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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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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22호 2023년 7월 15일 토요일 A

The  Korea  Daily

19세 여성소방관 산불진화 중 순직

오라이~ 빠꾸~ 버스 안내양을 아십니까?

레벨스톡 산불 진화 작업 중 나무에 깔려 레벨스톡 RCMP는 23일 오후 3시 30분 에 19세 여성 산불소방관이 산불 진화 작업을 하던 중 나무에 깔려 사망했다 고 발표했다. 당시 소방대원들은 산불이 발생한 지 역에 있는 잡목들을 제거하는 작업 중이 었다. 그러나 다른 대원들과 떨어졌던 희 생 소방대원은 나중에 넘어진 나무 아래 에서 발견됐고, 응급조치를 취하고 퀸빅 토리아 병원으로 비행기로 급히 이송했지 만 결국 사망했다.

이번 사고에 대해 데비드 이비 BC주수 상은 13일 밤 11시에 성명을 통해 "이번 비극적인 사고 소식에 아주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가족과 친구, 동료들에게 깊 은 조의를 표한다"고 성명문을 냈다. 또 주정부의 주무장관인 브루스 랠스 톤 산림부 장관은 "이번 비극에 대해 깊 이 조의를 표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레벨스톡 RCMP도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다 순직한 젊은 소방대원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표영태 기자

BC주 심각한 건조기후로 물부족 우려 대부분 집수구역 4단계나 최악 5단계 로 지난해 전체적으로 비와 눈이 적게 내 여름 기간 동안 물 사용량 50% 증가해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극단 중의 하나인 극단 하누리가 가을정기공연으로 연극 '나르는 원더우먼'을 10월에 무대에 올린다. 한국에서 1980년대 이전까지 살았던 모든 한인들에게는 하나의 문신과도 같이 지울 수 없는 한 두 개의 추억을 갖고 있는 버스 안내양 이야기다. 그리고 지금도 아직 우리 생활 주변에서 보일 듯 보이지 않는 어렵고 힘들지만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여성 근로자들의 모습이다. 극단 하누리는 매주 월요일 모여서 열심히 그 때 그 시절을 재현하기 위해 연습 중이다.

표영태 기자

밴쿠버 주요 도시 중 노스밴 빈곤율 최고 몬트리올은 11.7%였으며, 캘거리는 8.7% 밴쿠버, 토론토와 몬트리올 비해 높아 로 나왔다. 2021년 기준 핵심 주거 지원 필요 가 메트로밴쿠버의 주요 도시 중 부자 도시 구(Core Housing Need) 비율에서 밴 로 알려진 노스밴쿠버가 의외로 빈곤율 쿠버는 19%로 리치몬드의 20.3%에 이 이 가장 높았다. 어 가장 높은 편에 속했다. 버나비는 연방통계청이 자치시별 삶의 질 관련 18.8%, 코퀴틀람은 16.7%, 웨스트밴쿠 통계 상황판을 14일 공개했는데, 2020년 버는 15.9%, 써리는 15.4%, 노스밴쿠버 기준 빈곤율에서 노스밴쿠버가 18.6%로 는 14.9%, 랭리는 13.4%, 포트 코퀴틀 나왔다. 람은 13.1%, 그리고 포트 무디는 10.8% 랭리가 16.4%, 리치몬드가 14.4%, 웨 로 나왔다. 스트밴쿠버가 13.6%, 밴쿠버가 13.5%, 토론토는 19.6%였으며, 몬트리올은 버나비가 13.4% 등이었다. 10.5%, 캘거리는 10.2%였다. 한인 주요 주거 도시인 포트 무디가 2021년 기준 인구 대비 포스트세컨더 6.9%, 포트 코퀴틀람이 7.5%, 써리가 리 학위나 이수자 비율에서 노스밴쿠버 9.9%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외에 코퀴 는 138.3%로 랭리는 104.2%로 100% 이 틀람이 11.2% 뉴웨스트민스터가 10.3% 상이 나왔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등이었다. 없어 어떻게 100%를 넘길 수 있는 지는 전국 주요 도시 중 토론토는 12.6%, 확인할 수 없다.

