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20241119

Page 1

제11회 미래교육상 선생님을 위한 미래 교육 공모전

The Korea Daily 2024년 11월 19일 화요일 A 현장의 진실을 중앙에 두다 2024년 11월 19일 화요일

톱5 대학 격차, 확 줄었다 2024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서울대가 2024 중앙일보 앙일 대학평가 종합평가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공계 대학을 분리해 평가한 이래 9년 연속 1 서울·연세·성균관대, 1·2·3위 위를 지켰지만, 올해는 다른 대학의 강 고려·한양 4·5위  서강대 톱10 복귀 력한 도전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2위 연세대(서울)가 서울대와의 점 톱5 점수차 9년 만에 절반으로 수 차를 바짝 좁혔고, 톱5 대학 간 점수 차가 2015년 35점(총점 대비 8.8%)에서 종합평가 순위 올해 17점(5.9%)으로 줄었다. 순위 대학 순위 대학 3위는 성균관대, 4위는 고려대(서울), 1(1) 서울대 12(13) 아주대 5위는 한양대(서울)가 차지했다. 고려 2(2) 연세대(서울) 13(16) 국민대 대는 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해 한양 3(3) 성균관대 14(9) 서울시립대 4(5) 고려대(서울) 14(15) 인하대 대와 순위가 바뀌었다. 서강대는 8위로 5(4) 한양대(서울) 16(14) 한양대(ERICA) 2019년(9위) 이후 5년 만에 톱10에 재진 6(6) 경희대 17(20) 세종대 입했다. 최상위권 대학도 생존을 위한 7(7) 이화여대 18(25) 광운대 변화를 꾸준히 시도한 결과다. 학생의 8(12) 서강대 18(16) 한국외국어대 성과와 교육 소비자의 의견 등 일부 평 9(8) 동국대(서울) 20(23) 경북대 가지표를 추가한 점도 반영됐다. 10(10) 건국대(서울) 서울과학 20(18) 2024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올해 국내 10(10) 중앙대 기술대 주요 대학 62곳을 선정해 평가했다. 종 ※동순위는 가나다순. ( )안은 전년도 순위. 종합평가는 인문· 사회·자연과학·공학계열의 학과를 갖춘 4년제 54개 대학 합평가 부문은 인문·사회·자연·공학계 (KAIST, POSTECH 등은 이공계 대학평가 대상) 열 등을 고루 갖춘 종합대학 54곳이 대 단점에 대한 분석도 더 중요해졌다. 서 상이다. 선두 그룹 대학의 점수 격차가 감소하 울대는 졸업생의 사회 기여도를 평가하 고 순위 변동도 커지면서 각 대학의 장 기 위해 신설한 ‘졸업생 사회 영향력’(1

위), 낮은 중도포기율(2%, 1위) 등 학생 성과 부문 주요 지표에서 최상위권을 기 록했다. 연세대(서울)는 국제화 관련 지 표에서 서울대를 압도하는 점수를 받았 다. 학생들의 높은 외국대학 학점교류 비 율(23.3%), 외국인 학생 비율(10.4%, 학 부 기준)이 서울대를 앞섰다. 고려대는 기부금 지표와 평판도 조사에서 높은 점 수를 받아 순위(5위→4위)가 상승했다. 효과적인 투자로 자신만의 강점에 집 중한 대학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성균관 대는 외부연구비(5035억원, 1위), 학생 취 업률(77.5%, 1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한양대(서울)는 기술이전수입액(최근 3 년 372억원, 1위), 창업지원액(452억원, 1 위) 등 실용주의적 지표에서 성적을 냈 다. 서강대는 ‘서강고’라고 불릴 정도로 학생 교육 우수 대학이라는 점이 평가에 도 나타나 유지취업률(91.9%, 1위), 취업 률(73.5%, 3위)이 좋았다. 비서울권 대학 에선 학생당 교육비(2792만원, 7위) 등 학생 투자에 적극적인 아주대가 12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대학평가팀 lee.hooyeon@joongang.co.kr

제5486호

주택공사 "토론토ㆍ밴쿠버 모기지 연체율 상승 위험" “이자율 상승, 주택시장에 불확실성 더해” 주택 매물 급증, 대출자 재정 부담 가중 토론토와 밴쿠버 주택시장이 모기지 연체율 급증 가능성에 직면하며 시장 불안정성이 높아지고 있다. 캐나다 모 기지 주택공사(CMHC)는 최근 보고 서를 통해 이 두 도시에서 향후 6~12 개월 내 모기지 연체율이 2012년 수 준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 했다. 보고서는 주요 지표로 주택 매물 대 비 판매 비율의 하락과 모기지 외 신 용부채 연체율 상승을 꼽았다. 토론토 는 9월 기준 주요 도시 중 매물 대비 판매 비율이 가장 낮아 매도자들이 어 려움을 겪고 있으며, 밴쿠버 역시 매 도자 우위 시장에서 벗어나면서 연체 율 증가 위험이 커지고 있다. 대출자들 은 일반적으로 재정적 어려움이 시작 되면 모기지 상환을 우선시하는 경향

