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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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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제5253호 2023년 9월 12일 화요일 A

내년도 BC주 렌트비 인상 상한선 3.5%

'운경 遊(유) 앙상블'의 노스텔지안(Nopstalgia) 공연

연간소비자물가 상승률 5.6%보다 낮게 인 2.6%로 정했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 2018년의 4% 인상 후 가장 높게 상승 작년 초부터 높은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가계가 고통받고 있는데, 내년도 렌트비 인상 상한선을 소비자물가 상승률보나 낮 지만 5년 내 최대폭으로 오르게 됐다. BC주정부가 2024년도 주택 렌트에 대 한 인상률 상한선을 3.5%로 정한다고 발 표했다. 1년간 평균 소비자물가지수 상승 률인 5.6%였던 것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인상률 반영은 내년 1월 1일 이후 연장계 약 때부터 반영된다. 2018년 이전까지 렌트비 상한선은 2%에 연간 인플레이션을 더한 것이었다. 그래서 2018년에는 2%의 인플레이션에 2%를 더 해 4%였다. 그러나 2019년 인플레이션이 점점 높아져 2.5%에 달하자 NDP 정부는 2%를 뺀 2.5%의 인플레이션만 반영했다. 코로나19가 오기 전인 2019년에 2020 년 렌트비 상한선을 소비자물가 상승률

19 대유행이 시작하자 그해 5월부터 렌트 비 인상을 금지시켰고, 이는 2021년까지 0%로 반영됐다. 2022년에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인 1.5% 로 정했고, 2023년은 소비자물가지수가 5.4% 상승했지만 2%로 제한했었다. 주정부는 코로나19 대유행과 함께 소비 자물가지수 상승률과 2% 중에 낮은 쪽을 선택해 오다 이번에는 소비자물가지수보 다는 낮고, 2%보다는 높은 3.5%에서 렌 트비 인상 상한률을 정한 셈이다. NDP 주정부는 건물주가 기존 세입자 에 대해 원하는만큼 렌트비를 인상할 수 없어 이런 저런 핑계로 내보내고 새 세입 자를 받아 렌트비를 올리는 것을 막기 위 한 조치를 취해 왔다. 우선 세입자를 내 보내기 위한 구실로 삼는 불법적인 보수 공사를 금지하고 나쁜 의도로 세입자를 내보냈을 경우 금전적인 처벌을 강화했 다. 표영태 기자

밴쿠버 차이나타운축제 구경왔다 이게 웬 날벼락 흉기에 찔리는 사건 3건 발생 밴쿠버 이스트 총격사건 이어 차이나타운 축제가 마무리되던 시각에 묻지마 공격으로 축제를 보러온 3명이 부 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밴쿠버경찰서(Vancouver Police Department)는 지난 10일 오후 6시에 차이 나타운 축제(Light Up Chinatown festival)에서 발생한 3건의 흉기로 찌르는 사 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밴쿠버 차이나타운에서는 9일과 10일 양일간 차이나타운 문화재단과 차이나타 운 BIA가 연례 축제인 차이나타운 축제 를 벌였다. 이번 사건은 축제 거의 막바지에 이른 이날 오후 6시 컬럼비아와 키퍼 스트리 트 인근에 설치된 페스티발 공연 무대 인 근에서 벌어졌다. 60세의 남성이 축제를 보러 온 사람 3명을 흉기로 찌른 것이다. 사건 당시 밴쿠버 경찰이 안전을 위해

축제장 인근에 있어, 즉시 피해자를 구제 하고, 또 목격자로부터 용의자의 인상 착 의를 듣고 근처에 있던 범인을 체포했다. 아직까지 왜 범인이 이런 짓을 했는 지에 대한 동기를 알아내지 못했다. 다행히 피해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정도의 상처를 입었다. 한편 이에 앞서 막 10일로 들어가는 자 정 무렵 밴쿠버 이스트 지역인 빅토리아 드라이브(Victoria Drive)와 이스트 28번 에비뉴(East 28th) 인근에서 총격 사건 이 발생했다. 911로 신고 전화가 와 출동한 경찰은 총상을 입은 한 남성을 발견하고 조치했 다. 그런데 30분 후 또 다른 신고 전화가 와 같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또 다른 총상을 입은 남성을 발견했다. 경찰은 총격을 가한 용의자를 특정해 냈는데, 용의자와 총상 피해자들이 서로 아는 사이인 것으로 추정했다. 표영태 기자

운경재단이 제21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와 밴쿠버한인회와 공동 주최한 시니어 혼성 합창단 '운경 遊(유) 앙상블'의 노스텔지안 (Nopstalgia) 공연이 지난 8일 오후 7시 버나비의 마이클 J. 팍스 극장에서 펼쳐졌다.

표영태 기자

재외동포청-반크, 재외동포에 대한 국내 인식 개선 노력 동포 차세대 자긍심 고취·한민족 정체성 강화위해 업무협약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한국의 발전 상과 역사, 문화 등을 재외동포를 비롯한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사이버외교사절 단 반크(단장 박기태, 이하 반크)와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반크(VANK :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는 세계 속 한국 바로 알 리기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민간 네트 워크 단체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해외에서 나고 자라 거 주국에 동화되고 있는 차세대 동포들에 게 뿌리인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운 국가 라는 사실을 알려 한인민족으로서의 정 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것이 재외동포 사회와 대한민국의 상생발전(동반성장)을 위한 출발점이라는 사실을 함께 인식하 면서 추진하게됐다. 차세대 재외동포들의 거주국에서의 지위 를 향상하고 주류사회에 진출하는데 유 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의 발전

상 등을 재외동포 거주국에도 널리 알리 고, 재외동포들에 대한 국내 인식개선을 위해서도 함께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각국에 거주하는 차세대 재외동포 의 적극적인 동참을 끌어내는데도 함께하 기로 했다. 양 기관은 상기 목표를 달성하 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콘텐츠 개발, 청소년 대상 정체성 교육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콘텐츠 개발은 한국을 쉽고 올바르게 이 해할 수 있는 정치·경제 발전상과 역사.문 화에 대한 콘텐츠 개발 및 캠페인 사이트 구축하는 일이다. 청소년 대상 정체성 교 육은 재외동포 청소년 및 대학생의 정체 성 함양을 위해 한국의 정치·경제 발전상 등을 주제로 한 온·오프라인 교육을 실시 하는 일이다. 이외에도 한글학교 교사 대 상 정체성 교육을 통해 차세대 정체성 함 양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재외 한글 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한국 정치·경제

발전상 등 교육하는 일이다. 이외에도 외국 교과서에 한국 발전상 수 록 지원 사업으로 차세대 재외동포들이 거주국 주류사회로 진출하는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포사회와 협력 하여 한국의 정치·경제 발전상을 거주국 교과서에 수록하는 등 동포사회의 공공 외교 지원하고, 재외동포에 대한 국내 인 식 개선 활동으로 재외동포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이해 제고를 위해 재외동포 사 회의 역사, 재외동포의 모국에 대한 기여, 동포 거주국과 모국간의 관계 개선을 위 한 재외동포의 역할 및 앞으로 글로벌 중 추국가 건설을 위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국내에 널리 전파하는 일이다.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새로 출범한 재외 동포청과 중요한 공공외교 사업의 파트너 가 되어 기쁘다면서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일을 동포청과 함께 한다면 전세 계 차세대 동포들이 동참하는 데에 있어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 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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