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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2025년 1월 15일 수요일 A 통합의 가치를 중앙에 두다 2025년 1월 15일 수요일

제5518호

여야 원로 10인 “차기 대선 때 개헌 국민투표를” 오늘 윤 체포 재시도, 최장 사흘 작전 주문했다. 경호처는 이날 “관저를 승인 오전 5시 영장 집행에 나서는 방안이 유 다”고 밝혔다. 이에 국방부는 “관저 지역

1000명 대 500명 <경찰>

없이 출입하는 불법 집행에 대해서는 기존 경호 업무 매뉴얼대로 대응할 것” 경호처“매뉴얼대로 대응”저지 시사 이라고 밝혔다. 경찰 국가수사본부(국 정부·여야 “유혈사태 없어야” 강조 수본)는 현장 투입 인력에 ‘경호처가 혹 여라도 총기 사용 등 유혈사태를 일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 킬 경우 즉각 후퇴하라’는 지침을 내린 이 15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 것으로 확인됐다. 영장을 집행하기로 하면서 대통령경호 경찰 국수본 비상계엄 특별수사단과 처와 충돌이 우려된다. 정부와 여야 정 공수처가 이날 서울과 인천, 경기남부· 치권은 “영장이 집행되더라도 유혈사태 경기북부경찰청 등 수도권 4개 광역수 는 절대로 없어야 한다”(권영세 국민의 사단 지휘부와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 힘 비상대책위원장)고 14일 한목소리로 행 관련 3차 작전회의를 한 결과, 15일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영장도 집행

<경호처>

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후 4시쯤엔 각 광역수사단 소 속 형사기동대·마약범죄수사대·반부패 수사대 등에 동원 대상 소집 및 준비를 지시했다. 통상 경찰은 대규모 체포작전 지휘 전 상세 지시를 위해 경정 등 팀장 급에게 개시 24시간 전 관련 사항을 전 파한다. 공수처는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를 경비하는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 에 출입 요청 공문을 보내 ‘주소지에 대 한 출입을 허가함’이라고 회신을 받았

은 군사시설보호구역인 동시에 국가보 안시설 및 경호구역이어서 경호처의 추 가 출입승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국수본은 지난 10일과 13일에 이어 이날 오전까지 세 차례 광수단 지휘부 회의 등을 통해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 행 계획을 구체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세 번째 회의에선 차정현 부장검사 등 공수처 수사팀도 참석했다고 한다. 나운채·이찬규·최서인 기자 na.unchae@joongang.co.kr >> 3면 체포영장으로 계속, 관계기사 4, 5면

계엄수사 받은 사람? 손든 군 수뇌부들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14일 국회에서 열렸다.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계엄 관련 수사를 받

INSIDE

아본 사람은 손을 들어보라”고 하자 김명수 합참의장,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 박안수 전 육군 참모총장(앞줄 왼쪽 둘째부터) 등 군 수뇌부가 일제히 손을 들고 있다. >> 관계기사 6면

유승민, 체육회장 역전스매싱 3연임 노렸던 이기흥 꺾었다

[연합뉴스]

‘뉴 스트롱맨 시대’트럼프·시진핑·푸틴, 한국 대응 비상

>> 2면

오찬서 “지금이 개헌 적기” 공감대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당 대표를 역임 한 여야 원로 10명이 14일 서울 여의도 에 모여 “지금이 개헌 적기”라는 데 공 감대를 이뤘다. 정대철 헌정회장이 구성한 ‘나라를 사랑하는 원로 모임’은 이날 서울 여의 도의 한 식당에서 간담회를 열고 개헌 방향과 정국 현안을 논의했다. 정세균· 박병석·김진표 전 국회의장, 정운찬·김 부겸 전 국무총리와 정 회장을 비롯해 서청원·손학규·김무성·전병헌 등 전·현 직 정당 대표가 참석했다. 조기 대선이 가시화하는 상황에서 ‘개 헌 없는 대선’은 막아야 한다는 게 이날 논의의 결론이었다. 박병석 전 의장은 모 임 후 통화에서 “지금까지 성공한 대통 령이 한 명도 없다. 사람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제도의 문제”라며 “대통령 개인의 선의에 의해 좋은 정치 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는 접어야 한다 는 데 모두가 동의했다”고 말했다. 김진표 전 의장은 이와 관련해 “대통 령 선거 전에 개헌은 불가능하고, 대선 과 개헌을 같이하는 수밖에 없다”는 의 견을 제시했다.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 표도 “현실적으로 대선 전 개헌이 어려 워 우리가 적극적으로 (여야 정치권에) 개헌을 설득해야 한다”며 “안 되면 대 통령 선거 때 (개헌을 특정 시기에 하겠 다는) 국민투표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 했다. 우선 개헌 논의 중 일부만 국민투표 에 부치고, 나머지는 차기 정권 출범 후 2차 개헌을 담보하는 방식의 ‘과도기적 연성 개헌’ 주장도 이날 나왔다고 한다.

8년 만에 재등장한 트럼프·시진핑·푸틴의 3각 리더십이 글로벌 질서를 뿌리째 흔들 조짐이다. 정상간 관계를 중

심새롬·이창훈·윤지원 기자

컬처 >> 20면, 스포츠 >> B6·B7면

시하는 ‘톱다운’ 리더십 틈바구니에서 ‘톱’ 부재의 한국을 패싱하는 기류가 더 심해질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saerom@joongang.co.kr

날씨 >> 18면, 구독배달 문의 1588-3600

폭풍 전야, 선장을 잃은 ‘대한민국호’는 ‘뉴 스트롱맨 시대’란 파고를 어떻게 넘을 것인가. 트럼프 어게인� >> 8면

>> 10면 개헌으로 계속

현대문학 미래엔 청소년 문학 콘텐츠 대회

월간 현대문학 70주년 기념호

제 1회 회

출간 기념 정기구독 이벤트 월간 <현대문학> 정기구독자분을 모십니다

얼어붙은 이 세상을 녹일,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문학 콘텐츠를 찾습니다 응모 자격

응모 모 기간

전국 12~19 전국 19세

마감: 2024 마감 24년 12 12월 9일~202 25년 5년 2월 28일

청소년 누구나 청소

발표: 2025 발표 25년 3월 3월 31일

응모 부문

제1회 현대문학*미래엔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녹일 수 있다면>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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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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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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