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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56호 2023년 9월 16일 토요일 A
The Korea Daily
캐나다 국적자 한국서 모바일 비대면 금융거래 가능 18일부터 외국국적동포 거소신고증 소지 한 경우 실시간 회신 ‘외국인등록증 진위확인 서비스’ 시행 캐나다 국적자로 한국에 거소신고를 하 고 거소신고증을 받았다면 앞으로 앞으 로 은행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 기 기 등으로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 법무부는 금융위원회, 금융결제 원과 협력해 등록외국인도 비대면으로 각종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외국인등 록증 진위확인 서비스’를 오는 18일 시작 한다고 밝혔다. 비대면(모바일 앱/웹) 적용이 되는 1 금융권 은행은 전북은행, 하나은행, 토 스뱅크(인터넷 전문은행) 등이다. 광주은 행, 국민은행, 대구은행, 신한은행은 대 면(영업점) 적용이다. 외국인등록증 진위 확인 서비스는 외국인이 모바일 앱 등으 로 외국인등록증 확인이 필요한 금융업 무를 비대면으로 하려는 경우, 금융회사 에서 전송한 외국인등록증(영주증, 외국
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증 포함)의 인적정 보 및 사진정보와 법무부 보유 정보를 비 교해 진위 여부를 판단하고 그 결과를 금 융회사에 실시간으로 회신하는 서비스다. 그동안 외국인등록증의 경우 진위 여부 를 확인할 수 있는 제도와 시스템이 없어 등록외국인은 통장개설 등 신분증 확인이 필요한 금융업무를 볼 때마다 금융회사 등 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지난해 12월 출입국관리법을 개 정하고 법무부와 금융회사 간에 외국인 등록증 진위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 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이 같은 불편함을 덜 수 있게 됐다. 외국인등록증 진위확인 서비스는 제1금 융권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된다. 법무부 는 시스템 안정화와 금융회사의 수요 등을 파악해 제2금융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병무청, 자원병역이행 모범병사 격려행사 개최
화마가 스치고 지나간 자리 BC주정부가 산불에 의한 비상사태(state of emergency)을 종료했지만 여전히 산불위험이 남아 있다며 주의를 요구했다. 주정부는 지난 8월 19일 비상사태를 선포한 후 연장 선포를 하며 14일까지 4주간 비상사태가 유지됐었다. 15일 현재 진행 중인 산불은 395 건이고 통제불능 이상 심각한 산불은 161건이다.
표영태 기자
캐나다, 한국의 상반기 직접 투자국가 3위 미국, 케이만군도에 이어서
국외영주권 등 자원병역이행자 100명 초청
전년동기 대비 43.7% 급증
한국 병무청(청장 이기식)은 9월 13일부 터 15일까지 3일간 현역 복무중인 ‘자원 병역이행자’ 100명을 초청하여 격려행사 를 진행했다. ‘자원병역이행 모범병사 초청’ 격려행 사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자원병역이행자는 외국영주권을 취 득하거나 질병 등으로 현역 복무가 어려 운 여건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대한민 국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당당하게 현역병으로 입영한 사람들이다. 올해 초청된 100명의 병사는 자원병역 이행자 중 모범적으로 군복무를 하고 있 는 병사를 각 군 참모총장으로부터 추천 을 받아 선정하였다. 이번 행사는 13일 대전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전북 무주 태권도원 문화체험,
한국이 캐나다와 수교를 맺은 지 60 주년이 되는 올해 상반기에 캐나다에 대한 직접투자가 3번째로 많았으며, 동시에 상위 5개국 중 가장 큰 폭의 증가를 기록했다. 기획재정부가 15일 발표한 2023년 2 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 자료에 따르 면, 캐나다는 한국의 직접투자 대상 국 중 총투자 기준으로 미국, 케이만 군도에 이어 3번째였다. 4위와 5위는 룩셈부르크와 베트남이다. 중국은 2분 기에 전년동기대비 53.3%나 급감해 6 위에 머물렀다. 조세회피처로 케이만군도를 빼고 나면 캐나다는 2번째로 한국이 직접 투자를 한 나라인 셈이다. 캐나다는 전년동기 대비 투자액에 서도 상위 5개국 중 베트남과 함께
14일 천안 독립기념관 역사 전시관 견학과 시상식 및 축하공연을 하고 15일 행사 영 상 시청 등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시상식에서는 이번 행사에 초청된 병 사 중 심사를 통해 16명을 선정하여 국 방부장관 및 병무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국방부장관 표창장을 받은 피아니스트 오영우(25세) 병장은 현역병 입대를 위해 30kg 감량하였고, “해병대 입대는 뮤지 션으로서 느낄 수 없었던 짜릿한 순간으 로 인생에서 손에 꼽을 수 있는 시간이 며, 뿌듯함과 자부심이 더해져 차마 말로 표현 못 할 행복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병무청장 표창장을 받은 장세준 (23세) 상병은 모(母)의 국적을 따라 18세 까지 이중국적자(대만)였으나, 대만 국적 을 포기하고 자진 입대하였다. 밴쿠버 중앙일보
증가한 국가다. 증가율에서는 1분기에 62.1%, 2분기에 30.7%로 상반기에만 43.7%가 늘어나, 베트남의 3.9% 늘어 난 것과 비교가 될 정도로 큰 폭의 증 가를 보였다. 미국은 상반기에만 9.8%, 케이만 군도는 42.6%, 그리고 룩셈부르크는 32.8%나 감소했다. 총투자액에서 회수금액을 차감한 순투자액에 있어서 캐나다는 미국에 이어 2번째로 많았다. 상위 5개국은 케이만군도, 룩셈부르크, 그리고 인도 네이사였다.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에서도 캐나 다는 45.3% 증가해 미국과 룩셈부르 크, 케이만군도가 감소한 것과 비교 가 됐다. 올 2분기 해외직접투자액은 미화로 총 153억 1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 비 22.9%가 감소했다. 1분기에 비해 서도 8.8%가 감소했다. 상반기로만 보
면 320억 9000만 달러로 33.2%가 감 소했다. 상반기 업종별 총투자 동향을 보 면, 금융보험업이 124억 5000만 달러 로 20.5%가 감소했고, 제조업은 95억 1000만 달러로 44.4%가 감소했다. 광 업은 21억 7000만 달러로 49.8%나 급 증했다. 부동산업과 도소매업은 20억 7000만 달러, 도소매업은 12억 5000 만 달러로 52.6%와 24.2%가 각각 감 소했다. 상반기 업종별 순투자 동향만 보 면, 금융보험업이 102억 1000만 달러 로 16.5%가 감소했고, 제조업은 83 억 6000만 달러로 46.8%가 감소했으 며, 부동산업은 18악 9000만 달러로 33.5%가 감소했다. 광업은 18억 2000 만 달러로 68.1나 급증했다. 도소매업 은 9억 7000만 달러로 34.12%가 감 소했다. 표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