줄 “미래 위해 나왔다” 미 대선 버지니아 투표소 르포

“공화당 사전투표 많아 결과 다를듯” “트럼프 재선 막으려 투표 많이 참여”

<원지·우면동 등 221만㎡>

2028년 개통… 밴쿠버 도심철도망 100km 시대 열린다 수도권 4곳 5만가구 건설 계획 BC주가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고양 대곡역세권에 9400가구 건설 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40억 달러 의왕 1만4000·의정부 7000가구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 시동을 서울 메트로 그린벨트 해제는새로운 12년 만 걸며 밴쿠버의 교통시 대를 예고하고 있다. BC주는 킹조지 역에서 랭리센터까지 16km 고양·의왕· 구간의 설 정부가 서울 서초구, 경기도 계와 건설을 트랜짓 인테그레이 의정부시 일대맡을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터스(Transit Integrators BC)를 최 를 풀어 수도권에 향후 5만 가구 규모의 종 선정했다.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선로 부설과 전기 위해 시스템, 열 대규모 주택 공급을 서울자동 내 그린 차 제어해제하기는 시스템까지이명박 원스톱으로 구축 벨트를 정부 시절인 하게 된다. 특히 프로젝트는 기 2009~2012년 이후이번 12년 만이다. 존올해 일괄수도권 발주 방식을 3개 구간 집값이 탈피해 치솟으며 향후 주 으로 분할 발주했다. 경쟁을 통한 택 공급 부족 우려가 가격 커지자 시장에 강 예산 지역 중소기업 확대 력한 절감과 공급 신호를 주기 위해참여 그린벨트 가 주요 목적이다. 해제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고가 교량에 11억 달러, 역사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5일 건설 정부 서울청사에서 5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 할 신규 택지 후보지로 서울 서초구 원지·우면동 일대 서리풀지구 경기도 고양시 대곡역세권 의왕시 오전·왕 곡동 의정부시 신곡·용현동 일대 4곳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2025년 6월까 을 서초구를 지 발표했다. 2.75%까지서울 낮출핵심지인 것으로 전망된다. 비롯해 서울에서 10㎞ 이내 지역들로 4일 발표된 금융시장 설문조사에서 시 총 평)3.75% 규모다.수준인 기 장 689만㎡(208만 참가자들은 현재 그린벨트를 이 지역에 아파트 준금리가 향후해제한 1%포인트 더 내려갈 를 지어 각기 서울에 2만 가구, 경기도 것으로 예측했다. 금융시장 전문가 30 일대에 3만 가구를 명을 대상으로 지난공급하겠다는 9월 실시된 계획 이번

제47대 미국 대통령을 가릴 대선 본투 표가 시작된 5일(현지시간) 새벽 버지 니아 페어팩스 거버먼트센터의 투표 소. 영상 10도에 바람이 불어 쌀쌀한 날 씨인 데다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어둠 속 에서도 투표소 앞엔 투표 시작 한 시간 전인 오전 5시부터 유권자들이 모여들 었다. 투표 시작 시간인 6시가 임박하자 투 표소 앞엔 이미 30여 명의 긴 줄이 생겼 다. 민주당 자원봉사자 킴벌리는 “이번 선거의 투표율이 지난번 선거를 넘어설 것”이라며 “투표율이 높아진 이유는 트 럼프 1기를 이미 경험해 봤기 때문에 만 약 트럼프가 재선된다면 어떤 일이 벌 어질지 많은 사람이 우려하기 때문”이 라고 말했다. 버지니아는 민주당의 상대적 강세 지역으로 꼽힌다. 그러나 새벽부터 본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들 중에는 공화 당 성향의 유권자들이 적지 않게 눈에 띄었다. 투표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맨 앞줄 에 선 흑인 남성 조셉 데이는 “나는 민 주·공화당원이 아닌 중도 성향이지만, 이번 선거는 미국의 미래를 결정하기 위 한 가장 중요한 선거라고 생각한다”고 버지니아=강태화 특파원 말했다.

