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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27호 2023년 7월 25일 화요일
The Korea Daily
한국전 정전 및 참전용사 한국 재방문 기념식
세계한상대회를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로 개명 10월 미 오렌지카운티에서 21차 대회부터 사용하기로 8월 15일 미국 서부시간 자정까지 대회 사전 참가 등록
지난 22일(토) 오전 10시에 캐나다보훈청(Veterans Affairs Canada) 주최로 2023년 한국전참전용사 한국 재방문을 기념하기 위한 제70주 년 정전기념일 행사를 버나비 평화의 사도 앞에서 진행했다.
표영태 기자
BC주 곳곳 비나 내리지만 산불 잡기에는 한계 메트로밴쿠버 수요일까지 비 예상
요일 최고 기온이 18도에서 목요일까지 내륙 비의 양보다 강풍에 산불 악화 22도, 그리고 금요일부터 23도의 여름 날씨치고 다소 낮은 최고 기온이 예상 월요일 아침부터 메트로밴쿠버 지역에 된다. 비가 내리면서 고온 건조한 날씨를 다소 현재 가장 많은 산불이 일어나고 있는 해소하고 일부 산불 지역도 산불 진화에 프린스조지 지역도 목요일까지 비가 예상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돼 산불 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방기상청의 일주일간 예보에서 메트 그런데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면서 로밴쿠버에는 수요일 낮까지 비가 이어 캠룹스 지역은 오히려 산불이 확산 위 질 전방이다. 험이 있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면적도 강우량은 많지 않아, 월요일에는 5에서 지난 24시간 내에 700헥타르에서 1800 10밀리미터가, 화요일에는 5밀리미터 정 헥타르로 확대됐다. 캠룹스 지역은 결 도가 예상된다. 수요일은 비가 올 확율 국 대피 명령과 주의보가 확대 발령되 은 30%로 나왔다. 고 있다. 이처럼 비나 구름이 끼면서 날씨는 월 남동부 지역도 비가 내리지 않고 바람
만 강해지는 지역이 많아져 산불이 확산 될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BC산불방지센터(BC WILDFIRE SERVICE)의 24일(월) 산불 상황판을 보면, 총 484건의 산불이 진행 중이다. 24시간 이내에 새로 발생한 산불은 26건 등을 포함해 21일보다 81건이 주말 사이 에 늘어났다. 민가에 가까워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 는 산불(Fire of Note)은 22개, 통제불 능 산불은 288개이다. 산불사태가 안정되기 위해서는 비만 내리기를 바라봐야 하지만, 원하는만큼 큰 비가 내린다는 예보는 없다. 표영태 기자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21일( 오전) 오전 온라인으로 개최된 회의에 서 “세계한상대회”의 명칭을 “세계한인 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로 수정하 고, 이 명칭을 올해 10월 미국 오렌지 카운티에서 개최되는 21차 대회에서부 터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재외동포청( 청장 이기철)이 밝혔다. 재외동포청은 세계한상대회의 명칭 변경은 대회에 참석하는 재외동포 기업 과 국내 기업의 사업 영역이 크게 다양 화되고 있음을 감안하여 좀 더 포괄적 이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미래지향적 인 명칭이 필요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02년, 중국의 “화상(華商)”에서 착 안하여 “한상(韓商)“이라는 명칭을 도 입한 시기에는 재외동포의 주된 사업 영역이 무역업, 상공업 중심이었으나, 최근에는 제조업, 4차 산업, 스마트, IT, 금융, 환경, 스포츠, 문화산업에 이르기 까지 크게 확대되었다는 사실을 반영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오랜 기간 동 안 한상대회에 참석해 온 한상들로부터 나왔다고 부연했다. 올해는 한상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해 외에서 대회가 개최되고 더 많은 외국 기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참 석하는 외국인들의 쉬운 이해를 위해 서도 좀 더 포괄적이며 보편적인 명칭 으로 개정하는 것이 좋겠다는 한상들 의 의견도 있었다. 한상대회 운영위원회는 금년도 대회 조직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한상들의 이 러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상임위원회와 본회의에서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세 계한인비즈니스대회“로 수정하기로 한 것이다. 동시에, ”한상“ 명칭에 익숙한 우리 기업인들을 위해 한상 명칭도 병 기하기로 하였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한민족 혈 통을 가진 재외동포 경제단체들이 참 여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
민족의 경제영토를 넓히기 위해 개최 하는 한민족 최대의 비즈니스 모임이 다. 올해 대회는 재외동포청, 미주한인 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재외동포경제단 체가 주최하고 매일경제신문.MBN, 중 소기업중앙회, 오렌지카운티한인상공 회의소가 주관한다. 10월 11일부터 나흘간 미국 오렌지카 운티의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 는 5백여 개의 전시 참가 기업과 3천여 명의 한인기업, 한미 양국 정부기관들 이 참여한다. 2023년은 한미동맹 70주년, 한인 의 미주이민 120주년, 재외동포청 출 범 등 역사적 의미가 있는 해인만큼,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한상 의 새로운 시작, 한미 비즈니스 동맹과 함께(Korea-USA Business Alliance, Stronger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참 가신청이 오는 8월 15일(美 서부시간 기준)까지 접수 중이다. 참가신청은 제21차 대회 홈페이지 (https://www.wkbc.us)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회사무국(일반참가신 청 T.070-4165-3477 / 특별비즈니스 프 로그램 참가신청 T.+1-949-229-1340) 과카카오톡에서 ‘세계한상대회’검색 후 친구 추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황병구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 회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과거 대회에 비해 참석 기업과 정부기관의 수가 크게 증가하였다.”고 하면서 “세 계경기의 침체 우려 상황에서도 이번 대회에서 한국 중소기업의 상품을 미 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 고 성공적인 결실을 맺어 앞으로도 이 대회가 해외에서 격년제로 개최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 했다. 밴쿠버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