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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20호 2023년 7월 12일 수요일
The Korea Daily
4월까지 새 시민권 취득 한인 633명에 불과 작년 동기 대비 33%나 크게 감소 캐나다 전체 20.1% 감소 비해 커 캐나다 전체적으로 작년에 비해 올 4월까 지 새 시민권 취득자가 감소했는데, 한인 새 시민권자 수는 더 큰 폭으로 감소했다. 연방이민난민시민부(IRCC)의 시민권자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4월까지 새 시민권 자는 10만 161명이다. 이는 작년 4월까지 12만 5294명이었던 것에 비해 2만 5133명 이 줄어 20.1% 감소률을 기록했다. 4월 누계 새 한인 시민권자 수는 633 명이었다. 작년 4월까지 944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311명이 감소하면서 32.9% 줄었다. 북한 국적자는 2명이 나왔다. 작년 한 해 북한 국적자 13명이 새 시민권자가 됐었다. 4월까지 새 시민권자의 출생국 순위를 보면, 인도가 1만 9233명으로 1위, 필리핀 이 1만 61명으로 2위, 나이지리아가 4415명 으로 3위, 시리아가 4167명으로 4위, 그리 고 파키스탄이 3812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이란 3256명, 중국 3007명, 미국 2354명, 이라크 1773명, 영국 1758 명 순으로 10위권을 형성했다. 프랑스는
밴쿠버합창단이 다시 들려주는 안중근 의사의 일제에 대한 경고
1439명으로 11위였으며, 자메이카, 베트 남, 멕시코, 아이티, 우크라이나, 튀르키 예, 사우디아라비아, 모로코, 아랍에미레 이트 등이 20위권을 형성했다. 이어 스리 랑카, 레바논, 러시아, 남아프리카, 소말리 아 등이 26위의 한국보다 앞섰다. 작년 4월 누계 순위에서 한국은 22위 였는데 올해 다시 4계단이 내려갔다. 작 년 연간 누계에서는 한국은 24위로 점차 순위에서 하락하고 있는 것을 보여줬다. 작년 4월 누계로 10위권 국가는 인도, 필리핀, 시리아, 파키스탄, 이란, 중국, 나 이지리아, 프랑스, 미국, 이라크 등이었다. 작년 한 해 10위권 국가를 보면 인도, 필 리핀, 시리아, 파키스탄, 이란, 나이지리아, 중국, 미국, 프랑스, 이라크였다. 반면 인도와 필리핀 국가 출신 영주권 자들이 절대적인 다수로 시민권을 취득하 면서 정치적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또 난민 위주의 나리이지라, 시리아, 우 크라이나 등이 상위권이나 20위권 안으 로 들어오면서 영주권과 시민권 취득을 통해 캐나다 내 주요 국민으로 자리매김 을 하고 있다. 표영태 기자
포르쉐 3대 과속으로 차량 운행 정지 7월 여름철 안전운전 위반 차량 대대적 단속 과속 차량 운전자들 3개월간 운전면허 정지 BC고속도로순찰대는 지난 6월 30일 오 후 8시에 스쿼미시에서 시행된 교통단속 을 통해 과속 운전을 한 3대의 포르쉐 승 용차를 잡아 운행정지 조치를 취했다고 11일 발표했다. BC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당시 시속 80킬로미터 구간인시투스카이 99번 하이 웨이 위를 지나는 포르투 코브 로드 고가 도로에서 북쪽방향으로 과속 단속을 벌 어고 있었다. 이때 포르쉐 차량들이 단속 지점으로 과속으로 달려오고 있었다. 첫 두 대의 차량은 시속 195킬로미터로, 그리고 마 지막 3번째 차량은 146킬로미터로 측정 됐다.
경찰은 해당 차량들을 안전한 장소에 정차시켰고 바로 현장에서 차량 3대 모두 일주일간 운행정지 조치를 취했다. 로워 메인랜드에서 거주자인 3명의 남 성들은 모두 과속 티켓을 발급 받았고, 3 개월간 면허 정지를 당했다. BC고속도로순찰대는 7월 한 달 간 여 름 안전운전 캠페인을 통해 과속 등 교 통법규를 위반하는 위험한 운전자 단속 을 펼치고 있다며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여름 교통 단속 대상은 과속 이외에 음 주나 마약 후 운전 등 중독 운전이 포함 된다. BC주에서는 음주나 약물에 취한 운전자에 사망자가 매년 평균 64명이 나 오고 있다. 표영태 기자
밴쿠버합창단은 지난 8일 오후 7시에 써리에 위치한 CHANDOS PATTISON AUDITORIUM(10238 168St.)에서 제16회 정기 공연을 가졌다. 밴쿠버합창단의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2019년에 정기 공연을 가진 이후 4년 만에 갖는 공연이었다. 이날 총 4부로 진행된 공연에서 3부의 한국의 뮤지컬 '영웅' 메들리가 하이라이트였다.
표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