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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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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2024년 7월 16일 화요일 A 현장의 진실을 중앙에 두다 2024년 7월 16일 화요일

새로 쓴 트럼프 수락 연설문 <공화당 대선후보>

제5419호

코퀴틀람 노숙자 급증 위원장 권리라며 발언촉구 막고 지역사회 불안의원 대책 거야 만의 국회, 국회법까지 무기화

고든 애비뉴 쉼터 주변 마약 사용 만연 발언 기회 달라는 증인 퇴장시켜

밀워키 도착한 트럼프, 오른쪽 귀엔 ‘붕대’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15~18일) 개최를 하루 앞둔 14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 국제공항 에 도착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전날 총탄 피격으로 부상을 입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오른쪽 귀는 붕대로 감싸져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네거티브 대신 통합 외친다 고도 성조기를 배경으로 주먹을 불끈 나라를 하나로 모을 기회 주어져” 쥔 사진 한 장이 만들어낸 결과다. 승세 를 타고 통합을 외치는 트럼프 전 대통 경선 정적 헤일리, 전대 연설 동참 령에게 등을 돌렸던 경쟁 후보, 재계 거 억만장자 애크먼, 트럼프 지지 선언 물들이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4일 보수 성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패배자’ ‘호 매체인 워싱턴이그재미너 인터뷰에서 구’ 등으로 부르며 막말을 쏟아붓던 도 “암살 시도는 나라 전체와 세계 전체가 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4개월을 함께 뭉칠 기회”라며 “18일 (대선)후보 앞두고 ‘통합’을 내걸었다. 지난 13일(현 수락 연설은 역사의 요구에 부합하는 지시간) 암살범이 쏜 총알에 부상을 입 연설이 될 것이고, 내게 우리나라를 하 나로 모을 기회가 주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 수락 연설문을 완전히 새로 늙은 농촌, 젊은 일손 부족 남해군 마늘밭 72% 증발 >> 8면 썼다”고 강조했다. 그는 뉴욕포스트 인 터뷰에서도 “부패하고 끔찍한 (바이든) 컬처 >> 20면, 스포츠 >> B6·B7면 행정부를 상대로 매우 강력한 연설을 준비했지만, 그것을 버렸다”고 말했다. 날씨 >> 16면, 구독배달 문의 1588-3600 INSIDE

“18일 연설은 역사의 요구에 부합

워싱턴포스트가 입수해 보도한 트럼 프 캠프의 크리스 라시비타·수지 와일즈 수석고문이 작성한 메모에는 “암살 미수 사건과 관련한 위험한 표현을 피하라”는 취지의 지시가 담겨 있다. “사건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말라. 모든 형태의 폭력을 비난하며 소셜미디어에서 쓰는 위험한 수사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내용 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피격 직후 지 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들어 올린 이유에 대해 “사람들에게 내가 괜찮다(OK)는 점을 알리기 위해서였고, 또 미국은 계속 굴러가고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고 우리 는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고 말했다. 밀워키=김형구·강태화 특파원 thkang@joongang.co.kr >> 4면 트럼프로 계속, 관계기사 5, 6면

