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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제5238호 2023년 8월 15일 화요일 A
기상청 수요일까지 낮최고 37도 고온경보
100세 광복군 오성규 지사, 귀국신고
명 정도 나왔었다. 기상청은 고온이 발생할 때 온열 질 고온에 따른 온열 질병 주의도 요구돼 병 관련해서 주의가 요구된다고 안내했 수요일까지 BC주 남서부 해안지대 중심 다. 온열 질병 증상은 부종, 발진, 경련, 으로 강한 고기압대가 정체되면서 고온의 졸도, 열피로(heat exhaustion), 열사병 (heat stroke), 그리고 다른 건강 문제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방기상청은 메트로밴쿠버 전역을 비 악화된다. BC주정부는 열사병 징조로 높 롯해 프레이저밸리, 휘슬러, 호우 사운드 은 체온, 착란, 현기증/졸도, 피부 홍조 등 BC주 남부와 일부 내륙지역에 고온 경 (flushed skin) 등을 들었다. BC주정부도 12일부터 고온에 대비하라 보를 발령했다. 주간 날씨 예보에는 낮최고 기온이 섭 는 경고 보도자료를 내보냈다. 이때 고온 씨 26도로 나와있지만, 기온 경보에서는 이 19일(토)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었 한낮에 32도에서 37도에 이르고, 해안가 다. 이에 따라 각 자치시 등의 무더위 쉼 터(cooling centre) 운영으로 들어가는 비 에서 멀어질수록 더 덥다고 나와있다. 습도도 높아져서 체감온도나 불쾌감도 용을 변제해 주겠다며 운영을 권고했다. 또 집에 냉방시설이 없는 경우, 도서관, 올라갈 수 있다. 그러나 2021년에 있었 던 열돔 현상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 커뮤니티 센터, 극장, 쇼핑몰 등 냉방이 다. 이번에는 밤 최저기온은 섭씨 17도까 잘 되어 있는 건물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지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21년에 을 권고했다. 고온은 고기압대가 소멸하 는 밤까지 고온이 유지되면서 많은 온열 기 시작하는 목요일부터 점차 내려갈 것 표영태 기자 환자가 발생하고 관련 질병 사망자도 600 으로 보인다.
강한 고기압대 남부 해안지대 머물러
연방보수당, 조기 총선 기대하지만 성사 어려울 듯
유일한 재일 독립유공자인 오성규 애국지사가 13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학규 광복군 제3지대장 묘역에서 환국을 신고하고 있다.
당 투표의향 조사에서 자유당에 7%P 앞서 자유당보다 높은 지지도를 보이고 있다.
오 지사는 1923년생으로 일제강점기 중국 만주에서 항일운동을 펼쳤고, 일제에 조직망이 노출되자 중국 안후 이성의 한국광복군 제3지대에 입
당 대표 선호도에서는 자유당이 약간 높아 연방자유당의 지지도가 연방보수당에 비 해 여전히 낮게 조사되고 있으면서, 조기 총선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다. 비영리설문조사기관인 앵거스리드연구 소(Angus Reid Institute)가 14일 발표한 연방정당 여론조사 결과에서, 연방보수당 이 여전히 연방자유당보다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선거에서 어느 당을 찍을 것이냐 는 질문에 38%가 보수당으로 자유당의 31%에 비해 7%포인트나 앞섰다. NDP는 18%, 녹색당은 5%로 나왔다. 퀘벡주에만 있는 연방정당인 블록퀘벡당은 7%의 선 택을 받았다. 지난 6월 23일 앵거스리드연구소의 발 표에서도 보수당은 37%로 자유당의 29% 에 보다 앞섰다. 이미 앵거스리드연구소의 작년 9월 조사, 올 3월 조사에서도 연이 어 보수당이 앞서며 이번까지 4차례 연속
주별 지지도에서 BC주는 보수당이 41%, 자유당이 22%, NDP가 23% 녹색당 이 11%를 보였다. 2021년 정당별 투표자의 충성도에서 보수당은 88%로 가장 높았고, 자유당은 74%, NDP는 70%로 나왔다. 저스틴 트뤼도 연 연방총리이자 연방자 유당 대표를 인정하느냐에 있어서도 반대 가 57%, 찬성이 39%로 여전히 낮은 수 준이다. 2020년 11월, 반대와 찬성이 똑같 이 49%를 기록한 이후 8번 연속 부정비 율이 높게 나왔다. 그런데 연방보수당의 피에르 보일리에 브(PIERRE POILIEVRE) 당대표에 대한 좋아한다는 비율이 36%로, 안좋아한다가 52%로 트뤼도보다 안좋은 성적을 보였다. 양당 대표의 BC주에서의 선호도를 보 면, 트뤼도 총리는 35%, 보일리에브 대 표는 40%로 나왔다. 그러나 캐나다 최 대 주인 온타리오주에서 트뤼도 총리는 40%, 보일리에브 대표는 34%로 BC주와 정반대를 보였다. 표영태 기자
대했다. 오 지사는 이날 “너무도 감개무량해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뉴시스]
캐나다 차세대와 손잡은 한국 국제대회 2년 연속 우승 세계 최고 국제해킹대회 ‘2023년 DEFCON CTF 31 한국·캐나다·미국 연합 ‘MMM팀’ 올래도 1위 차지 한국의 차세대 보안리더들이 캐나다 의 UBC 사이버보안 동아리와 손을 잡으면서 2년 연속 세계 최고 사이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 통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 이하 KITRI)은 ‘차세대 보 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이하 BoB)’ 멘토와 수료생을 주축으로 구성된 Maple Mallard Magistrates(MMM)팀이 ‘2023년 데 프콘 국제해킹대회(DEFCON CTF)’ 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데프콘 국제해킹대회는 미국 사이버
보안 콘퍼런스인 데프콘 행사 기간에 열리는 세계 최고의 해킹대회로, 올해 는 8월 11일~13일 미국 라스베가스에 서 본선 대회가 개최되었다. 올해 예 선에는 총 535팀이 참여하여 12팀만 이 본선에 진출했다. 전 세계 해커들 과 보안전문가들이 겨루는 만큼, 데프 콘 국제해킹대회 우승팀은 세계 최고 의 해커로서의 위상을 갖게 된다. 우승을 한 MMM팀은 BoB 멘토 및 수료생 구성된 국내 최고 오펜시브 시 큐리티 회사 티오리 15명과,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대학교의 사이버보 안 동아리 Maple Bacon 15명, 그리
고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의 해킹 동 아리 PPP 15명이 모여 구성한 연합 팀이다. 과기정통부가 지원하고 KITRI가 운영하는 BoB 교육 사업에서는 교육 멘토와 수료생이 주축이 되어 구성된 ‘Maple Mallard Magistrates(MMM)’, ‘SuperDiceCode’, ‘HypeBoy’ 팀 3 개 팀이 본선 대회에 출전했다. 그중 MMM팀은 작년 1위를 거머쥔 것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MMM팀의 박세준 BoB 멘토는 “ 지난 해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달성 하며 독보적인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 다”고 말했다. 밴쿠버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