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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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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55호 2023년 9월 15일 금요일 A

The  Korea  Daily

어린이놀이터에서 15미터 안에서 마약 소지 금지 BC주 마약소지 한시적 허용에서 제외 장소 학교, 어린이 물놀이 수영장, 스케이트 공원 BC주가 한시적으로 소량의 마약 소지를 허용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를 둔 가족 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 놀이터에서는 금지하는 조치를 내렸다. BC주 정신건강중독부는 18일(월)부터 야외에 어린이들이 많이 모이는 놀이터, 어린이물놀이공원(a spray 또는 wading pool), 또는 스케이트 공원(skate park)의 15미터 안에서 불법 마약류를 소지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주정부는 이를 위해 연방 보건부에 한 시적 마약 소지 허용 범주에서 예외적으 로 마약 소지를 금지하는 항목을 수정 요

청했었다. 마약 소지가 불법화 되는 공간 에는 K-12학년 학교, 라이센스가 있는 유 치원(child care) 시설 등이 있다. 연방정부도 BC주정부의 요청을 수락하 면서 지역사회에 마약 등에 의해 위험해 지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 조했다. 또 마약 오남용으로 인한 사망사 고를 줄이기 위해 한 가지 방법만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각도로 해결 방안 을 모색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어린이를 위한 주요 공 간에서 불법 마약 소지자에 대해 마약 압 수, 체포 등 공권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됐

다. 또 이들 지역 이외 공공장소에서 마 약 소지는 허용됐지만, 마약에 취해 있는 것은 여전히 불법이다. BC주정부는 연방정부의 승인을 받아 금 지마약과 물질 관련 법(Controlled Drugs and Substances Act, CDSA)에서 예외 적으로 올 1월 31일부터 소량의 마약 소 지를 2026년 1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허 용해 왔다. 허용이 되는 마약류도 코카 인(덩어리와 가루), 메스암페타민(Methamphetamine), 엑스터시(MDMA), 그리 고 오피오이드(헤로인, 펜타닐, 모르핀 포 함) 등이다. 소지할 수 있는 양도 2.5그램 으로 제한을 했다.

밴쿠버국제영화제, 한인 감독과 배우 출연작 감상 기회

표영태 기자

>>3면 '마약소지금지'로 계속

연방정부 CEBA상환 1년 재연장 2024년말까지 자영업자단체 2만 달러 면제 제외 불만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자금난을 겪는 중 소기업들을 위해 연방정부가 실시했던 응 급대출에 대한 회수가 다시 연장됐지만 자영업체는 불만을 제기했다.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14일 특별 기자회견을 통해 캐나다응급사업대출금 (Canada Emergency Business Account, CEBA) 상환을 2024년까지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경제 상 황이 악화되자 2020년 연방정부는 캐나

다의 중소사업자들을 위해 CEBA를 도 입해 정부가 보증을 해 캐나다 금융기관 을 통해 무담보, 무이자로 4만 달러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약 90 만 개의 기업들이 480억 달러 이상을 대 출 받았다. 이때 상환기간은 2022년 말까지였다. 이 기간 중에 상환을 마치면 대출 금액 의 50%를 감액해 주기로 했다. 만약 기 간 내에 갚지 못하면 연 5%의 이자를 부 과하기로 했다. 그러나 연방정부는 2022년 갑자기 인 플레이션이 터지면서 업체들의 상황이 좋

지 않아지자 상환기간은 1년 유예해 2023 년 말로 미뤘다. 그리고 이번에 이번에 다 시 2024년 말까지 1년 더 유예하게 됐다. 이번에 연장을 하면서 연방정부는 기한 내 상환 시 대출액의 50%를 감면해 준다 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업체들에게는 이 번 연장에서는 100% 상환을 해야 한다 는 입장이다. 이러자 캐나다자영업협회(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 CFIB)은 14일 즉시 실망스러운 발표라 는 입장을 밝혔다. 표영태 기자 >>2면 'CEBA상환'으로 계속

코로나19 아직 끝나지 않은 진행형 전국 한 주간 4476명 확진자 발생 위험 의식도 낮아지고, 감염 검사자 수도 주간 사망자 48명, 총 5만 3541명 크게 감소한 것을 감안 할 때 숨은 확진 자 수는 정부 발표보다 더 많은 수 있다. 주간 사망자도 48명이 나와 코로나19로 한국에서 코로나19가 2급에서 4급 전염 병으로 하향되는 등 세계적인 위험의식 인한 총 사망자 수는 5만 3541명이 됐다. 이 낮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확진자가 크 9월 2일 기준으로 일주일간 BC주에서는 게 나오고 사망자도 속출하고 있어 완전 447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사망자도 12명이 히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나왔다. 전국 사망자가 48명이었는데, 퀘벡 연방보건부는 12일 기준으로 주간 확진 주가 25명, 그 다음으로 BC주, 그리고 온타 자 수가 4475명이라고 발표했다. 누적 확 리오주가 10명 마니토바주가 1명 등이었다. 진자수는 471만 6000명이 된 것이다. 일주일간 확진자 대비 사망자 수를 비교 간 코로나19 감염 검사자 수는 2만 하면 BC주가 2.7명으로 퀘벡주의 1.1명, 온 1886명이다. 이중 양성으로 확인 된 경우 타리오주의 0.6명 등에 비해 월등히 많았다. 가 15.1%로 높게 나왔다. 코로나19에 대한 BC주에서 7일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입원환자 수는 24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4급 전염병으로 하향 조정되면 서 더 이상 일일 통계를 내놓지 않고 있 다. 하지만 가장 최신 보도자료인 9월 6일 자에 따르면 주간(8월 27일~31일) 확진자 수가 18만 1451명으로 아직도 많은 확진 자가 나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신규 사 망자는 157명이었다. 한편 가을 학기가 시작되면서 다시 코 로나19 확진자들이 데이케어센터나 학교 등에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한인사회 도 여름 방학 휴가철 한국을 방문하고 온 경우 코로나19에 대한 위험성이 높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표영태 기자

VIFF 2023년에 출품된 한인 감독의 Sun, Moon and 4 peaks 포스터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열리는 밴쿠버국제영화제(VIFF)에 밴쿠버에서 활약 중인 엔 터테인먼트 산업의 한인 주역인 이소춘 감독이 출연한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 감독 이 출연한 영화는 단편영화 'Sun, Moon and 4 peaks(일월사봉도)'로 10월 5일 오후 4 시 인터내셔널빌리지 10관, 7일 오후 6시 15분 인터내셔널빌리지 9관에서 상영된다. 케 빈 김(Kevin Jin Kwan Kim) 감독의 이 작품에서 이 감독은 4인 가정의 아버지 역할 로 출연했다. 이 감독은 캐나다 서부에 연기학원인 케이컬쳐 액팅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 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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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5일 by 중앙일보밴쿠버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