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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2025년 1월 31일 금요일 내일의 성장을 중앙에 두다

제5527호

A

2025년 1월 31일 금요일

트럼프 “25% 관세, 1일부터 전면 시행” ‘딥시크 쇼크’ 중국, 미국 제재 뚫고 AI 역공 “한·일이 우리 이용 加각료단 워싱턴행… 막바지 철회 협상 미국서 생산해야”

한인청년 5번 추방 또 입국...상무 로히드몰서 체포 미국 지명자

의 지형도가 달라질 수 있 다. 미·중 AI 대전이 시작 정부 지원 “화웨이칩 비용 낮춰” 도널드 써트럼프 미 캐나다산 원유 관세 검토 됐다는 해석도 나온다. 국 절반이 대통령이중국인 캐나다 북미 무역체제 변화 예상 세계 최고 연구원, 딥시크는 지난해 말 대형언 와 멕시코산 전체 수 휘발유 가격 ‘V3’를 상승 우려 일각 “기술력 과대 포장” 지적도 어모델(LLM) 공개한 데 이어 지 입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 2단계 관세 현지시간) 부과 계획복잡한 추론 문 난 20일(이하 한 가운데, 캐나다산 원유 포함 여부 설 연휴를 강타한 중국 제에 특화한 AI 모델 R1을 선보였다. 딥 를 30일 밤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북 캐나다, 무역 불균형 반박 의 인공지능(AI) 스타트 시크는 R1이 성능 테스트에서 오픈AI의 미 자유무역체제에 중대한 변화가 예 업 ‘딥시크(DeepSeek)’ ‘o1’을 일부 능가했다고 밝혔다. 수학경 상된다. 의 파장이 만만치 않다. ‘가성비’(가격 시대회 테스트에선 정확도 79.8%를 기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 대비 성능)를 앞세운 딥시크의 생성AI 록해 o1(79.2%)을 앞섰다고 소개했다. 실에서 "관세율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 미국의 원유 수입 구조를 보면 캐나 모델 ‘R1’의 성능이 미국 오픈AI의 챗 중요한 건 딥시크가 밝힌 개발비가 올라갈 수 있다"며 "캐나다산 원유에 다산이 6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 GPT에 필적한다는 평가가 나오면서다. 557만6000달러(약 80억원)에 불과하다 대한 관세는 그들이 제시하는 가격 수 고 있으며, 멕시코산이 10%로 그 뒤 당장 미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AI 산업 는 점이다. 오픈AI GPT4 개발비의 18분 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를 잇고 있다.

미·중 AI 대전 시작

의 1 이하 수준이다. 엔비디아의 최첨 단 그래픽처리장치(GPU)인 H100 대 미 연방정부 분석에 따르면 캐나다 신 엔비디아가 중국 수출용으로 사양 산 원유에 25% 관세가 부과될 경우 을 낮춘 H800을 썼고, 화웨이 등 중국산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75센트 칩을 대거 끌어다 쓴 덕분이다. 딥시크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하워드 루트 가 사용한 GPU는 2000장에 불과하다. 닉 상무장관 지명자는 관세 부과가 2 뉴욕타임스(NYT)는 “딥시크가 오픈AI 단계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와 구글 등 실리콘밸리 거대 기업보다 첨 1단계는 2월 1일부터 시작되며, 2단 단 칩을 적게 쓰면서도 경쟁력 있는 챗봇 계 추가 관세는 올해 봄에 부과될 예 을 만들었다. 미국의 AI칩 수출 규제의 정이다. 북미 무역 구조 재편을 앞두 한계를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고 캐나다 정부는 멜라니 졸리 외무장 미국 빅테크 주가부터 빠르게 반응했 관과 데이비드 맥긴티 공공안전부 장 다. 27일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관을 워싱턴에 파견했다. 양국 장관은 전 거래일 대비 17% 폭락했다. TSMC도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만나 관

