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2024년 4월 23일 화요일 A 현장의 진실을 중앙에 두다 2024년 4월 23일 화요일
청년 남편 적은 사망 시민대표단 보험금 별거중에도 지급 판결 연금개혁 개악 택했다 ICBC "함께 살지 않아 정식부부 아냐" 500명 시민대표단=성·연령·지역 공론화위‘더 내고 더 받는 안’선택 법원 "별거 일시적… 40만 달러 줘야" 의 인구 비례에 맞춰 무작위 추출
보험료 9�13%, 소득대체 40�50%
이상 1만 명에게 BC주 고등법원이 보험 한 망만 몇18세 달전 가족의 집에서국민연금 이사를 개 나 2061년 기금고갈,최근 93년판결에서 702조 적자
뒤 답변 비율대로 회사 ICBC가 사망한 남편의 부인에게 혁방안을 갔으나, 이물은 별거가 영구적인 것이500명 아니 선발했다. 인구 비례로 뽑다 보니 청 사망 보험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을 었음을 강조했다. 적게 들어갔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금특위, 합의살지 추진않 년이 이는 부부가21대 사망국회내 당시 함께 그녀는 관계의 복잡성을 무시하는 았다는 이유로 보험 혜택을 거부한 것 ICBC의 주장에 맞서며 문자 메시지, 연금개혁특별위원 “미래를 가능한 연 이 부당하다는 국회 판결이다. 이 사건은 기 문을 사진,내고 비디오, 재정위한 정보지속 및 가족과 친 회 산하 공론화위원회 금개혁이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슬랭 디온 씨가 2022년 6월에 오토바 구들의 진술을 포함한 광범위한 증거 (이하 공론화위)가 반대 법원은 입장을 표했다. 이 사고로 사망하면서 시작됐다. ‘더 완곡하게 를 제출했다. 결혼과 같은 관 내고 더 받는’ 안을 선택했다. 김상균(서 시민대표 토론회에는 2안 전문가가 그는 2014년부터 그라젤 파빌로나 계가 형성된 이후에는 1, 부부가 별도로 울대 명예교수) 공론화위 위원장은 22 참석해 취지를 설명했고 시민들과 질의 디온 씨와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 상주하지 않는 한 관계가 계속된다고 일 공론화위 500명의 주고받았다. 토론회 전에는 었다. 그러나 시민대표 그의 부인이 38만 설문조 달러의 응답을 설명했다. 법원은 부부가 같은 집에2안 거 사 결과를 발표했다. 찬성이 높았으나 뒤집어졌다. 공론화 방 배우자 사망 보험금을 신청했을 때, 주하는지, 성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유 시민대표들은 열었고 연금개혁 이번이 처음이다. ICBC는 부부가 4회 사망토론회를 당시 함께 살 식의 지하는지, 공공시도는 장소에서 함께 활동하 지난 21일 4차 토론회 후 두 가지 개편안 연금개혁 같은 난해한 과제를 공론화 방 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를 거부했다. 는지, 재정 자원을 공유하는지, 중요한 중 하나를법적 선택했다. 다수의 선택을 받 식으로 하는 게 맞는지 따져봐야 한다 ICBC는 배우자의 정의에 따라 가족 행사를 함께 하는지 등 여러 요 은 건 1안이다. 보험료를 9%에서 13% 는 지적이 나온다. 김수완 강남대 교수 디온 씨가 첫 번째 정의를 충족하지 소를 고려한다. 이 경우 디온 부부가 로, 소득대체율(생애소득 3차 토론회에서 “시민대표단이 않는다면 덜 제한적인 두 대비 번째 노후연 정의에 는 별거가 일시적인 것으로 보고, 보다 디온 금 비율)을 40%에서 50%로 올리는 것 확실한 자료를 학습하고, 그 내용이 따라 배우자로 간주되어서는 안 된다 씨가 사망할 때까지 그들의 관계는 맞 여 으로 소득보장에 중점을 둔 안이다. 확인할상태였다. 필요가 있다”고 고 주장했다. 하지만 법원은 이러한2안 정 는지 전히 전문가가 '결혼과 같은' 따라서 은 보험료를 12%로 올리고 대 말했다. 한 시민대표는 4차 토론회에서 의들이 서로9%에서 배타적이지 않다고 판단 디온 부부가 결코 별거하지 않았다고 체율은 현행(40%)대로 유지해 재정 안 “두 안의 지표들이 너무 달라서 혼란스 했다. 법원은 부부가 같은 장소에 거 판결했다. 이번 판결로 디온 씨에게 38 정에 집중한다. 럽다”고 말했다. 주하지 않고서도 결혼과 같은 관계를 만 달러의 배우자 보험금 외에도 사전 국회 연금특위는 설문조사 결과를 1안대로 기금 고갈 시기가 유지할 수 있다고 밝히며 ICBC의 주 판결 이자하면 2만7,084 달러와 재판2055년 비용 바탕으로 개혁안을 만들어 21대 국회 에서 2061년으로, 2안은 2062년으로 늦춰 장을 기각했다. 디온 씨는 남편의 사 125달러를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회기(내달 29일) 안에 통과시켜야 한다. 진다. 보험료도 각각 13%, 12%로 비슷하 하지만 1안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지 게 오른다. 별 차이가 없는데 소득대체율 자동차 굉음 좋아하는男 '사디즘ㆍ사이코패스' 연관 지하고, 국민의힘과 정부는 부정적인 은 1안이 50%, 2안이 40%로 크게 차이 난 입장이어서 입법 과정이 부담과학부생을 기금 상황이 비슷한데도 혜택 자동차의 굉음이 밤잠을순탄치 설치게않을 하 다. 529명의 대상으로 설문조사 것으로 입장 은 훨씬자동차와의 커 보인다. 1안 찬성이및높게 는 것은보인다. 