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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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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제5243호 2023년 8월 23일 수요일 A

이비 주수상 산불재난 지역 직접 방문 22일 캠룹스·새먼암·켈로나 이재민과 소방대원 만남 379개 진행 산불 중 위급 상황 및 통제불능 173건 BC주의 산불이 자연재해 수준을 넘어 재 앙수준으로 악화되자 이비 주수상이 직접 산불 현장을 방문해 이재민과 소방대원을 만나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BC주수상실과 비상관리기후대응부, 그 리고 산림부는 공동으로 데비드 이비 주 수상과 관련 장관들이 재난 지역을 22일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일정을 보면 22일 오전 9시 30분에 캠룹 스에 도착해 현지 원주민과 이재민을 만난 다. 이어 정오에 새먼암(Salmon Arm)에 도착해 현지 지역 응급대응센터를 방문하 고 자원봉사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오후 2시 30분에는 켈로나에서 도착 해 현지 지휘본부를 방문해 소방대장들 과 대원들을 만난다. 오후 4시에 웨스트 켈로나에 위치한 로얄 르페지 플레이스에 서 기자회견을 갖는 일정이다. 마지막으로 오후 5시 10분에 펜틱톤에 들려 재난지원서비스센터의 재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BC주 산불은 22일 오전 현재 총 379 건이 진행 중이고, 이중 주의가 요구되는 (Wildfire of Note) 큰 산불이 14건, 통제 불능 산불이 159건이다. 24시간 이내 새 로 발생한 산불은 11건 등이다. 게시판에 새로 산불이 발생한 곳으로 나타난 10개 중 8개가 캠룹스 소방 센터

관할 지역이고, 그리고 프린스조지 소방 센터와 해안 소방 센터가 각각 1곳이다. 메트로밴쿠버를 둘러싼 해안 소방 센 터에서 이중 주의가 요구되는(Wildfire of Note)의 큰 산불로 분류된 지역은 KOOKIPI CREEK으로 7월 8일 첫 발 견이 됐고, 22일 현재 1만 3674헥타르가 불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곳 주변으로 지나는 고속도로가 통제금지 되고 있다. 이비 주수상이 방문하는 캠룹스 지역 의 가장 심각한 산불 지역은 Rossmoore Lake으로 7월 21일 시작돼 현재 7853.6헥 타르가 불에 타고 있다. 켈로나 지역은 McDougall Creek이 가 장 위험한 산불 지역으로 8월 15일 처음 발견돼 현재 1만 2000헥타르의 산림을 태 우고 있다. 웨스트켈로나 지역에서는 이미 50채 이 상의 건조물이 산불로 전체 또는 부분 파 괴된 것으로 조사됐다. 오카나간 지역은 Crater Creek과 Up- 84년 만의 폭우, 물난리 난 캘리포니아 사막 21일(현지시간) 열대성 폭풍 힐러리가 일으킨 폭우에 흙탕물과 토사가 유입돼 도로가 끊긴 per Park Rill Creek이 Wildfire of Note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 지역의 고속도로. 힐러리는 84년 만에 건조한 미국 서남부 지역에 상륙해 여름철 최대 강우량을 기록하며 물난리를 일 지역으로 지정됐다. 으켰다. 이 지역 평균 강우량 기준으로 반년 동안 내릴 비가 6시간 만에 쏟아졌다. 캘리포니아주 대부분 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AFP=연합뉴스] 현재 주정부는 재난지역 내의 여행자 숙소나 캠핑장을 이재민과 소방대원 등 필수 인력이 사용하기 위해 해당 지역으 로 일반인의 비필수 여행이나 이동을 금 55%, 향후 10~20년 후 더 악화될 것 나고 나아질 것이라는 8%나, 현재와 같 화됐다가 20%, 집이나 가까운 일가친 지시키고 있다. 표영태 기자 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26%에 비해 척이 피해를 볼까 걱정했다가 13%, 여