같은 기간 13.33% 하락했다. 브로드컴 (-17.4%), 오라클(-13.8) 등 주요 기술주 세 철회를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주가도 크게 빠졌다. 이후 낙폭을 일부 캐나다 정부는 트럼프 행정부가 제기 회복했지만, 여전히 약세다. 한 국경 안보 문제 해결을 위해 마약 딥시크의 역공에 서방 AI 진영은 충 원료 물질 규제 강화와 북미 마약단속 격에 빠졌다. 블룸버그·디인포메이션 등 공동대응팀 구성 등을 제안했다. 에 따르면 메타는 딥시크 분석을 위해 4 이와 함께 작년 캐나다 북부 국경에 개의 워룸(작전실)을 가동 중이고, 오픈 서 압수된 페닐탄올이 19.5kg인 반면, AI는 자사 AI 모델의 답변이 딥시크 AI 멕시코 국경에서는 9천570kg이 압수 를 훈련하는 데에 무단으로 대량 사용 됐다는 점을 들어 미국 측 주장이 과 됐는지를 도하다고 의심하며 반박했다.조사에 착수했다. 김기환·심서현·홍상지 기자

미국과 캐나다의 작년 11월 기준 상 khkim@joongang.co.kr 품 무역 적자는 550억 달러를 기록 >> 3면 딥시크로 계속, 관계기사 2면 했다.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감식 전 안전점검 30일 오전 부산 김해국제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현장에서 국토부와 경찰, 소방, 국과수 합동감식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이 실시되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김해공항 계류장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한 시간 만에 진화됐다. 승객과 승무원 등 탑승자 176명은 모두 무사히 탈출했다. >> 관계기사 6면

송봉근 기자

워싱턴서 여객기·헬기 충돌

INSIDE

전문의 진료 대기 120만명… 증상 9인 헌재 기다리다 완성? 계엄군 윤에악화 반박?  내주는 헌재의 시간 “탑승자 67명 생존자 없는 듯” >> 12면

BC주의 전문의 진료 대기자가 120만 명을 넘어서면서 환자들의 >> 20·21면, Week& 스포츠 >>건강이 B6·B7면심 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날씨 >> 16면, 구독배달 문의 1588-3600 BC주 의사협회와 전문의협회가 공동 조사한 결과, 대다수 진료과목에서 대 기 시간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 났다. 두 협회가 1천여 명의 전문의를 대 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심장

<2월 3일>

<4일>

내과, 신경과, 정형외과, 비뇨기과 등 인한 건강 악화를 호소하고 있는 실정 높일 수 있다. 셋째, 전문의 교육과 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행위의 합헌·위헌을 다음 달 3일 헌법 주요 진료과목의 대기 시간이 지속적 이다. 이에 의사협회는 문제 해결을 위 용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넷째, 지 재판소가 결정한다. ‘헌재 9인 체제’ 완성 여부가 달렸다.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는 이진우 전 수도방 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 5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첫째, 현대 방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여 의료 접근 위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출석해 진실 공방을 벌인다. >> 관계기사 5면 특히 응답자의 63%는 지난 2년 동안 화된 대기자 관리시스템 도입이다. 디 성을 개선한다. 마지막으로, 유연한 급 대기자 명단이 더 길어졌다고 답했다. 지털 기술을 활용해 더 효율적인 환자 여 체계를 도입해 의료진의 근무 환경 장기화된 대기 시간은 의료진과 환자 관리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을 개선한다. 모두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 둘째, 팀 기반 전문의 진료를 확대 현재 BC주 정부는 의사협회로부터 의사들은 과도한 업무량으로 인한 한다. 여러 전문의가 협력하여 환자를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한 구체적인 예산 스트레스를, 환자들은 진료 지연으로 진료함으로써 진단과 치료의 효율성을 제안을 받아 검토 중이다.

