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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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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제5239호 2023년 8월 16일 수요일 A

7월 식품물가 연간 상승률 감내하기 힘든 수준으로 높게 형성

출범전부터 잡음 많은 평통 21기 해외 자문회의 미주 온라인 매체 2차례 인사 보도

나 이른바 가닥이 잡힌 사실이 없다" 고 해명했다. 대통령 시민사회수석실 개입 보도도 그런데 약 한 달이 지난 지난 3일 사무처장 직접 동영상으로 해명나서 평통 사무처는 다시 "모 인터넷 매체 위원, 협의회장 인선 확정, 발표 미뤄 의 "민주평통의 총선용 낙하산 인사 논란" 보도에 대한 사무처 입장"이라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서 처음으로 임 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명하는 21기 평통의 출범이 다음 달로 이를 통해 아직 "제21기 자문위원 다가왔지만, 출범전부터 해외 평통 관 위촉 및 간부위원 인선을 위한 실무 련해 잡음이 크게 일고 있다.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고, "사무 제 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이하 처에서 국회의원, 정당대표, 주무관청 평통)가 9월 출범하게 된다. 그런데 14 의 장, 지자체장, 공관장(해외) 등의 추 일 현재 아직까지 공개적으로 평통위 천을 받은 인사와 사무처장 제청 인사 원이나 각 협의회 회장, 또 미주 지 를 대상으로 위촉 업무를 진행 중이며 역 부의장 등에 대해 소문만 파다하 특히 지역협의회장 등 간부위원은 민 고 실제 누가 임명됐는지 발표되지 않 주평통 의장인 대통령의 최종 재가 전 고 있다. 까지 당연히 대통령비서실과도 협의하 그런데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게 된다"고 밝혔다. 평통에서 이석현 수석부의장이 강제 또 "협의과정에서는 간부위원 후보 사퇴했고, 사무처장에 윤석열 대통령 변경이 언제든 이루어질 수밖에 없으 과 대학 동기인 석동현 처장이 임명 며, 모 인터넷 매체가 8월 2일 대통령 됐다. 시민사회수석실에서 낙하산 인사로 관 이후 코드 다른 인사 퇴출시키기 시작 여한 것처럼 보도한 것은 사실이 아니 하며, 세계에서 가장 큰 재외동포사회가 며, 정상적인 평통 위원 인선협의 과 있는 미주의 20개 지역협의회 자문위원 정을 오해한 것임을 밝힌다"는 입장 의 수장 역할을 하던 최광철 민주평통 을 밝혔다. 미주부의장을 직무정지시키고 현재 박 또 8월 8일 석 차장은 주간브리핑 동 요한 부의장 직무대리 체제로 가고 있다. 영상을 통해 '막바지 단계로 간부 직책 이처럼 극명하게 윤석열 정부와 코드 에 관심이 많아 추측성 보도가 나오고 를 같이 하는 평통 체제를 구축하면서, 있는데 추측성 논의와 억측을 자제해 지난 7월 초 한 인터넷 매체에 미주 부 달라'고 요청했다. 의장을 비롯해, 운영위원 등 구체적인 본 기자가 12일에 알아본 내용에 따 이름이 거론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르면 이미 21기 자문위원이 확정됐으 이에 평통 사무처는 7월 5일(한국 며, 협의회 회장 등 간부위원들도 결정 시간 기준)자로 ‘제21기 해외 평통간 된 것으로 보인다. 부 인선 관련 추측 기사에 대한 입장’ 한편 평통 사무처는 21기 평통의 슬 이라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이를 통 로건을 공모하고 나섰다. 응모 마감일 해 "7월 4일 밤 11시 무렵(한국시간 기 은 오는 18일이다. 참가대상은 한반도 준), 해외 모 인터넷 매체에 민주평통 통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 해외 간부위원 인선 관련 기사가 보도 하다. 응모눈 이메일(onseong@nuac된 사실"에 대해 "기사에 거론된 내용 mail.go.kr)로 제출하면 된다. 이나 거명된 인사는 자천 또는 타천으 선정작 15개에 한해 최우수상 30만 로 접수되어 현재 검토하고 있는 후보 원(1명), 우수상 20만원(4명), 장려상 5 들 중 일부일 뿐이며, 해당 인사가 기 만원(10명) 등 소정의 문화상품권을 시 사내용과 같은 직책에 내정이 되었거 상한다고 밝혔다. 표영태 기자

식품물가 전달보다 낮아졌지만 여전히 8.5% 전체 소비자 물가 전달보다 0.5%P 오른 3.3%

광복절, 완전 민족 독립 얻었나 반성할 때 광복 78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밴쿠버 지역 광복절 행사가 밴쿠버한인회(회장 강영구) 주최로 코퀴틀람에 위치한 캐나다군 향군회관에서 오전 11시에 거행됐다. 행사장에는 조국의 해방을 위해 목숨을 받친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 해 각 한인사회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차 세계대 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에 공물료(料)를 내며 오히려 전범을 추모하는데 앞장선 것으로 알려졌다.

표영태 기자

식품물가가 연간 상승률에서 전달보다 조 금 내렸지만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전체 소비자물가는 전달보다 높아지는 등 고물가에 의한 고통이 7월에도 이어졌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 지수(CPI)에서 연간 상승률이 6월 2.8% 에 비해 0.5% 포인트 오른 3.3%가 됐다. 서민에게 가장 피부로 와닿는 식품물 가는 8.5%로 여전히 높았다. 그나마 6월 의 9.1%보다 0.6% 포인트 내렸다는 사실 에 만족해야 한다. 이렇게 식품물가가 조금 내린 이유는 여 름철을 맞아 신선 과일 가격이 안정되고, 그보다 좀 덜하지만 제빵 제품 가격도 내 렸기 때문이다. 신선 과일은 연간 상승률 이 6월 10.4%나 폭등했지만, 이번에 4.1% 로 크게 낮아졌다. 이는 2008년 2월 이후 월간 기준으로 최대폭 하락을 기록한 것이 다. 주로 포도가격이 전달에 비해 40.9%, 그리고 오렌지가 1.8% 각각 내렸다. 제빵 제품은 6월에 12.9%나 올랐다가 이번에 9.8%로 다소 낮아졌지만, 작년과 비교해 여전히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소비자물가 하락에 가장 크게 기여한 품목은 에너지로 작년에 고공행진한 것에 따른 기저효과로 6월에 14.6% 낮아졌고, 7월에도 8.2%나 낮아졌다. 중앙은행이 물가를 잡기 위해 고금리 정 책을 펴면서 가장 큰 가계 부담이 되고 있 는 모기지의 이자비용지수는 30.6%로 연 간상승률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사 실 모기지 비용을 빼면 소비자물가지수는 2.4%를 기록하게 된다.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올렸는데, 유일하게 물가 관리가 안되게 만든 요소가 모기지 이자가 됐다. 각 주별로 보면 BC주는 전달에 비해 0.3%, 전년에 비해 3% 상승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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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6일 by 중앙일보밴쿠버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