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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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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24호 2023년 7월 19일 수요일

The  Korea  Daily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 추천 후보자 공개검증 서부캐나다, 서정길·오유순 2명 후보자 포사회 발전에 기여했다고 소개됐다. 10월 5일 ‘제17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재외동포청이 세계한인의 날 유공 포상 추천 후보자를 공개하고 이달말까지 후 보자 검증을 한다. 재외동포청은 10월 5일에 있을 ‘제17회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하여 재외동포들의 권익신장과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국내‧ 외 유공자를 대상으로 추천을 받은 후보 자를 공개했다. 주밴쿠버총영사관 관할지역에서는 6.25 참전유공자회의 서정길 서부지회 부회장 과 밴쿠버 무궁화재단 이사장의 오유순 이사장 등이 후보자로 올랐다. 서 부회장에 대한 주요 공적으로 캐나 다에 한인태권도 협회를 창설하여 태권도 를 보급하고, 6.25참전용사 대상 민간외교 활동을 통해 한국문화 이미지 향상에 기 여했다고 소개됐다. 오 이사장에 대해서 는 오유순은 34년간 한글학교 교사, 무궁 화여성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동포사 회 차세대 육성, 여성커뮤니티 활동 강화 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캐나다 정부가 지원하는 한인 전용 공립 요양병원시설설립을 위해 기부하는 등 동

몬트리올 이 총영사, 캐나다 산불 진화 한국 해외긴급구호대 격려 방문

재외동포청은 '정부포상 업무지침'에 따 라 17일부터 오는 31일(월)까지 재외동포 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붙임과 같이 포상 후보자를 공개하여 국민들의 의견을 수 렴하고 있다며, 후보자에 대해 의견을 31 일(월) 24시(한국시각 기준)까지 의견 제 출처로 제출해 달라고 안내했다. 의견 제출처는 이메일(hjunkim15@korea.kr)이다. 재외동포청은 공개 명단은 최종 추천 대 상자가 아니며, 이번 공개검증 절차를 거쳐 재외동포청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최종 포 상대상자(안)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제출한 의견은 민원으로 접수되지 않으며, 별도의 회신은 하지 않는다. 허위, 비방 정보 접수를 방지하기 위해 작성자 는 반드시 실명과 연락처를 기재해야 한 다. 실명과 연락처 미기재 시 제출하신 의 견은 반영되지 않는다. 한편 작년도에 윤석열 정부로 정권이 바뀌면서 재외동포 정부 포상 유공자 명 단이 최근에야 공개됐다. 작년도의 서부캐나다지역 유공자는 해 오름한국어학교의 박은숙 교장이 선정됐 다. 표영태 기자

6월도 식품물가 중단없이 고공 고통행진 신선과일, 빵값에 연간 상승률 9.1%로 빠르게 상승하는 품목으로 5월 연간 상 소비자물가지수는 2.8%로 크게 낮아져 전체 소비자물가는 꾸준하게 하락하며 2%대까지 떨어졌지만 시장바구니 물가 는 여전히 높게 형성돼 서민 가구에서 물 가 안정을 체감하기 어려워 보인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 지수(CPI)에서 연간 상승률이 2.8%로 2021년 7월 이후 처음으로 2%대로 내 려왔다. 그러나 서민 가계에 가장 중요한 식품 물가는 9.1%를 보이며 여전히 높은 상승 세를 이어갔다. 각 식품별 상승률을 보면 육류가 6.9%, 빵제품이 12.9%, 유제품이 7.4%, 그리고 기타 가공식품이 10.2%를 각각 기록했다. 또 신선과일 가격이 가장

승률이 5.7%에서 6월에 10.4%로 2배 가 깝게 뛰었다. 특히 과일중 포도는 전달에 비해서만 30%나 올랐다. 식품보다 더 서민 가계에 고통을 주는 것은 바로 모기지 이자로 연간 상승률이 무려 30.1%나 껑충 뛰었다. 지난 12일 캐 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다시 0.25% 포인트 상승한 5%로 인상했기 때문에 모기지에 의한 소비자물가 상승 압박은 여전히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이번에 소비자물가가 2%대로 떨어지 는데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은 바로 휘발유 가격이 전년에 비해 21.6%나 하락했기 대문이다. 이는 작년 6월 세계원유가가 급등하면서 기저효과를 보인 것이다. 월 간으로 보면 1.9%가 올랐다. 표영태 기자

이재완 주몬트리올 총영사는 지난 17일 (월) 퀘벡주의 빌드흐를 방문해 산불진 화 협력을 위해 파견된 한국 긴급구호 대를 격려차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한국 기업 POSCO Future M과 Volta Energy Solutions, 온타리오주의 Green Oil Inc. 그리고 몬 트리올한인회가 151명의 대원에게 격려

오찬을 제공하며 소방관들에 대해 감사 의 뜻을 전했다.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금번 퀘벡주 산불진화 협력을 위해 소방관을 파견한 국가이다. 이 총영사는 또 퀘벡주산불방재센터 발도흐 사무소와 발도흐 소방서도 방 문했다.

퀘벡주정부 Balanchette-Vezina 천연 자원산림부 장관은 이재완 총영사와의 화상통화 계기로 한국 소방관들의 기여 에 대해 각별한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지난 3일 개시된 한국 긴급구호대 산 불진화 협력활동은 17일과 18일 이틀간 의 휴식 후 다시 재개되어 8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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