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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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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49호 2023년 9월 2일 토요일 A

The  Korea  Daily

연휴 앞두고 주유비 200센트 아래로 1일 밴쿠버 리터당 193.9센트 2일 예상 4센트 오른 197.9센트 한 주 이상 리터당 200센트 이상하던 주 유비가 근로자의 날 연휴를 앞두고 200센 트 아래로 내려갔다. 실시간 주유비를 보여주는 GAS BUDDY를 보면 1일 오전 9시쯤 메트로 밴쿠버의 주요 도시의 리터당 일반 휘발 유 주유비가 193.0센트를 보였다. 1주일 전만 해도 210센트를 넘기던 것에 비해 그나마 자동차 소유주의 부담을 좀 줄일 수 있게 됐다.

한-캐나다 수교 60주년, 문화로 더욱 가까워진다

그런데 다음날 주유비 변동을 보여주 는 GAS WIZARD는 2일 밴쿠버의 주 유비가 리터당 4센트가 오른 197.9센트가 될 것이라고 나와 있다. 북미에서 가장 비싼 메트로밴쿠버의 주유비는 이제 리터당 200센트 아래로 내 려와도 싸다고 느낄 정도이다. 토론토의 165.9센트 몬트리올의 177.9센트인 점과 캘거리의 149.9센트인 것과 비교가 된다. 심지어 한국의 1700원으로 캐나다 달 러로 환산해 1750센트인 점을 감안하면 밴쿠버의 주유비는 잘못되고 한참 잘못 된 것으로 보인다. 표영태 기자

정병원 전밴쿠버총영사 외교부 차관보로 김건 전총영사 차관급 임명에 이어 김건 전 주밴쿠버총영사가 작년 5월 차 관급인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으로 임명 됐는데, 김 총영사 후임으로 부임한 정병 원 전총영사도 지난 8월 21일 차관보로 인사발령이 났다. 김 전총영사는 1966년생으로 외무고시 23기로 입부했다. 정 전총영사는 1963년생

으로 김 전총영사보다 나이나 서울대 학 번으로 위이지만 외무고시 24기로 1년 늦 게 외교부에 입부했다. 김 전총영사는 밴 쿠버에서 이임한 이후 외교부 국제안보대 사 겸 장관특별보좌관, 외교부 차관보, 그 리고 주 영국 특명전권대사를 역임했다. 정 전총영사는 주타이베이대표, 주스웨 덴대사를 역임했다. 표영태 기자

묵향 공연 사진(출처 국립극장)

캐나다 오타와 등 9월 장애예술교류 전시 국립무용단 '묵향' 등 문화교류 행사 이어져

방글라데시 방문 한국인 뎅기열로 사망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 방문해 촬영한 사진과 캐나다에서 촬영 중남미 등 유행지역 방문 조심 폭우·하천 범람 매개모기 증가 한국 외교부와 질병관리청은 최근 사업 목적으로 방글라데시를 방문한 한국 국 민의 뎅기열로 사망했다며, 동남아, 중남 미 등 뎅기열 유행국가 재외국민과 해 당 지역을 방문 예정인 국민들에게 뎅기 열 발생동향 및 예방수칙 등을 안내했다. 이번 사망자는 방글라데시 현지 거주 자가 아닌 사업 목적으로 방글라데시, 아 프리카를 자주 방문자로 8월 22일 증상발 현 후 현지 병원에 입원하였으나, 2일 뒤 인 8월 24일 사망했다. 올해는 이례적인 강수량 증가로 기온 과 습도가 높아짐에 따라 동남아(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및 서남아(방글라데시, 인도 등) 지역에

