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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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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29호 2023년 7월 28일 금요일

The  Korea  Daily

한국 방문 때 코로나19 조심 또 조심 한인 차세대가 준비하는 한인 정체성을 위한 캠프코리아 19일 이후 하루 4만 명 이상 발생 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6일 건강보험 사망자 수도 매일 꾸준하게 나와 코로나19에 대한 위험이 이전보다 많이 사라졌지만, 한국에서 7월 중순 이후 확 진자가 늘고, 사망자도 꾸준하게 나와 한국 방문 때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 인다. 한국 질병관리청의 24일까지 집계된 코로나19 통계에 따르면, 7월 18일 일일 확진자 수가 4만 1995명을 기록한 이후 23일까지 꾸준하게 4만명을 넘기고 있다. 17일 휴일이어서 1만 2114명으로 낮았지 만, 7월 들어 12일에 3만 4118명이 최대로 대부분 1만 명에서 2만 명 대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가 된다. 국내발생과 해외유입으로 보면, 대부분 이 국내발생이고, 해외유입은 20명 대 아 래에 머물고 있다. 현재 윤석열 정부 들어서서 과학방역 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이 알아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자율방식으로 바뀌

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대응 수 가를 단계적으로 종료하는 방안을 의결 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환자 격리실 입 원료와 통합격리관리료는 오는 8월까지만 유지되고 요양병원 격리실 입원료 적용도 중단된다. 코로나19 격리입원 진료 시 산 정하는 감염예방관리료와 재택치료 관련 투약안전관리료도 사라진다. 결국 국민이 각자 알아서 진단에서 치료까지 해결하 라는 상태가 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중증환자와 사망자도 꾸준하게 나오고 있다. 7월 들어 하루에 적게는 2~3명에서, 많을 때는 14명씩 사 망자가 나오고 있다. 24일 기준 일주일간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 소공급),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등으 로 격리 치료 중인 환자를 받는 위증 증 환자수를 보면 주간 일평균으로 150 명이었다. 표영태 기자 >>3면 '코로나19'로 계속

한인 차세대 지도자 그룹인 C3(Korean Canadian Society, 회장 이형걸)가 한인 어린이들의 한국 문화 알리기와 한인으로 정 체성 정립을 위해 매년 해오고 있는 캠프코리아의 올해 행사를 위해 매주 일요일 연합교회에 모여 프로그램 준비에 머리를 맞대 고 있다. 올해 캠프코리아의 주제는 '한글'이다. 캠프는 8월 31일(목)부터 9월 3일(일)까지다.

캐나다의 동아시안 인종혐오범죄 종식됐나! 작년 2020년 이후 작년 첫 감소 흑인 대상 인종범죄 계속 증가세 2020년 크게 증가하던 동아시안에 대한 인종혐오범죄가 2021년 상승한 이후 작년 에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연방통계청의 2022년도 범죄 신고 관련 통계의 인종혐오범죄 건 수에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인종 관련 범죄는 총 220건이 었다. 이는 2020년 293건, 2021년 312건으로 늘어나던 것에 비해 처음으로 감소를 했다. 전체 인종혐오범죄 건 수는 3576건이었 는데 이는 2020년 2646건, 2021년 3355건 에 비해 여전히 늘어나는 추세다. 인종별 로 보면 흑인이 2020년 676건, 2021년 647 건, 그리고 2022년 829건으로 전혀 개선 되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인종은 작년에 감소를 했지만 흑인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인종혐오 범죄 피해자가 됐다. 그 뒤로 남아시아인, 아랍 서아시아인 순이었다. 종교에 의한 혐오범죄는 작년에 총 750

건인데, 유대교가 502건, 무슬림이 108건, 그리고 천주교가 52건이었다. 성정체성에 따른 혐오범죄는 491건, 기 타 동기가 268건 등이었다. 각 범죄유형별로 볼 때 작년에 살인사 건은 총 874건으로 전년에 비해 8%가 늘 었다. 사망자가 발생한 범죄는 86건, 살인 미수가 840건 등이었다. 또 성폭행 3단계(공격적인)가 123건, 성 폭행 2단계(무기 또는 신체 상해)가 627건, 그리고 성폭행 1단계는 3만 5215건이었다. 아동대상 성범죄는 1만 1859건이었다. 이런 모든 것들을 포함한 폭력범죄 (violent crime)는 53만 1243건으로 전년 에 비해 2%, 1365건이 증가했다. 절도, 주택침임, 사기, 신용도용 등 재산 범죄(property crime)는 129만 215건으로 전년에 비해 3314건이 늘어났다. 주별로 보면 BC주의 총 범죄 건 수는 39만 1847건으로 전년에 비해 2%가 감소 했다. 10개 주 중에 감소한 주는 뉴브런즈 윅과 BC주뿐이다. 표영태 기자

표영태 기자 >>관계기사 2면

5월 전국 평균 주간 임금 물가보다 더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 3.6% 상승 BC주 1211.65달러 4.5%↑ 5월에 전국의 주간 임금 연간 상승률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앞질렀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임금 노동 자의 평균 주간임금은 1200.75달러였다. 이는 작년 5월과 비교해 3.6%가 상승 한 것이다.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3.4% 를 기록했다. 즉 소비자물가보다 임금 이 더 올른 것이다. 그러나 전달에 비해서는 0.4%가 올 라, 4월 0.5%가 오른 것에 비해 상승세 가 조금 완만해졌다. 각 주별 평균 주간 임금에서 BC주 는 1211.65달러로 전년에 비해서 4.5%, 그리고 전달에 비해서 0.7%가 올랐다. 가장 주간 임금이 높은 주는 알버타 주로 1289.46달러, 이어 온타리오주가

1232.03달러 순이었다. 반면 전달에 비 해 가장 크게 오른 주는 BC주였으며, 연간 상승률이 가장 높은 주는 노바스 코샤주로 5.5%였다. 가장 임금이 높은 업종은 광산석유 가스채굴업종은 2313.83달러였고, 이 어 전기 상수도 같은 유틸리티업종이 2155.23달러였다. 반면 가장 임금이 낮 은 업종은 숙박요식업으로 480.99달러, 예술오락레크레이션은 690.68달러, 소 매업은 706.85달러로 1000달러 이하 3 개 업종이 됐다. 전년대비 상승률이 가장 높은 업종 은 산림벌목 및 관련업종으로 10%, 유 틸리티가 6.7% 등이었다. 전년보다 감 소한 업종은 예술오락레크레이션으로 마이너스 2.3%를 기록했다. 이외에 의 료건강사회복지서비스가 2.2%, 부동산 렌트리스업종이 2.3% 등으로 낮은 편

에 속했다. 임금노동자 수는 전년에 비해 3.1% 증가한 1798만 9600명이었다. 전달에 비 해서는 0.7% 늘어났다. 작년 5월에 비해 가장 큰 증가율을 보인 업종은 예술오 락레크레이션으로 10%였다. 이어 5.4% 의 수송창고업, 5.3%의 전문과학기술서 비스업이었다. 반면 감소한 업종은 정보 문화산업 2.3%, 산림벌목 및 지원업종 2.2%가 각각 감소했다. 빈일자리 수는 75만 9000개로 전체 임금노동자 수의 4.3%를 차지했다. 전 체 임금노동자 대비 빈일자리 비율이 높은 업종은 숙박요식업으로 7%이다. 그 뒤로 건설업이 5.7%, 의료건강사회 복지서비스가 5.6%로 나타났다. 주별로 보면 BC주는 4.7%로 퀘벡주 의 4.8%에 이어 가장 높은 주가 됐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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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8일 by 중앙일보밴쿠버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