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미래교육상 선생님을 위한 미래 교육 공모전
The Korea Daily 2024년 12월 24일 화요일 A 현장의 진실을 중앙에 두다 2024년 12월 24일 화요일
제5506호
노상원 계엄 수첩에“NLL서 북 공격 유도” <전 정보사령관>
있었다고 한다. 노 전 사령관이 수첩에 기재한 내용들을 실제로 김용현 전 국방 계엄 합리화, 북풍 생각했나 수사 부 장관 등과 논의했는지 여부는 확인되 ‘정치인·언론인·판사 등 수거’적시 지 않았다. 지난 15일 국수본은 노 전 사 “사살표현 있었나”에 경찰“사실부합” 령관을 긴급 체포하면서 경기도 안산 소 재 점집을 압수수색해 수첩을 확보했다. 경찰 국가수사본부(국수본) 비상계엄 국수본은 수첩의 내용을 확인하는 특별수사단이 ‘12·3 비상계엄 사태’의 과정에서 노 전 사령관 등이 계엄을 위 기획자로 지목된 노상원(육사 41기) 전 해 북풍(北風)을 이용하려 한 정황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 ‘NLL(북방한계 포착했다. 국수본은 ‘NLL에서 북의 공 선)에서 북의 공격을 유도’라는 표현이 격을 유도’라는 문구상 북한의 도발 가 적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 능성이 큰 요주의 지역인 NLL에서 군 다. 또한 우종수 국수본부장은 이날 국 사적 충돌 상황을 유도해 계엄의 정당성 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이 수첩에 ‘오물 을 갖추려 했는지를 수사할 계획이다. 풍선’ ‘사살’이란 표현이 있는지 묻는 윤 이와 관련해 민주당은 지난 9일 윤석 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사 열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을 일반이적죄 실에 부합한다”고 답했다. (형법 99조)로 고발했다. 북한의 오물풍 수첩은 손바닥만 한 크기의 60~70쪽 선에 원점 타격 및 무인기 침투 등으로 분량으로, 계엄 관련 내용이 주로 적혀 대응해 의도적으로 북한을 도발하려 했
국수본, 60~70장 분량 수첩 확보
원화값 또 하락 1달러=1452원
다는 이유에서다. 형법 99조는 ‘대한민 국의 군사상 이익을 해하거나 적국에 군 사상 이익을 공여한 자는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한다. 우 본부장은 행안위에서 “(노 전 사령관의 수첩에) 오물 풍선이란 표현이 들어 있 었나”(윤건영 의원)는 질의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답했다. 또한 노 전 사령관의 수첩엔 ‘국회 봉 쇄’ 및 ‘정치인·언론인·종교인·노조(노동 조합)·판사·공무원 등 수거 대상’이라는 내용도 적힌 것으로 파악됐다. 국수본은 ‘수거 대상’이란 표현이 체포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했다. 이들에 대한 수용 및 처리 방법에 대한 언급 또한 수첩에 담겼 다. 국수본에 따르면 일부 대상자는 실명 이 적혀 있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운채 기자 na.unchae@joongang.co.kr >> 3면 노상원으로 계속
원화 가치가 달러당 1452원까지 하락했다(환율은 상 승).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13일(1483.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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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가장 낮다. 국내에선 12·3 비상계엄 사태로, 해외 에선 달러 강세가 겹친 여파다.
>> 관계기사 10, B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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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 전날 명태균에“윤상현에 한번더 말할게” <김영선 공천 관련>
김건희도“잘될 거다”명씨와 통화 정치 브로커 명태균(54)씨를 수사하는 검찰이 ‘황금폰’으로 불리는 휴대전화· 이동식 저장장치(USB)에서 ‘공천 개입’ ‘여론조사 무상 제공’ 등 윤석열 대통령 부부 의혹과 관련한 통화 녹음과 텔레 그램·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다수 확보 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화 녹음에서 윤 대통령은 명씨에게 윤상현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이름을 여러 차례 언급하며 ‘김영선(64) 전 의원 공천을 말해 두겠다’는 취지로 말했고, 김건희 여사도 ‘당선인이 전화 했다. 걱정 말라’고 전한 것으로 파악됐 다. 명씨와 대통령 부부 사이의 메시지 에선 일명 ‘명태균 보고서’라고 불리는 대선 비공표 여론조사 파일이 실제 전 달된 기록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창원지검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명씨의 휴대전화 3대와 USB 1개에 대 한 포렌식에서 확보한 자료 가운데 2건
의 통화 녹취에 주목하고 있다. 명씨는 대통령 취임식 하루 전날인 2022년 5월 9일 오전 10시쯤 윤 대통령과 2분32초, 약 50분 뒤 김건희 여사와는 1분간 통화 했다. 2건 통화 모두 김영선 전 의원 공 천에 관한 논의가 핵심이다. 명씨와 먼저 통화한 윤 대통령은 “윤 상현이한테 한 번 더 이야기할게. 걔가 공관위원장이니까”라고 명씨에게 말 창원=안대훈·김민주·위성욱 기자 했다. an.daehun@joongang.co.kr >> 2면 명태균으로 계속
성탄절 앞인데 썰렁한 명동
23일 연말과 성탄 분위기를 즐기려는 시민·관광객으로 붐벼
야 할 서울 명동 거리가 한산하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내수가 계속 부진한 상황에서 최근 정치적 상황 때문에 소비심리가 위축했다”고 진단했다. >> 관계기사 14면 INSIDE
명씨 황금폰 녹취서 육성 첫 확인
“내치는 총리에 맡기자” ‘포스트 87’길을 묻다 ②우상호 >> 6면
컬처 >> 22면, 스포츠 >> B6·B7면
[뉴스1]
“윤, 서류 받은 걸로 간주” 헌재, 27일 탄핵심판 시작 >> 5면 날씨 >> 16면, 구독배달 문의 1588-3600
제18252호 43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