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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23호 2023년 7월 18일 화요일
The Korea Daily
밴쿠버총영사관 워크인 업무 시간 확대 8월 17일부터 오전 10시부터 개시 키오스크 가동시간도 9시로 앞당겨 밴쿠버총영사관의 민원실의 워크인 민원 업무가 확대되고 민원인 편의를 위해 키 오스크 가동시간도 앞당겨 진다. 주밴쿠버총영사관은 민원실 워크인을 위한 키오스크 가동 시간을 현재 당일 오 전 11시에서 9시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기본적으로 공관의 민원 서비스는 온 라인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연 로한 민원인들이 인터넷 예약에 익숙하 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워크인으로 민원 실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 화요일과 목 요일 오후에 한정적으로 워크인 서비스 를 실시했었다. 민원실 확장 공사를 위해 중단되었던 워 크인 민원 서비스가 확장 공사를 마치고 지난 4일(화)부터 다시 재개됐으나 키오 스크 가동시간은 오전 11시부터 개시됐다. 워크인 서비스는 현재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에 업무가 시작된다. 당일 오후 4 시까지 각 창구에서 시간 당 평균 3~4명
정도의 민원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당 일 번호표를 받을 수 있는 인원은 한정되 어 있었다. 이에 따라 워크인 민원인들은 아침부터 일찍와서 대기해야만 선착순으 로 당일 번호표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아침 일찍와 번호표를 받을 때 까지 장기간 줄을 서서 대기를 해야 하는 민원의 불편을 고려해 이번에 키오스크 가동 개시시간을 당일 오전 11시에서 오 후 9시로 조정했다. 줄을 서서 대기하는 시간을 2시간 줄일 수 있게 됐다. 밴쿠버총영사관은 또 오는 8월 17일( 목)부터는 워크인 업무 개시 시간을 기존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1시에서 오전 10시로 3시간 앞당길 계획이라고 발표했 다. 이에 따라 워크인 서비스를 받는 시 간도 확대되어 더 많은 워크인 민원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키오스크 가동 개시 시간은 9시로 동일하다. 이게 가능한 것은 민원실 확장 공사로 기존 4개 창구에서 6개 창구로 확대 되는 등 민원 업무 처리 역량이 확대됐기 때문 으로 보인다. 표영태 기자
밴쿠버·버나비 렌트비 전국 최악
밴쿠버 한인 IT 컨퍼런스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과 한인 IT 전문인 커뮤니티 KDD가 공동 주최한 IT 분야 재직자 및 구직자를 위하 컨퍼런스가 지난 15일 오전 10시 다운타운에 위치한 UBC랍스스퀘어에서 열렸다. 오전에 1부 IT 트렌드 전망 강연, 하이어링매니저와의 좌담회와, 오후에 멘토링, 네트워킹 이벤트로 이어진 이번 행사에는 참석자와 행사 준비자 등 250명 정도가 자리를 했다. 견종호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부임한 지 9개월 됐는데, 이렇게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모임은 처음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BC주 산불 상황 전국에서 최악 국면
1베드룸 밴쿠버 2945달러, 버나비 2578달러 에 비해 2.2%, 전년에 비해 23.4% 높아졌
현재 진행형인 전국 산불 중 절반 가량 BC주 집중
2베드룸 밴쿠버 3863달러, 버나비 3314달러 다. 이외에 에토비코크(Etobicoke)가 2263
새로 시작된 산불 3건 중 2건도 BC주에서 발생해
메트로밴쿠버의 밴쿠버와 버나비가 전국 에서 평균 렌트비가 제일 높은 불명예를 유지했다. 전국 렌트 아파트 시세를 알려주는 Rentals.ca의 7월 전국 렌트비 순위에서 밴쿠버와 버나비가 나란히 1베드룸과 2 베드룸 렌트비에서 전국 최고를 찍었다. 1베드룸만 보면 밴쿠버는 2945달러로 전달 대비 4%, 그리고 전년 대비 18.1% 상승한 것으로 나왔다. 버나비는 2578달 러로 전달에 비해서는 제자리 걸음이지 만 작년에 비해서는 무려 27.2%나 급등 했다. 전국 최대 도시인 토론토는 2572달러 로 전달에 비해 1.3%, 전년에 비해 14.1% 가 올랐다. 미시사가는 2362달러로 전달
달러, 번(Vaughan)이 2263달러, 노스욕 이 2226달러, 버링톤이 2148달러, 브램튼 이 2148달러, 그리고 스카브로가 2142달 러 등 광역토론토 도시들이 10위권 안 에 들었다. 2베드룸에서는 밴쿠버가 3863달러로 전달에 비해 5.4%, 전년에 비해 14.2%, 버나비는 3314달러로 전달에 비해 0.3%, 전년에 비해 18.4%를 기록했다. 그 뒤로 토론토가 3301달러, 에토비코크가 2914달 러, 미시사가가 2821달러 등이었다. BC주의 주도인 빅토리아는 1베드룸이 2071달러로 11위, 2베드룸이 7위를 차지했다. 캐나다 전체로 6월 평균 렌트비 호가 가 2042달러로 사상 최고를 다시 갱신했 다. 지난 2년간 렌트비 호가는 20%, 즉 341달러가 올랐다는 것이다. 표영태 기자
표영태 기자
캐나다의 모든 지역이 산불에 쌓여 있 다고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을 보여주 고 있다. BC산불방지센터(BC WILDFIRE SERVICE)의 17일(월) 산불 상황판을 보면, 주거지 주변에 발생한 산불로 심 각한 상황으로 공공에 위험이 된다고 보는 산불(Fire of Note)이 23건, 통제 불능 산불이 253건 등으로 나타났다. 24시간 새로 발생한 산불도 19건으로 보고됐다. 지역별로 프린스 조지 지역이 162건 으로 절대적으로 많았고, 이어 노스웨 스트지역이 97건, 코스탈 지역이 40건, 캠룹스 지역이 34건, 그리고 캐리부가 32건이었다.
19살의 소방관이 순직한 레벨스톡이 포함된 사우스이스트 지역은 13건이다. BC산불방지센터는 지난 일 순직한 소방대원이 데빈 게일(Devyn Gale)이 라고 밝히고, 레벨스톡의 콜롬비아 화 재지역(Columbia Fire Zone) 초기진화 대응팀 대원(initial attack crew member)이었다고 소개했다. do 현재 레벨스톡 지역사회 기부 금 사이트에는 게일을 위한 성 금 모금 페이지(https://revelstokecommunityfoundation.com/do nate/?fbclid=IwAR33gWLF7Y8QUA_ nKjkF5iPhA2AUoJQsp9QuF28IvUV7M5KGhI-2gWtczgg)가 개설되어 있 다.
또 이트랜스퍼(E-transfer: info@ revelstokecommunityfoundation.com) 로도 성금을 접수하고 있다. 산불로 인해 이번에 비극적인 사고 가 일어났는데, 현재 전국적으로도 산 불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 캐나다합동산불센터(Canadian Interagency Forest Fire Center)의 16일 기준으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진행 형인 산불이 총886건이다. 이중 통제불 능인 산불이 582건이나 된다. 각 주별로 볼 때 BC주가 진행 중인 산불의 거의 절반에 가까운 374건으로 가장 많다. 그 뒤로 알버타주와 퀘벡 주 등이다. 17일 기준 새 산불에서도 전체 30건 중 BC주가 20건으로 3건 중 2건이 BC 주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표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