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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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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제5265호 2023년 10월 4일 수요일 A

투니에 낯선 그림 있어도 통용되는 동전 맞습니다

2023년 메트로밴쿠버 3색의 추석행사

장 폴 리오펠 탄생 100주년 기념화폐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화가로 꼽혀 캐나다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동전으로 투 톤으로 구성된 2달러에 통상적으로 북 극곰 이외에 들어가는 그림이 있는데, 3일 부터 또 다른 그림이 추가돼 발행되고 있다. 캐나다의 동전을 제작하는 Royal Canadian Mint는 캐나다가 나은 20세기 에 캐나다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인 장 폴 리오펠(Jean-Paul Riopelle)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 해 3일부터 새로운 디자인의 투니(2달러) 동전을 제작해 통용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통상 2달러 동전에는 원 가운데 구리 색으로 한 쪽 면에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다른 면에는 북극곰이 그려져 있고, 외 곽은 은색으로 엘리자베스 여왕이나 캐 나다와 2달러 등의 글씨가 새겨져 있다. 그런데 Royal Canadian Mint 특별한 기념일 등이 있는 때에 가운데 북극곰 대 신 기념일을 상징하는 그림으로 대체해 제작해 왔다.

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2종류의 장 폴 리오펠 탄생 100주년 기념 2달러 주화. Royal Canadian Mint

인스타그램 사진

제7회 투게더 행사 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은 지난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코퀴틀람 센 3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장 폴 리오펠 탄생 기념주화에는 그의 기념비적인 프레 스코화(monumental fresco) L’Hommage à Rosa Luxemburg의 Panel 29의 그림을 한 쪽 면에는 구리색의 단색으로 또 흰색 등이 섞인 칼라색으로 만들었다. 테두리 의 은색 면에는 캐나다 2달러 이외에 리 오펠 100이라고 써 있어 그의 탄생 100주 년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Royal Canadian Mint는 이번 새 투니 발행 이유로 "동부에서 서부까지 캐나다 의 미술 작품의 지원하기 위해서"라며, " 캐나다의 가장 위대한 작가 중의 한 명인 리오펠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동전을 발행하게 돼 기쁘다"고 표현했다. 총 300만 개 한정판 동전이 시중에 3 일부터 통용되는데, 이중 200만 개는 칼 러 동전이다. 표영태 기자

터에 위치한 공립 도서관에서 석세스와 함께 '제7회 투게더(Together)' 행사를 펼쳤다. 행사 첫 순 서로 한국 추석과 관련된 이야기 시간에는 동화와 노래 등을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진행됐다.

서울보다 한참 밑으로 추락한 밴쿠버의 도시 위상 세계 최고 도시에서 50위에 머물러 캐나다 최고 도시 토론토 세계 23위 세계에서 가장 좋은 도시 순위에서 밴쿠 버가 서울에 크게 뒤쳐지면서 겨우 50위 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Resonance Consultancy가 3일 발표 한 2024년도 세계 최고의 도시 보고서 (World’s Best Cities Report)에서 총 400 개 도시를 평가해 100대 도시를 발표했는 데 밴쿠버는 50위에 머물렀다. 캐나다 도시 중에는 토론토가 캐나다 도시 중에서는 가장 높은 23위를 차지했 고, 이어 밴쿠버, 60위 몬트리올, 90위 오 타와, 93위 캘거리 등 총 5개 도시가 100 위 안에 들었다. 주거 적합성(Livability), 호감도(Lovability), 그리고 번영(Prosperity) 등 3가 지로 점수를 내어 순위를 매겼다. 주거 적합성에는 도보, 자전거 길, 관광 명소, 공원 휴게 시설, 공항 접근성, 박물 관, 그리고 고등교육 기관 등이 평가됐다.

호감도는 문화, 밤유흥, 식당, 쇼핑, 놀이 공원, 온라인 평가 등이다. 번영에는 학 사 학위 소지장 비율, 노동참여율, 개인 총소득, 빈곤율, 포츈 글로벌 500대 기업 수, 스타트업 수, 그리고 컨벤션 센터 규 모 등이다. 밴쿠버는 주거 적합성에서 43위, 호감도 에서 68위, 그리고 번영에서 62위를 차지했 다. 토론토는 47위, 25위, 25위를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서울이 10위, 부산이 67위 로 100위권 도시에 속했다. 서울은 주거 적합성에서 26위, 호감도에서 31위, 그리 고 번영에서 8위를 차지했다. 서울에 대한 평가에서 한류 열품을 타 고, 서울은 세계적인 대중문화의 중심지 가 됐다고 봤다. 자세한 설명에서, 김치, K-POP, K-뷰티의 땅으로, 서울이 BTS, 오스카상을 받은 기생충, 광장시장 등 많 은 뛰어난 현대 문화의 본고장이 되고 있 다는 평가다. 서울에는 세계 500대 기업 중 6개의 기업 본사가 있다는 점을 들었 다. 또 미쉘링 가이드에 오른 176개의 식

당 등이 있다는 점도 높은 순위를 받은 요인으로 꼽혔다. 부산에 대한 평가 중에는 (낮은)빈곤율 에서 8위, 인스타그램 해시태그에서 34위 로 높은 순위를 나타났다. 구체적인 설명 에서 한국의 마이에미로 여름 휴가철 가 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한국의 여름 중 심지라는 점이 강조됐다.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몰인 신세계 센텀 시티 부산, 대규 모 놀이공원인 롯데월드어드벤쳐부산 등 이 있다고 소개됐다. 이외에도 한국의 대 표 항구인 부산항이 태평양과 아시아 무 역항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고 소개됐다. 밴쿠버에 대해서는 상세 순위에서 대 학이 19위, 자전거타기가 31위로 꼽혔다. 상세 설명에서 오래된 숲, 템플폴, 다양 한 아시아 이민사회, 하키에 진심이 도시 라는 설명이다. 전체 순위 10위권에는 1위 런던을 시작 으로, 파리, 뉴욕, 도쿄, 싱가포르, 두바 이, 샌프란시스코, 바르셀로나, 암스테르 담 등이 들어갔다. 표영태 기자

제10회 Korean Community Day 축제 Korea Town Center와 ALS Property Management는 30일(토) 오전 11시부터 버나비 Korea Town Center에서 개최했다. 포트무디 청소년 교향악단의 연주 등 문화 공연이 펼쳐졌고, 임시 판매 부스도 마련되어 음식과 다양한 상품이 선보였다.

한인 입양인들의 추석 축제 30일 오전 11시부터 한인 입양인을 위한 해오름문화학교의 한인 입양인과 가족들이 박은숙 교장 자택에 모여 추석 차례도 지내고, 추석 음식도 함께 만들어 먹는 시간을 가졌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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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4일 by 중앙일보밴쿠버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