서 매개모기 밀도가 급증했고, 이로 인해 환자와 사망자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 개모기(이집트숲모기, 흰줄숲모기)에 물 려 감염되며, 5~7일의 잠복기 후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는 감염병이다. 아직까지 효과적인 백신 과 치료제가 없어 모기물림 방지 등 예방 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뎅기열은 재감염 시 치명률이 급 격하게 높아지므로, 뎅기열 감염력이 있 거나, 유행지역에 자주 방문하는 경우에 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뎅기 바이러 스는 총 4개의 혈청형이 있으며, 재감염 때 다른 혈청형에 감염되면 중증 뎅기열 (뎅기출혈열, 뎅기쇼크증후군 등)로 진행 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치사율은 약 5%에 달한다. 밴쿠버 중앙일보

밴쿠버 중앙일보 Labour Day 공휴일 뉴스 발행 안내 9월 4일(월)은 Labour Day 공휴일입니다. 따라서 9월 5일(화) 인터넷 신문은 휴간됩니다.

흥원(원장 정길화),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원장 이성은)과 함께 올해 한국-캐나 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캐나다 오타 와 등 현지에서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 를 추진한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수교 60주년을 맞이한 한국과 캐나다가 문화를 통해 더 욱 깊게 연대하길 바란다. 또한 양국 정 상 간 합의로 내년부터 ‘2024-2025 한 국-캐나다 상호문화 교류의 해’를 추진하 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양국 문화예술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한국과 캐나다의 연대와 공감을 담은 전시를 마련했다. 캐나다 대표 사진 작가 랜디 반더스타렌(Randy VanDerStarren)과 스펜서 반더스타렌(Spencer VanDerStarren)은 지난 6월 15일부터 7 월 12일까지 캐나다 오타와에 있는 주캐 나다한국문화원에서 글로벌 프로젝트 전 시 ‘함께(Take your seat, Toghether)’를 선보인 바 있다. 두 작가는 ’22년 한국을

한 사진을 통해 양국의 상호연계성을 시 각적으로 보여주며 양국의 우정과 친밀 감을 담아냈다. 9월 5일부터 9월 29일까지는 캐나다 전국장애인예술센터(NAAC, National accessArt Centre)와 협업해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에서 한국과 캐나다 양국의 장애예술 교류를 위한 전시 ‘배리어프리 (Barrier Fre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 는 대화를 통해 주변의 소외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미래 가치를 함께 나누 자는 취지로 기획했으며 김현우(픽셀킴), 브라이언 이니스(Brian Ehnis), 미쉘 베 니(Michelle Bennie) 등 발달장애인 작가 12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10월 1 일, 캐나다국립예술센터(Canada National Arts Centre) 오케스트라가 주관 하는 솔로 연주회를 위해 캐나다를 재방 문한다. 그는 하이든, 라벨, 그리고 슈만 의 클래식 명곡으로 한국과 캐나다의 관 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무용단의 공연 < 묵향>도 10월 10일 캐나다국립예술센터 무대에 오른다. <묵향>은 매난국죽(梅蘭 菊竹) 사군자를 소재로 한국의 선비정 신을 한 폭의 수묵화처럼 담아낸 작품 이다. 둥근 치마 사이로 살짝 드러나는 버선코, 손끝을 아름답게 받쳐주는 저 고리 등 한복의 아름다움과 한국 미술 의 대표적 아름다움인 ‘여백의 미’를 그 린다. 국립무용단은 순백의 무대 위에서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통해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캐나다 관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캐나다 간 음악 장르 교류 사업 도 추진한다. 10월 7일부터 9일까지 한 국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서 캐나다 재 즈 아티스트 3개 팀이 공연을 펼치고, 10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캐나다 오포드 (Orford)와 몬트리올(Montreal), 토론토 (Toronto) 3개 도시에서는 한국 창작 국 악과 재즈 공연을 소개한다. 이번 캐나다 3개 도시 순회 음악 교류 사업에는 ‘첼로 가야금’, 소리꾼 김보림 등 청년 예술인 들도 참여해 양국 미래세대 교류 활성화 를 뒷받침한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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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일 by 중앙일보밴쿠버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