이 있다. 하지만 6~12개월 내 다른 부 채 연체로 인해 모기지 연체로 이어지 는 경우가 많다. 현재의 이자율 상승 과 매물 증가 상황은 대출자들의 부담 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캘거리, 새 스커툰, 핼리팩스와 같은 일부 도시는 팬데믹 이후 낮은 연체율을 유지할 것 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몬트리올, 오타와, 에드먼턴 등은 혼재된 신호를 보이며 추가 모 니터링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토론토와 밴쿠버의 경우, 주택공사는 두 도시의 시장 상황을 면밀히 주시 할 것을 촉구했다. 보고서는 2025년 약 105만 명의 대출자가 더 높은 이자 율로 모기지를 갱신해야 하는 상황에 서, 금융기관과 정부의 협력이 중요하 다고 강조했다.

>> 4면 대학평가로 계속, 관계기사 5면

미 핵추진잠수함 ‘컬럼비아’ 부산 입항 1995년 취역한 미국 해군 로스앤젤레스급 핵추진

SFU 수강 신청 시스템 먹통, 학생들 불만 폭발

잠수함(SSN) 컬럼비아함이 18일 군수품 적재와 승조원 휴식을 위해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사거리 300㎞ 에이태큼스 발사 허가 기름을 붓고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려고 ‘김정은 추가 파병 말라’경고장 러 “바이든, 우크라 분쟁에 기름” 내년 1월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북한 군의 우크라이나 파병에 맞대응하기 위해 미국이 지원한 무기를 활용한 러시아 영토 공격 허가 라는 초강수를 뒀다. 러시아 크렘린궁 은 18일 “퇴임하는 미국 정부가 분쟁에

한다”고 반발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7일(현지시 간) 바이든 대통령은 지금까지의 정 책을 바꿔 우크라이나에 최대 사거리 가 약 300㎞인 미국 지대지 에이태큼스 (ATACMS) 미사일로 러시아 영토 내 표적을 타격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고 보도했다. 에이태큼스는 한 발로 축구 장 면적 3~4개를 순식간에 초토화할 수 있는 파괴력으로 우크라이나전의 ‘게임 체인저’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NYT에 따르면 미국 정부 당국자들 은 이번 정책 전환의 목표 중 하나는 북 한에 ‘북한군이 취약하며, 북한이 더는 병력을 보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당국자들은 우크라이나군이 수일 내에 에이태큼스로 러시아 쿠르스크주 수복 작전에 나선 러시아군과 북한군 을 공격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근평·박현주 기자 lee.keunpyung@joongang.co.kr >> 3면 우크라로 계속

송봉근 기자

이번 달 SFU 학생들이 봄 학기 수강 소했다. 신청 과정에서 심각한 기술적 문제를 대학은 지난달 goSFU 시스템이 등 겪으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대학의 록 기간 동안 유지보수 작업을 진행할 <문재인 정부>goSFU가 빈 화 수강 신청 시스템인 것이라고 공지했지만, 학생들은 이 결 면, 오류 메시지, 느린 로딩 배치 속도고의 등으지연’ 정이 부적절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사 문재인 정부의 ‘사드(THAAD)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 로 정의용 인해 수강 신청이 몇 시간씩 지연 씨는 수사 “왜 의뢰했 등록 기간 중에 유지 이 당시 국가안보실장 등 4명을 지난달이드 말 검찰에 되고 있는 것이다. 보수를 선택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다. 감사원은 이들의 직권남용 혐의 등을 포착했다. 문재인 정부는 일반 이로 인해 많은 필수 강의 완료하겠다는 “3일간의 유지보수가 환경영향평가를 거쳐학생들이 사드 배치를 정식으로 입장이었으문제를 해결하기 에서 대기자로 밀려났으며, 특히 졸업 는커녕6월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켰다”고 나, 관련 절차는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인 지난해 마무리됐다. >> 관계기사 12면 을 앞둔 4학년 학생들에게 심각한 영 지적했다. 향을 “신의 미쳤다.사제” 4학년“비명계 학생인 죽일 메이삼 또삼성전자 다른 학생인 빅토리아 로 씨는 자사주 매입 효과 것”사 이드 이재명 씨는 “작은 지속적인 오류와 빈 화면으로 수 코스피·코스닥 웃었다 >>인해 엄호,세미나 광신 돼형식의 가나 >필 > 6면 10면 수 강의를 듣지 못하면 졸업 계획 전 강 신청이 반복적으로 중단되는 불편 18면, 구독배달 >> 21면, B6·B7면 호 날씨 컬처 체가 무너질 수 스포츠 있다”며>>어려움을 함을 >>겪었다고 전했다.문의 1588-3600

감사원‘사드 늑장 배치 의혹’정의용 수사의뢰

INSIDE

북한군 겨눈다  바이든, 러 영토 공격 허용

있다. 앞서 지난 9월엔 미국 버지니아급 핵추진 잠수함 버몬트함이 입항했다.

제18227호 43판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20241119 by 중앙일보밴쿠버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