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2024년 10월 5일 토요일 A 내일의 성장을 중앙에 두다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제5463호
"식당들 반 값" 해리스, 투표율 60% 주 전역 수백 곳 매물 식당 62% "적자 또는 간신히 유지" 47% 호소 트럼프, 지지율
김대남 논란 증폭 한“당 묵인 안돼” 용산 불편한 기류
미국 대선 한 달 앞으로, 승부 가를 두 숫자
<한동훈>
용산“윤 대통령 부부와 친분 없어” 여권“용산, 배후설 주장 언짢아해”
많은 식당들이 팬데믹 이전 가치의 절 파산 신청이 44% 증가하는 등 폐업이 반 가격에투표율 매물로 높을수록 나오고 있어, 업계의 급증했다. 식당업계의 어려움은 여러 반면에 2020년 대선에서는 우편투표 해리스, 유리해져 어려움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지 트럼프, 두번 대선서 46% 안팎 기록 등 기록적인 사전투표 덕에 최종 투표율 현재 밴쿠버에만 124개의 식당이 매 난 식재료 비용이확립된 25% 상승했 이 2년간 66.9%로 보통선거가 1920년 경합주 초접전, 지지층 결집 안간힘 물로 나와 있으며, BC주 전역으로는 고, 인건비도 18% 늘어났다.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수백 개의 식당이 매각을 기다리고 있 여기에 고객 감소까지 겹치면서 많 트럼프는 2020년 대선에서 7422만여 다. 상업용 부동산 정보 사이트 스페 식당들이 있다. ‘60’ 그리고 ‘47’. 오는 6일 은 표로 2016년 경영난에 당선 당시시달리고 총득표수(6297 이스리스트(Spacelist.ca)에 따르면 9 BC주 레스토랑 및많은 식음료 로 정확히 30일 앞으로 만여 표)보다 훨씬 표를서비스 얻고도협 낙 월 중순 기준으로 식당을 포함한 약 회와 캐나다 레스토랑 올해 1 다가온 11·5 미국 대선의 선했다. 민주당 지지층이협회는 결집하며 당시 500개의 상업 공간이 매물로 나와 있 월 'BC 레스토랑 살리기' 캠페인을 시 향배를 가를 수 있는 두 개의 숫자다. 조 바이든 후보에게 8128만여 표를 몰 다. 60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누적된 어려 작하며 어려움을 알리고 있다. 남은 한 달의 마지막 최대 변수 아줬기 업계의 때문이다. 데이비드 카스타그네 움이 한계에투표율 달한 것으로 보인다. 투 BC주에는 1만5천 개 이상의 식당과 로 꼽히는 경계를 의미한다. 티 미국 민주당전국위원회(DNC) 규칙 특히 캐나다 비상 비즈니스 계정 식음료 약 18만5천 명 표율이 60% 이상이면 카멀라 해리스 위원회 업체가 위원은 있으며, “최대 관건은 투표율이 (CEBA) 시한이낮으면 지난 불 1 을 고용하고 180억 달러의 매출 부통령이대출금 유리할상환 수 있지만, 60%를 넘느냐연간 여부”라며 “이번 대선은 월로 많은 식당들이 폐업 을 올리고 60%를 있다. 넘을 것으로 본다. 이 리할 다가오면서 가능성이 높다고 워싱턴 정가는 투표율이 을 선택했다. 캐나다 레스토랑 식당업계의 위기는 보고 있다. 시멘트처럼 단단한협회의 트럼프 수치가 오를수록 해리스당분간 승산도지속될 높아진 조사 결과, 올해 2월 기준으로 올해 4월에만 74개의 식당 전 대통령의 지지층을 고려하면식당의 해리스 전망이다. 다”고 말했다. 62%가 적자를 보거나 간신히 유지되 이 파산을 선언했으며, 파 부통령 지지층이 실제로 얼마나 투표장 또 다른 숫자 47은 지난공식적인 두 번의 대선 고 선언 없이 문을 경우까지 에있는 많이 상황이다. 나오느냐가 승부의 추를 좌우 산 에서 트럼프가 넘지닫는 못했던 지지율포 벽 10%에 불과하던 수치 함하면 실제 폐업 수는 득표율은 더 많을 것으 할팬데믹 것이란이전 얘기다. 을 의미한다. 트럼프의 2016 에서 크게 것이다. 지난해에는 추정된다. 이는 8년늘어난 전 대선과 4년 전 대선에서 로 년과 2020년 대선에서 각각 45.93%, 입증된 공식이다. 2016년 대선 당시 민 주당 후보 힐러리 클린턴은 대선 한 달 전까지 전국 지지율 조사에서 5%포인 트 안팎의 격차로 우세를 유지해 당선이 캐나다 승인한최종 새로운 코로 유력해보건부가 보였다. 하지만 투표율이 나19 백신이 전국 약국에 시 55.7%에 머물렀다. 민주당배포되기 지지층 일부 작했다. 이번이미지’의 백신은 현재 유행 중인 가 ‘비호감 클린턴 후보에게 오미크론 KP.2를 표적으로 투표하는 하위변이 걸 포기하면서 클린턴은 선거 하며, 공중보건당국은 인단 과반에 실패했다. 고위험군을 중 심으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캐나다 공중보건국에 5위팀 첫 뒤집기따르면 ‘마법’모더나 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업데이트 KT 준플레이오프 진출 된 mRNA 백신이 다음 주까지 각주 >> B6면 와 준주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약 Week& >> 20·21면, 스포츠 >> B6·B7면 국과 공중보건소를 통해 일반인들에 >> 16면, 새 구독배달 문의 1588-3600 날씨 게 배포된다. 백신은 감염 위험을
