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2024년 3월 8일 금요일 A
써리 뉴튼 36에이커 부지 대단위 아파트 단지 조성
제5348호
<4만 4000평>
1만명 거주 3천243개의 주택과 저층 콘도
써리의 뉴튼 지역에 36에이커(4만 4000평) 부지가 새로운 저층 아파트 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곳은 현재 주거용 트레일러 파크 로 사용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약 1만명이 거주할 수 있는 3천243채의
주택을 포함하며 20동의 저층 콘도로 구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피트 니스 체육관, 반코트 농구장 등이 포 함된 6만6000 평방피트의 실내 편의 시설이 있으며, 또한 상업용 공간과 75명이 수용 가능한 어린이집, 근린
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개발 계획은 트랜스링크의 R1 래피드버스 에 의해 직접 서비스되며 향후 버스 래피드 트랜짓(BRT)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장기적으로는 철도 기반의 해결 책이 제시될 수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써리 시의회는 지난 연말 크리 스펜 개발 및 BCG 빌리지의 개발 계 획을 승인하였고 최근에는 개발 변동 허가를 검토 중이다. 특히 이 지역은 교통이 편리하고 다 양한 커뮤니티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 이어서 매력적인 거주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개발 프로젝트는 2029년부 터 2037년까지 여러 단계에 걸쳐 완 료될 예정이며 완공되면 지역 학교의 등록 학생 수가 약 427명 증가할 것 으로 추정된다.
BC주 유학생 상한제… 초비상 걸린 학교들 최근 연방정부가 국제 유학생 비자 발급수를 제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BC주에도 유학생 유입 감소가 예상 되는 가운데 대학들은 그 여파가 사 립과 공립으로 나뉘어 초비상이 걸 렸다. BC주 정부 발표에 따르면 사립 대 학교들은 올해 새로운 국제 학생의 비율을 대폭 줄여야 하지만 공립 고 등교육 기관은 이러한 감소의 영향으 로부터 보호받을 예정이다. 이러한 결 정은 연방 정부가 학생 비자에 대한 상한선을 제한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마크 밀러 연방 이민부 장관은 국제
학생 수의 증가로 인해 주택, 건강 관 리, 그 외 여러 서비스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지난해 캐나다에는 90만 명 이상의 국제 학생이 비자를 소지하고 있었으 며 이는 10년 전에 비해 세 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BC주의 공립 고등교육 기관은 현 재 외국 학생 수준을 유지할 수 있 을 것으로 보이지만 사립 기관들은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학생 수를 급 격히 늘린 곳들이 상당한 영향을 받 을 전망이다. 이러한 정책 변화는 밴쿠버 한인사
회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많은 한국 학생들이 BC주의 다양한 대학에 유학을 오고 있지만 이번 조 치로 인해 공립 대학교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수 있다. 반면에 사립 대학의 경우 국제 학생 수 감소로 인해 입학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또한 밴쿠버에 있는 한인학생과 가 족들에게는 대학교 선택에 있어서 보 다 신중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 특히 유학생이 가장 많이 다니는 BC주나 온타리오주 같은 경우는 대학들의 피 해가 훨씬 클 것으로 전망했다.
"국세청입니다…" 세금미납 문자사기 기승 세금보고 시즌에 이메일·문자·SNS 통해 접근 가짜 문자메시지로 개인정보를 빼내거나 소액결제를 유도하는 '스미싱' 즉 문자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세금보고 시 즌을 맞아 국세청(CRA)까지 사 칭하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캐나다 사기방지센터(Canadian Anti-Fraud Center)에 따르면 국세청에서 보낸 것처 럼 보이게 만든 문자 메시지에 는 이름과 개인 정보가 포함되 어 있으며, 피해자의 SIN와 함 께 미납금액을 특정한 전화 번 호로 지불하라고 요구하는것으 로 알려졌다. 사기방지센터의 관계자는 "국 세청은 절대로 문자 메시지를 통해 지불을 요청하지 않으며 이메일이나 전화를 받을 경우 국세청에 전화로 즉시 확인 해
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20 년 전만 해도 사기범들은 수동 으로 전화번호를 눌러야 했지 만 이제는 자동으로 전화번호 를 조합해 전화를 걸어 많은 사 람들을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 고 덧붙였다. 경찰은 '사기방지 예방의 달' 을 맞아 지난 20년간 사기가 어 떻게 진화했는지를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캐 나다 전국에서 사기 피해가 증 가하는 현실에 친구, 동료, 가 족 및 기업들이 큰 피해를 당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 변 사람들에게도 이러한 사기 의 위험성을 알리고 가짜 문자 메시지 받은 경우 해당 웹사이 트나 1-888-495-8501번으로 경 찰과 사기방지센터에 신고할 것 을 당부했다.
신고 ☎ 1-888-495-8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