포트 무디, 포코 상대적으로 낮은 편

이어 웨스트밴쿠버가 69.2%, 포트무 디가 67.7%, 밴쿠버 66.3%, 버나비가 62.8%, 코퀴틀람이 62.4%, 리치몬드가 59.4%, 포트코퀴틀람이 57.6%, 써리가 51.8% 등이다. 토론토가 62.4%, 몬트리올이 64.9%로 나왔다. 이번 통계 상황판에서는 공식 언어 능 력에 대한 부분도 있는데, 2021년 기준 으로 영어나 프랑스어 등 공식언어를 전 혀 못하는 인구 비율에서 중국계가 많 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리치몬드가 10.5%로 절대적으로 높았다. 이어 인도 계가 많은 써리가 6.7%였다. 한인 비율이 높은 버나비가 6.5%, 밴 쿠버가 5.8%, 코퀴틀람이 4.9%, 웨스트 밴쿠버가 3.7%, 포트코퀴틀람이 2.8%, 랭리가 2%, 포트무디가 1.9%, 노스밴쿠 버가 1.6% 등이었다. 표영태 기자

BC주 전역의 상수원이 되고 있는 집수구 역의 물수위가 최악의 상태를 기록하고 있어 물사용 제한이 따를 수 있다. BC주의 보닌 마(Bowinn Ma) 비상관리 기후대응부 장관은 13일 오전 주 전역의 가뭄상태가 최악을 치닥고 있다고 밝혔다. BC주의 34개 집수지역(water basins) 중 4개가 5단계로 나뉜 수준에서 최악인 5단 계이다. 나머지 18개도 4단계로 나타나 전 체 집수지역 중 3분의 2가 위험상태이다. 이렇게 가뭄 수준이 위험인 이유는 바

렸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지난 4월 말 이 상 고온으로 쌓였던 눈이 초기에 빠르게 녹아내리며 흘러나가 상황이 악화됐다. 지난 10일 각 강수량 측정 센터에서는 물의 양이 사상 최저 수준을 보이는 것으 로 관측됐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자, 메트 로밴쿠버 지역에 상수도를 공급하는 메트 로밴쿠버행정구역(Metro Vancouver Regional District)는 올 5월과 6월과 작년 에 비해 21%나 더 많은 음용수가 소비됐 고 여름에는 50% 이상 물 사용량이 늘어 나기 때문에 잔디 물주기 등 많은 부분에 통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표영태 기자

2023년 해외 한국어 보급 유공자 6명 표창 수여 해외 한국어 교육 확산 및 현지 안착 기여 인정 재외 한국어 교육자 국제학술대회 개최 기간 중 교육부는 해외 한국어 교육의 확산 및 현 지 안착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 해 13일(목), 하나글로벌캠퍼스(인천 청라 소재)에서 ‘2023년 해외 한국어 보급 유 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유공자에는 미국 공립학교 최초로 베 이커중학교에 한국어 과정이 개설되도록 기여한 ‘민안 하지’ 워싱턴주 타코마교육청 전무이사, 벨라루스 민스크국립언어대에 서 한국어가 전공 과목으로 격상될 수 있 도록 애쓴 ‘아나스타샤 흐람초바’ 민스크 국립언어대 강사 등 총 6명이 선정되었다. 표창 수여식은 제21회 재외 한국어교 육자 학술대회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전 세계 47개국, 500 여 명의 해외 한국어 교육자, 교육행정가 및 교육관계자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 하여 한국어 교육 경험을 나누고 한국어 가 세계적 언어로 도약하기 위한 발전방 안을 모색했다. 외 한국어교육자 및 교육행정가 간 교류 증진 및 전문성 제고라는 목적으로 진행 중인 제21회 재외 한국어 교육자 국제학 술대회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인천에 서 열리고 있다. 주제는 '한류, 한국어교육 을 이끌다'이다. 참가대상은 한국(학)어 전 문가, 해외 초·중등 및 한국교육원 한국어 교원, 교육행정가 등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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