코퀴틀람시가 고든 애비뉴(Gordon 위가 목격됐다. 시 고위 관리들은 의 법사위원장은 “사용할 수 있는 사문화됐던 법조항 무리하게 Ave.) 3030번지에 위치한 노숙자적용 쉼터 정청래 회에 보낼 서한을 통해 다음과 같은 데도 하지 않은 국회법 조항이 많다. 잠 및 지원 주택 시설의 문제를 해결하기 내용을 권고하고 있다: - BC하우징의 여야 합의 사라지고 거친 공방만 조항을 깨우겠 위해 연방정부와 BC주 정부의 적극적 자고 3030 있는 고든국회법 애비뉴 운영흔들어 검토 보고서 #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 주장하고 있으나 취지에서 인지난 개입을 요구하고 나섰다. 15일 코퀴 다”고 진행 상황 업데이트 요청본래 - 해당 시설 의에서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발언을 벗어나 국회법을 무리하게 적용하고 있 틀람 시의회는 리처드 스튜어트 시장 의 운영상 문제점, 비용, 시 서비스 및 제지당했다. 그가 “존경하고픈 합의라는 운영의 우 대 명의로 BC하우징과 관련 연방위원장 및 주 어서다. 자원에 여야 미치는 영향 등국회 지속적인 님”이라고 운을 떼자 정청래보내기로 법사위원장 아전인수 격의 노 여 정부 부처에 공식 서한을 결 원칙은 려사항 점차 제기사라지고 - 트라이시티 지역의 (더불어민주당)이 공방만 거칠어지는 정할 전망이다. 3초 만에 “발언을 중 야 숙자 문제갈수록 심화, 최근의 쉼터모양새다. 공간 및 지한다”고 막아섰다. 국민의힘 의원들 지난달 채 상병 이 서한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주 의 지원 주택21일 감소,열린 주거법사위의 지원의 간극 등 이 항의하자 정 위원장은 ‘(상임)위원 특검법 입법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 원, 트라이시티 이해관계자, 그리고 해 강조 - 노숙, 정신 건강, 약물 중독 문 장은 회의운영사인 발언을 금지·퇴장시 전 국방부 당 시설 레인시티(RainCity) 제 해결을석한 위한이종섭 주정부의 책임과 장관, 의무 킬 수 있다’는 국회법 제145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 에도 사본이 전달될 예정이다. 앤드류 이행 촉구 - 더 많은 지원 주택, 정신 조 2항을 근거로 대며 “토 해병 메릴 코퀴틀람시 도시계획개발 매니저 건강 서비스,강비서관, 약물 중독임성근 지원, 전 아웃리 론할 의지가제출한 없어 보인다” 1사단장은 회의 도중 10 는 의회에 보고서에서 "3030 치 프로그램대 등을 위해 주정부 및 트 고 일축했다. 분씩 퇴장당했다. 민주당 고든 애비뉴 시설이 당초 승인된 임시 라이시티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고자 #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 공세에 “발언할 기회를 달 숙소와 주거시설의 복합 형태에서 장 하는 코퀴틀람시의 의지 표명 이번 서 령 발의촉구 국민동의 라”(이종섭), 기 탄핵안 지원 주택 프로젝트로 변질됐으나, 한은 오는 10월 주 “수사 선거와중이라 내년 답변 연방 청원’ 2차 청문회(26일) 증인으로 채택 어렵다”(이시원), 말은 그게 아 그에 필요한 종합 서비스는 제공되지 하기 선거를 앞두고 발송될“제 예정이다. 된 김건희 여사에 대한 증인출석요구 니다”(임성근)며 반론을 폈다는 이유다.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가장 최근인 2023년 3월 노숙자 조 서를 곧 발송한다. 만약 수령을 거부하 정 위원장은 이때도 국회법 145조 2항 메릴 씨는 "이러한 서비스 변화 과 사에 따르면, 트라이시티 지역의 노숙 거나 불출석하면 국회증언감정법 삼았다.대비 86% 급증해 약 정에서 코퀴틀람시의 의견은 전혀위반 반 을 자 근거로 수는 2020년 으로 여사와 대통령실 인사를 하지만달했다. 회의 질서 유지 목적인 국회법 영되지김않았다"고 덧붙였다. 현재 고발 고든 160명에 같은 기간 메트로 밴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민주당은 1차 145조 2항은 발동에 앞서 1항 ‘위원장의 애비뉴는 도로 양쪽에 텐트가 즐비했 쿠버 전체의 노숙자 증가율 32%와 비 탄핵청원 청문회(19일) 한다는 지적이 고 노숙자들의 공공연한증인출석요구 마약 복용 행 경고·제지’가 교하면 심각한전제돼야 수준이다. 서 수령을 거부한 정진석 비서실장 등 다. 당시 정 위원장은 퇴장을 명하기에 대통령실 인사를 15일 고위공직자범죄 앞서 “토 달지 말고 사과하라” “또 끼어 수사처에 고발했다. 드느냐” 등의 발언만 했다. 거대 야당이 국회법을 자의적으로 해 김효성 기자 kim.hyoseong@joongang.co.kr 크리스토퍼 더밋 트렌트대학교 교수 적인 정당이라면 >새로운 지도자를 찾 > 3면 국회법 석해 악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으로 계속 가 연방 자유당의 현 상황을 진단했 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의회 민 다. 그는 자유당 의원들이 쥐스탱 트 주주의에서 정당 소속 의원들이 지도 뤼도 총리를 교체할 권한이 있다고 주 자를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캐 장했다. 더밋 교수는 "영국식 의회 민 나다 정당들이 점차 미국식 공화주의 주주의사망자를 제도는 낸 정부의 책임을 묻는사고와 장 를 모방하면서 책임 메커니즘이 약화 9명의 서울시청역 역주행 관련해 국립과학수사 치를 갖추고 있다.가속 우리는 이러한 체제 가능성이 됐다는 것이다. 더밋 교수는 호주의 사 연구원이 운전자가 페달을 오조작했을 크다는 내용 속에서 살아가고 말했다. 자유 례를 들며 "정당 의원총회가 '리더십 의 정밀감정 결과를있다"고 경찰에 통보했다. EDR(자동차용 영상 사고기록 당은 지난 1년간사고 여론조사에서 보수당 교체'를 선언하고 장치) 분석 결과 당시 가해자가 가속 페달을 세게 밟은 정황이새 지도자를 뽑을 에 뒤처지고브레이크 있다. 더밋 "정상 말했다. 드러났으며, 결함은교수는 발견되지 않았다.수 있다"고 >> 관계기사 10면

캐나다 의회, 트뤼도 총리 교체 가능성 대두

국과수, 시청역 참사에 가속페달 오조작 판단

제18140호 4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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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6일 by 중앙일보밴쿠버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