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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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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48호 2023년 9월 1일 금요일 A

The  Korea  Daily

한인회관 보수공사 갈 길이 삼만리인데... 공사업체 선정 두고 관련자들 불협화음 은 보수공사 업체를 선정하기로 했다고 공사를 잘하기 보다는 잿밥 관심에 불신 주장했다. 그러나 한인회 측이 이를 무산 한인사회의 가장 큰 유형 자신인 한인회 관이 다시 한인사회의 대표 단체의 관계 자라고 주장하는 인사들 사이에 불협화 음으로 언제 제대로 화재 복수 작업이 완 료될 지 불확실 속에 빠졌다. (한인회관 공사 관련)노인회를 대표한 다고 입장을 밝힌 인사가 먼저 한인회를 대표한다는 인사와 나눈 이메일을 언론 사에 공유하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노인회를 대표하는 인사는 노인회가 내 부적으로 많이 정리가 되어 9월이면 하 나의 노인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인회관의 화재 보험과 관 련하여 한인회 측 대표자와 복구회사의 Emergency Services(이하 ES) 점검하면 서 양측은 나름대로 ES에 대한 불만(유 독가스 배출 미흡 등)을 보험회사에 제출 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기존 복구회상의 비협조 등으 로 한인회와 노인회가 지난 8월 21일 남

시켰다는 것이다. 이렇게 한인회와 노인회의 대표라며 내 부적으로 오가던 얘기가 겉으로 불거진 이유 중의 하나로 29일 비가 오면서 한인 회관에 누수 상황이 생기면서 8월초에 보 수공사를 했으면 2차 피해도 없었을 것 이라는 노인회측 대표의 불만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한인회를 대표하는 인사는 공사 지연에 대한 걱정은 십분 이해하지 만, "지난 2년간 또한 현재도 회관 보험 에 대해 비용을 단 1불도 내지 않은 분들 이 노인회였는데 도대체 무슨 권리로 이 래라 저래라 하는지 이해가 않된다"고 반 박했다. 이 인사는 "지분만 가지고 있으면 보 험료를 안냈어도 이래라 저래라 할 권 리가 있는 건지? 지분 정확히 한인회는 70% 가지고 있고, 노인회 30% 이며 지난 4년간 한인회는 어려운 가운데에도 모 든 회관 관리를 다해 왔고 비용도 지불 하였다"고 지적했다. 표영태 기자

적대적 세계속 김정은 정권의 외교전략을 엿볼 수 있는 행사

졌다. 대건한국학교 홍지선 교사는 중고급반 교사를 위해 수업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시대상황 설명을 호기심 유발을 통한 방법을 알리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일제시대 한민족 정체성을 위한 민족문학과 더불어 세기말적인 허무주의 등 한국어 문학에 영향을 미

스캇 스나이더와 공동출판 북토크 위한 세미나 한 외교 정책: 적대적 세계속 김정은 정 권“의 북토크 개념으로 진행된다. 이날 세미나는 타마라 모휘니 주한캐 나다대사의 환영사에 이어 박 교수가 좌 장으로 진행을 맡아 진행될 예정이다. 첫 발표는 스나이더의 '개요: 북한외교 정책'에 대해 소개하고, 이어 국민대학교 의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가 '병진정책에 대한 이해: 목표, 희망 그리고 한계', 김 대중 재단의 백학순 박사가 '남북정상외 교', 좌장인 박 교수가 '북한의 트랙 II 지 식외교', 서울대학교의 김병연 교수가 '북 한의 경제개발전략' 순으로 발표를 한다. 이어 서울대학교의 전재성 교수가 토론 을 맡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표영태 기자

표영태 기자 >>관계기사 3면

친 다양한 외부 요인을 알렸다.

비는 내리지만 BC주 산불 아직 비상상황 주정부 비상사태 2주 연장 선언 비 왔지만 가뭄 해소 아직 요원

UBC박경애 교수 사회로 서울서 북 토크 북한의 외교정책에 대한 일면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세미나가 서울에 서 열릴 예정이다. 주한캐나다대사관은 UBC지식교류협 력프로그램(KPP, 소장 박경애 교수)과 함께 올해 한카 수교 60 주년을 맞아 북 한의 외교 정책에 관한 세미나를 9월 13 일(수) 서울에서 개최한다. 주한캐나다대사관은 한국의 학자와 전 문가들을 비롯해 주한 외교관들을 초청 해 북한문제에 관한 심도깊은 논의의 장 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한캐나다대사 관 1층 스코필드 홀에서 오후 4시부터 열 리는 이 행사는 박경애 교수와 미국 외교 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스 캇 스나이더 공동저자가 출판한 저서 “북

캐나다서부한국어학교협회는 지난 26일 대건한국학교 교육관에서 한글교육에 서로 도움이 되기 위해 경험을 공유하는 교사 연수 시간을 가

BC주가 올해 최악의 산불 사태를 겪으 면서 발령된 비상사태가 다시 2주 연 장됐다. BC주정부는 아직도 산불 위험이 가 시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산불 에 의한 주 전역의 비상사태(state of emergency)를 오는 14일까지 2주 연장 한다고 31일 공표했다. BC주정부는 지난 19일 비상관리체계 와 산불관리국의 도움을 바탕으로 비 상사태를 선포했다. 2주 단위로 발효되 는 비상사태가 이번에 다시 2주 연장 된 것이다. 주정부는 아직도 주의 많은 곳에서 산 불 위험이 지속되고, 수 많은 주민이 대 피 명령이나 경보를 받은 상태인 관계로 공공 안전과 BC최악의 산불 시즌에 대응

지원을 위해 연장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최근 비가 내리면서 남부와 해안지역 에서는 산불 진화에 도움을 줬다. 하지 만 북부 지역은 아직도 계절에 맞지 않 게 더위와 건조한 날씨에 연기와 강한 바 람이 불고 있어 산불 확산의 위험이 도 사리고 있다고 봤다. 이에 따라 추가 4200명의 주민이 대피 명령을 받는 것을 비롯해 약 6만 5000 명이 대피명령으로 집에서 피난을 한 상태다. 주정부는 2주 전에 비상사태 선언을 통해 이재민과 소방대원 등 필수인력을 위한 숙소 마련을 위해 산불 지역 외부 주민이 산불 지역의 호텔이나 모텔 캠핑 장과 같은 여행자 숙소의 사용을 금지시 켰으며, 여행 등 이동도 자제라하고 권고 했다. 여행 제한은 주민의 협조로 지난 25일 완전해제 됐었다. 그러나 현재 산불 진화를 위해 여전

히 BC산불방지센터(BC WILDFIRE SERVICE) 직원을 비롯해, 멕시코, 남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온타리오, 캐 나다군의 소방대원과 지원 인력 등 3500 명의 인력이 산불 진화에 나서고 있다. 31일 현재 BC WILDFIRE SERVICE 의 산불 게시판에 따르면 진행형인 산불 은 총 419건이다. 이중 24시간 이내 발생 한 산불은 13건이다. 산불 상황에서 192 건이 통제불능, 12건이 민가와 가까워 주 의가 요구되는(Wildfire of Note) 큰 산 불이 12건이다. 캠룹스 지역의 주의가 요구되는 산불 은 아직도 잡히지 않고 여전히 위험한 상 태에 남아 있다. 가뭄정보 게시판에 따르면 비가 내린 메트로밴쿠버를 비롯해 아직도 19곳이 최악 상황인 레벨 5이며, 레벨 4가 8곳 등 34개 지역에서 27곳이 여전히 가뭄 위 험 지역이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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