46.80%를 기록했다. 충성도 높은 지지 층이 강점인 반면, 확장성에서 한계를 보여온 트럼프가 이번 대선에서 ‘마의 47%’를 넘는 득표율을 올릴 경우 승리 줄이고 특히 질병의 중증도를 낮추는 가능성이 커진다. 데 니콜 효과적인 것으로 공화당 나타났다. 다만 프레이지어 대선 캠 초기 기대와 달리 전파를 완전히 막지 프 자문역은 “트럼프 지지율은 최근 는 못하는 것으로 보건 당 47~49%까지 나오고확인됐다. 있다. 트럼프의 낙 국은 이상 이유”라고 고령자, 면역력이 승을65세 기대하는 말했다.약한 특히 사람, 의료실제 서비스 접근이여론조사 어려운 원주 트럼프의 득표율이 지지 민 등 중증 위험이 높은 우선 율보다 2~3%포인트 정도 집단의 더 나왔던 경 접종을 강조하고 향성이 있는 만큼 있다. ‘숨은 트럼프 표’ 변수 를보건 고려해야 한다는 분석도 당국은 앞으로 백신나온다. 접종률을 워싱턴=김형구 특파원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지도자들과 협 kim.hyounggu@joongang.co.kr 력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한 정보 제공 >> 4면 미 대선으로 계속, 관계기사 5면 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윤찬, 그라모폰 2관왕 “세계 클래식계의 이변”
INSIDE
새 코로나19 백신 출시... "고위험군 접종 서둘러야"
한국 피아니스트 최초‘클래식의 노벨상’수상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그라모폰 클래식 뮤직 어워즈에서 2관왕에 오른 임윤찬(20)이 상패를 들고 있다. 한국 피아니스트가 ‘클래식 의 노벨상’으로 꼽히는 그라모폰상을 수상한 건 처음이다. 임윤찬은 데카 데뷔 음반인 ‘쇼팽:에튀드’ 로 피아노 부문 음반상을 수상했으며, 젊은 예술가상도 받았다. >> 관계기사 2면 [사진 그라모폰]
10·16 재보선 선거운동 시작 여야 총력전 10·16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3일 시작됐다. 이번 재·보선 은 서울시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 4명(인천 강화군수, 부산 금정 구청장, 전남 영광·곡성군수)을 뽑는 미니 선거다. 하지만 4·10 총선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이자 내후년 지방선거의 전초전 으로 평가되는 만큼 여야 모두 총력전에 돌입했다.
>> 관계기사 6면
이르면 4일 진행될 김건희 여사 특검법 국회 재표결을 앞두고 윤·한(尹·韓) 갈 등이 증폭되고 있다. 여당 이탈표 관측 이 이어지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3 일 “민주당이 하려는 특검법에 대해서 는 부결시키는 것이 맞다”고 선을 그었 다. 하지만 여권에선 상수가 되다시피 한 대통령과 집권 여당 대표의 갈등설 에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다”는 피로감 마저 확인되고 있다. 특히 전날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 원 내 지도부, 상임위원장 및 상임위 간사 단 만찬은 윤·한 갈등의 현주소를 여실 히 드러냈다는 평가다. 참석자들에 따 르면 2시간10분간 진행된 만찬에서 한 대표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한다. 한 참석자는 “(한 대표가 참석했던) 지난 달 24일 만찬 땐 냉기가 흘렀다는데, 이 번엔 아니었다”고 말했다. 만찬에서 이목을 끈 것은 주요 참석 자의 ‘모두발언’이다. 이날 윤 대통령의 발언이 끝난 뒤 추경호 원내대표와 김 상훈 정책위의장, 상임위원장인 송언 석·김석기 의원 등이 차례로 일어나 발 언했고, 그 때마다 박수가 나왔다. 당정 협력 의지를 다지는 등의 내용이었다. 지난달 만찬 때는 윤 대통령과의 독대 요청을 거부당한 한 대표가 김 여사 문 제 등 민감한 현안을 언급할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그러나 한 대표에겐 발언 기 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익명을 원한 참석 자는 “지난달 만찬에는 술이 없었지만, 이번에는 원하는 참석자들이 맥주를 한 두 잔씩 했다”며 “분위기가 좋았다”고 전했다. 손국희 기자 9key@joongang.co.kr >> 3면 윤·한 갈등으로 계속
2024년 제9회
초등학생 ‘톡톡’ 손글씨 공모전
초등 학생 톡톡
응모 기간 2024. 5. 2.~2024. 10. 13. 2024. 5. 2. ~ 10. 13.
참여 대상 만 7~12세의 어린이 또는 초등학생 누구나 공모 내용 자신이 배우고 있는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글 중 1편을 골라 쓴 손글씨 참여 방법 우편 또는 미래엔 홈페이지 > 공모전에서 접수 보내는 곳 (우편번호 06532)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321 ㈜미래엔 손글씨 공모전 담당자 앞
2024. 5. 2. ~ 2024. 10. 13. 수상자 발표 2024년 11월 28일(목) 15시 자세한 내용은 미래엔 홈페이지 (https://www.mirae-n.com) > 공모전을 참고 바랍니다.
01 초등학생 글솜씨 분야 제8회
참여 대상 만 7~12세의 어린이 또는 초등학생 누구나 주제 선정 자유 주제 공모 부문 ① 동시 ② 기행문 또는 일기 ③ 독후감 응모 방법 미래엔 홈페이지 > 공모전에서 접수
응모 기간
2024. 5. 2. ~ 10. 13
02 교과서 창작 글감 분야 참여 대상 선생님 및 대학민국 국민 누구나 주제 선정 초등학교 교과서 글감으로 적합한 글 (2022 개정 초등 국어과 교육과정 성취 기준 참고) 응모 방법 미래엔 홈페이지 > 공모전에서 접수
제18195호 40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