캐나다인 59%, 현재 산불 기후변화와 상관있다

앵거스리드연구소 최신 설문조사 결과

스카이트레인 마크파이브 모습 공개 2027년말까지 205대가 마크원 대체 5대 차량 연결, 대부분 순방향 자리 트랜스링크의 기존의 낡은 스카이트레인 객차를 대체할 새 객차가 시운전을 하며 겉모습을 드러냈다. 트랜스링크는 새 객차인 마크파이브 (Mark V)가 온타리오주 킹스톤의 시설에 서 테스트 단계에 들어가면서 처음으로 사 진과 동영상이 공개 됐다고 22일 발표했다. 마크파이브는 기존의 마크원(Mark I) 을 대체해 2027년말까지 총 205대가 새로 도입될 예정이다. 마크파이브의 특징은 우선 5대의 객

차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마크쓰리 (Mark III) 객차처럼 5량의 객차가 내부 적으로 다 연결이 되어 있다. 또 좌석은 대부분 기차의 진행 방향인 순방향으로 설치되고, 자전거나 화물 등 은 위한 더 많은 공간이 확보되어 있다. 새 디지털 내부 정보 디스플레이로 탑 승자에게 더 개선된 정보나 경보를 알 려주게 된다. 또 청가장애인을 위해 문 에 띠로 된 라이트가 설치돼 문이 닫히 는 거나, 갑작스런 브레이크 작동 시 이 를 시각적으로 알려준다. 시각 장애인 을 위한 승객을 위한 안내 지원 장치도 설치돼 있다. 표영태 기자

BC주 산불이 재앙수준으로 악화되고 지 구 전체로로 산불과 가뭄, 그리고 홍수 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이는 기후변화에 따른 것이고, 또 시간이 지나면 더 악확 될 것이라고 보는 관점이 높았다.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Institute)가 22일 발표한 최신 설문조 사에서 최근 산불사태가 기후변화와 직 접 연결돼 있다고 대답한 비율이 59%로 아니다의 33%에 비해 2배에 가까웠다. 연령별로 보면 18-34세의 남성 57% 로, 여성 77%로 35세 이상에 비해 크 게 높았다. 향후 10-20년 후의 산불 상황은 어떨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도 55%가 점차 더 나빠질 것이라고 대답해, 최악은 끝

절대적으로 높았다. 기후변화에 대해 이미 희망이 사라졌 고 되돌릴 수 없다는 대답이 10%, 위기 로 기회가 있다면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는 대답이 63%, 문제지만 해결할 시간이 충분하다가 16%, 그리고 아무 문제없다고 보는 시각이 11%였다. 올해 산불이 평년보다 더 악화됐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캐나다 전체로 84%, 해 당 주는 68%, 그리고 거주 지역은 33%로 나왔다. BC주는 70%, 66%, 39%로 나왔다 이번 여름 산불과 관련해 어떤 일이 있었는 지에 대한 설문에서 실내에 더 오래 있었다는 대답한 비중이 53%로 다른 것들보다 가장 높았다. 연기로 눈 이 따가웠다가 43%, 운동을 많이 하지 못했다가 25%, 연기로 건강 문제가 악

행 계획을 취소하거나 연기했다가 13% 등이었다. BC주에서는 집에 더 오래 머물렀다 가 42%, 눈이 간지러웠다가 41%, 운동 을 많이 하지 못했다가 23%, 건강이 악 화됐다가 18%, 집이나 친인척이 피해를 볼까 우려했다가 20%, 여행계획 취소나 연기가 24%로 나왔다. 산불로 인해 이사를 갈 지에 대해 고 려했다는 대답도 13%였다. 특히 산불 피해가 컸던 BC주는 19%로 가장 높 았고, 대서양연해주가 18%, 알버타주가 16%였다. 이번 조사는 7월 26일에서 31일 사이 에 3016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준오차는 +/- 1.5%포인트이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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