미국에서 태어난 하모(21) 씨가 다섯 번의 추방 조치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캐나다에 불법 입국해 체포됐다. 지난 해 120일 실형을 선고받고 43일을 더 러트닉 “반도체 장담직후 못해” 복역해야 했던 하보조금 씨는 출소 재 입국을 감행했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 지명자는 버나비 RCMP(연방경찰)는 하 씨가 29일(현지시간)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지난 1월 16일 로히드몰에서 다시 체 동맹국들이 미국의 선의를 이용해 왔다 포됐다고 확인했다. 하 씨는 이민난민 며 강력한 따라 관세 정책을 외국 기업 보호법에 1월 8일통해 버나비에서의 의 미 현지 생산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무단 재입국과 캐나다 체류 자격 심사 러트닉 지명자는 이날 미 연방의회 불출석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밴쿠버 상원 상무·과학·교통위원회 인사청문회 주법원에서 예정됐던 보석심문은 변호 에서 “우리 동맹국들은 우리의 선한 본 인의 요청으로 2월 4일로 연기됐다. 하 성을 왔다”며 “일본의 한 씨의 이용해 불법체류는 지난해 10월철강, 20일에 국의 가전 같은 경우 그들은 우리를 그 도 적발됐다. 저코퀴틀람의 이용했다”고엘주장했다. 러트닉 지명 카미노 드라이브에서 자는 같은 동맹과 미국의 공사 “일본·한국 중인 주택 차고에서 휴대전화를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합작투자를 충전하며 잠들어 있다가 체포됐다.장려 경 하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이냐”는 태미 더 찰은 침입, 기물손괴, 전기 절도 혐의 크워스 민주당 만료된 상원의원의 이같 를 적용했고, 한국질의에 여권 발견 이 답한 뒤 “이제는 그들이 우리와 협력 으로 불법체류 사실이 확인됐다. 해로스앤젤레스 그 생산 거점을 다시 미국으로 출생인 하 씨는 가져 2016 올 때”라고 강조했다. 년 2월 유학생 비자로 캐나다에 처음 러트닉 지명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다 입국해 코퀴틀람의 파인트리 세컨더리 음 달 1일부터 관세 9학년 때 수학멕시코와 챔피언을캐나다에 차지할 정도 25%를 부과하겠다고 한 약속을 재확인 로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하며, 다만5학년 이들 두때부터 국가가매년 불법 입국과 하지만 학교를 펜타닐 유입 문제 해결에 협력하면 옮기면서 겪은 사회적 부적응과부과 가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특정 품목에 정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2021년 2 대한 관세보다는 전 품목에 대한 않아 일괄 월 비자가 만료됐지만 출국하지 적 관세를 선호한다고 2022년 12월 1년간의 밝혔다. 입국금지 명령을 러트닉 지명자는 전임 행 받고 추방됐지만 3개월도조안바이든 되어 재 정부 때 제정된 반도체과학법과 인플레 입국했다. 이션 감축법(IRA)상 기업 보조금에 대 메트로 밴쿠버 교통경찰의 기록에 해 비판적 인식을 했다. 수 그 따르면 지난해 8월드러내기도 11일에는 40일 는 “반도체법 보조금을 미국 추 정 감형을 받고 출소 직후받기로 네 번째로 부와 확정한 이행하겠느냐”는 방됐지만 8월계약을 중에 다시 입국한 것으 질문에 “(이행을 확답해서) 말할 수 없 로 확인됐다. 다. 내가 읽지 않은 것(계약)을 이행하겠 다고 할 수계속 없다”고 답했다. >>A3면에 워싱턴=김형구 특파원, 김원 기자 kim.hyounggu@joongang.co.kr

>>A5면

>> 8면 러트닉으로 계속

중앙은행 기준금리 3%로 인하 A6 캐나다인 '고사리' 안 먹는 이유 있었네 A10 우수현, 정열의 '카르멘 환상곡' 공연 B1 '막창도둑', 명성바베큐로 새 출발

제18277호 4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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