낯선 보건복지부는 일이 아니다. 이날 온타리오 를 1안이 실시하여 연관성 머 1안의의향 목적은 연금액 올 주 웨스턴 대학교의 줄리 에이킨 셔 나온 플러 배경이다. 개조에 대한 등을 조사했 올려도 효 머 교수가 진행한 43% 연구에급증 따르면, 개 리기다. 다. 연구그러나 결과, 소득대체율을 나르시시즘보다는 사디 원유 수입액 과가 크지 않고경향이 시간이더 오래 걸린다. 조된 머플러를 즘과 그리 사이코패스 두드러진 4월 무역통해 적자자동차 비상등소음을 >> B1면즐 기간이 20.3년에 불과해서다. 기는 사람들이 사디즘 및 사이코패스 평균가입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배기 시스템을 컬처 >> 20면, 스포츠 >> B6·B7면 신성식 복지전문기자, 황수연·남수현 기자 성향이 높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 고의로 시끄럽게 만드는 행위가 이러 ssshin@joongang.co.kr > > 날씨 16면, 문의 1588-3600 다. 이는 차량구독배달 애호 커뮤니티 내에서 한 성향과 더 깊은 연결이 있다는 점 joongang.co.kr 중앙일보 디지털 도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셔머 교수는 이 밝혀졌다. >> 8면 국민연금으로 계속 INSIDE
“재정안정 역행, 후대 부담만 늘려”
제5373호
“비서실장 정진석”직접 발표한 윤 대통령 “여야와 원만한 소통 위해 모셨다” 홍철호 정무수석 임명도 직접 발표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신임 대통령비서 실장으로 국민의힘 5선 중진인 정진석 (사진) 의원을 임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 날 오전 10시30분 용산 청사 브리핑룸 에서 비서실장 인선 결과를 직접 발표 했다. 여당의 4·10 총선 참패 후 12일 만 에 나온 첫 인선이었다. 윤 대통령은 한국일보 기자로 시작해 5선 국회의원과 국회부의장을 역임한 정 실장의 이력을 설명하며 “당, 야당, 언 론과 시민사회 모든 부분에 원만한 소통
을 하면서 직무를 잘 수행해 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 했다. 그러면서 “더 설 득하고 소통하고 정 책 추진을 위해 여당 과의 관계뿐 아니라 야당과 소통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그렇기 때문에 정진석 부의장님 같은 분을 비서실장으로 모신 것”이라고 했다. 관료 출신인 전임 실장 (김대기·이관섭)과 달리 정 실장은 정치 인 출신이다. 정 실장은 “여소야대 정국 상황이 염 려되고 난맥이 예상된다”며 “이 어려운
시점에서 윤석열 정부를 돕고, 또 대통 령을 도와야 한다는 것이 저의 책임이 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 자는 “언론계와 국회·정당에서 오랫동 안 다양한 인맥과 경륜을 쌓아 온 점을 우선 고려했다”며 “거대 야당을 상대로 중재력과 소통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5시간 뒤인 오후 3시30 분쯤 청사 브리핑룸에 다시 서서 새 정 무수석으로 홍철호 전 국민의힘 의원 현일훈·박태인 기자 임명을 발표했다. hyun.ilhoon@joongang.co.kr >> 5면 윤 대통령으로 계속, 관계기사 4면
엄마는 공습으로 숨졌지만 ‘1.4㎏ 아기의 기적’ 지난 21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숨진 여성의 배 속에 있던 아기가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극적으로 생명을 건졌다. 팔레스타인 보건 당국은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에서 피란민으로 지내던 임신 30주의 산모가 공습으로 숨지자 응급 대원들이 병원으로 이송해 아이를 살렸다고 밝혔다. 1.4㎏으로 한때 생명이 위태로웠던 여자아이는 인큐베이터에서 안정을 찾았다. 아이 이름 은 엄마를 따라 ‘사브린 주다’로 지어졌다. 아빠와 엄마, 4세 언니는 모두 숨졌고, 아이는 퇴원 후 할머니 손에 맡겨질 예정이다.
[로이터=연합뉴스]
경제허리 40대, 고용시장 최악 취약계층 됐다 10년 전과 비교해 40대가 전 연령대 중 유일하게 인구 감소율보다 취업자 수 감소율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05~2019년까지 가장 많은 취업자 수를 기록해 오던 40대는 2020년부터 1위 자리를 50대에게 내줬다. 제조업, 도·소매업 부진, 경력단절여성 증가, 고학력자 비율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풀이다.
>> 관계기사 3면
제18080호 43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