이다. 정부는 신규 택지에 대해 행정절 에 4억7천5백만 달러,2026년 선로 상반기 공사에 공 7 차를 최대한 단축해 억 달러가 각각 투입된다. 앞서 3월에 공주택지구 지정, 5년 뒤인 2029년 첫 는 16km 길이의 고가 교량을 건설 분양, 2031년 첫 입주라는 로드맵을 제 할 스카이링크 가이드웨이 파트너스 시했다. (SkyLink Guideway Partners)가, 4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용 월에는 8개 역사와 환승센터를 산 대통령실에서 열린버스 브리핑에서 “국 맡을 사우스만한 프레이저 파트 민이 선호할 지역에스테이션 대규모 택지를 너스(South Station Partners) 공급하는 게Fraser 핵심이라고 생각한다”며 가 선정된 바 있다.이뤄지게 하는 것도 “재건축이 원활히 건설 현장은 이미 활기를 띠고이달 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다. 브로드웨이 구간에서는 지난주 두 말 1기 신도시 재건축 시범사업지인 선 번째 터널 굴착기가 관통에 성공하며 도지구 발표를 준비 중이다. 2026년 개통을모았던 향해 순항 중이다. 써 가장 관심을 서울은 수요자의 리-랭리 선호도가구간까지 높은 강남완공되는 생활권인2028년이 서초 서 면 엑스포 라인과 밀레니엄 합 리풀지구가 낙점됐다. 서초구 라인을 원지동·신 한 스카이트레인 전체 노선의 길이가 원동·염곡동·내곡동·우면동 일대(221만 100km를 넘어서게 된다. ‘미니 신도시’ ㎡·67만 평)에 2만 가구급 가 들어서게 됐다. 이명박 정부 때 보금 자리주택 공급을 위해 앞서 그린벨트를 해제했던 자곡동·세곡동·율현동 바로 인근이기도 하다. 박 장관은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과 GTX-C(양재역) 등 승률이 2.2%를 기록하고, 2025년에는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근처에 양재·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2%에 도달할 것 판교 업무지구도 있어 첨단산업·주거 으로 등 전망했다. 경제성장 전망도 밝다. 복합공간으로 가능성이 점을 시장은 2024년발전 1.5%, 2025년높은 1.9%의 백민정·문희철 기자 고려했다”고 말했다. 성장을 예상했다.

"기준금리 2.75%까지 하락할 듯"

baek.minjeong@joongang.co.kr 중앙은행의 공식 전망치(2024년 >> 8면 신규택지로 계속 1.2%, 2025년 2.1%)보다 단기 성장률 조사에서 응답자 대다수는 장기 중립 을 더 높게 봤다. 특히 주목할 점은 경 금리 수준을 2.75%로 내다봤다. 기침체에 대한 낙관적 시각이다. 응답 중립금리는 경제성장을 억제하거나 자의 80%가 향후 6개월 내 경기침체 <정치컨설팅민 대표> 이론적 수준의 금리 촉진하지 않는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경제 상승 박성민 정치컨설팅민 대표는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를 의미한다. 중앙은행은 이미 지난 을5일 견인할 요인으로는 주택시장현재를 회복 ‘데드 덕(Dead duck·사실상의 권력 공백)’ 이라고 표현하고, “선거연합 달 기준금리를 0.5%포인트 내린 바 세가 지목됐다. 다만 지정학적 불안은 무너뜨린 후유증”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다 나 때문”이라는 반성 있다. 물가 안정에을대한 기대감도 커 여전히 주요 리스크로 꼽혔다. 중앙은 김건희 여사 활동 중단 대통령실 쇄신을 윤 대통령이진행할 7일 내 지고 있다. 행은 금리전폭 인하를 단계적으로 놓아야 할 ‘최소한’이라고 임기반환점 인터뷰<상> >> 관계기사 6면 응답자들은 올해 말 소비자물가 상 했다. 방침이다.

thkang@joongang.co.kr >> 3면 버지니아로 계속, 관계기사 2면

INSIDE

박성민 “대통령, 모든 게 자신 탓이란 인식 필요”

삼성 반도체 수장 전영현 “D램 개발방식 원점 재검토” >> B1면

첫 투표 딕스빌 노치서 해리스·트럼프 3대3 미국 대통령선거일인 5일(현지시간) 0시를 기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투표를 시작한 뉴햄프셔주의 작은 국경 마을 딕스빌 노치에서 한 여성

컬처 >> 21면, 스포츠 >> B6·B7면

이 투표소를 나서고 있다. 이 마을에선 투표 후 곧바로 결과를 발표하는데, 주민 6명이 카멀라

날씨 >> 20면, 구독배달 문의 1588-3600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각각 3표를 던졌다.

중앙일보 디지털 joongang.co.kr

[AFP=연합뉴스]

제18218호 43판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