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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41호 2023년 8월 19일 토요일 A
The Korea Daily
BC남동부 지역 산불로 곳곳 응급상황 선포
장애ㆍ비장애 벽 뛰어넘는 캘거리 한-캐 합동 클래식 공연
켈로우나-오카나간 17일부터 산불 크게 확산 응급상황 지도 캠룹스, 릴루엣도 빨간 신호 주정부가 17일 산불 확산 경고를 내린 후 켈로우나와 오카나간 지역에 산불이 확대 되면서 비상 상황이 선포되는 등 주의 남 동부 지역이 재난지역으로 바뀌고 있다. 웨스트켈로우나 시와 중앙 오카나가시 는 17일 밤부터 18일 새벽 시간에 대피명 령과 동시에 응급상황을 선포했다. BC주 전역에서 대피 명령과 경보가 발 령된 지역은 모두 87곳인데 이중 산불 이 79건, 홍수가 5건, 그리고 산사태가 3 건 등이다. 17일 오후 진행중인 산불이 366건이었 는데 18일 오전 379건으로 늘어났다. 24시 간 이내 새로 시작된 산불이 총 17건이다. 17일 오후 산불 통제 상항에서 민가와 가 까워 주의가 요구되는(Wildfire of Note) 큰 산불이 14건이었으나 18일에는 15건으 로 1개가 늘어났다, 통제 불능 산불도 150 건에서 164건으로 14건이 늘어났다. 밤 사이 켈로나 지역의 산불이 크게
[공연 정보]
확대됐다. BC산불방지센터(BC WILDFIRE SERVICE)에 따르면, 전날 1100헥 타르였던 산불지역이 밤사이에 무려 6800 헥타르나 늘어났다. 맥도우올 크릭(McDougall Creek)의 산불이 강한 바람으로 오카나간 호수로 옮겨 붙으며 사태가 악화된 것이다. 동부지역으로 이어지는 주요 고속도로 도 산불 피해에서 벗어나지 못해 97번 고 속도로 일부 구간이 차량 통행이 금지됐다. 17일 주정부는 고온 날씨 이후 차고 건 조한 공기가 현재 고기압대를 파괴하면서 강하고 변동이 심한 바람을 일으키고 마 른 번개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높아질 것 으로 예상돼, 극단적 산불 상황을 준비 (Preparing for extreme fire conditions) 해야 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 여기에 주 전 지역이 가뭄으로 건조해 져서 산불 위험성이 이미 높아져 있었다.
▶ 일시: 2023년 09월 6일 오후 7시 (서부시간) ▶ 장소: 위치한 칼튼 도미니언 찰머 스 센터(Carleton Dominion-Chalmers Centre) 무료 공연 자세한 정보: https://canada.korean-culture.org/ko/1253/board/594/ read/125089 주최/주관: 해외문화홍보원, 주캐나 다한국문화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National artAccess Centre, Rolston Strings Quartet
표영태 기자
대한항공, 국내외 노선 상관없이 탑승객 몸무게 잰다 교통부 고시로 내달 8~19일 인천공항 탑승 시 거부 가능 대한항공이 한시적으로 탑승객의 체중을 측정한다. 대한항공은 최근 웹사이트를 통해 한국 국토교통부 고시에 의거하여 휴대 수하물을 포함한 승객 표준 중량 측 정을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이번 측정은 인천공항 국제선 탑승객 을 대상으로 내달 8일부터 19일까지, 국 내선은 김포공항에서 이달 28일부터 내 달 6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대한항공측은 익명으로 수집한 측정 데이터는 안전운항을 위한 자료로 사용 될 예정이라며 측정을 원하지 않는 경우 탑승 시 안내직원에게 알려 달라고 당부 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06년 제정된 ‘항공기 중량 및 평행 관리 기준’에 따라 일정 주기 또는 필요에 따라 승객 및 수
하물, 조종사 및 객실 승무원 등의 표준 중량을 측정해 평균값을 산출하고 항공 기 무게 및 중량 배분에 적용하고 있다. 제45조 2항에 따르면 승객 중량 측정 시 프라이버시 보호에 유의해 체중계의 측정값은 일반에 공개되지 않도록 비밀 로 유지돼야 하며 측정된 모든 승객 중 량 데이터를 비밀로 유지해야 한다고 명 시돼 있다. 한국의 티웨이항공도 지난 1월에, 제주 항공은 지난해 12월에 각각 승객 체중 측 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뉴질랜드도 지난 5월 30일부터 5주 에 걸쳐 전체 탑승객을 대상으로 탑승 전 승객들의 체중을 자발적 참여로 측정하 겠다고 공지한 바 있다. 항공사측은 운항 안전을 위해 기내 탑재되는 모든 것의 무 게를 측정하며 이는 항공당국에 따른 의 무라고 밝혔다. 미주 중앙일보
수교 60주년, 9월 6일 오타와 칼튼 도미니언 찰머스 센터에서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및 캐나다 전국장애인예술센터 주관으로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 장이성은)과 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은 한국과 캐나다 의 수교 60주념을 맞이하여 캐나다 캘거리에 소재한 전국장애인예술센터 (National access Art Centre)과 함 께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 트위캔과 토론토를 대표하는 롤스톤 (ROLSTON) 현악 콰르텟을 초청하 여 <INCLUSIVE HARMONIES>
합동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 본 공 연은 200년의 역사가 있는 오타와 시 내에 위치한 칼튼 도미니언 찰머스 센터 (Carleton Dominion-Chalmers Centre) 에서 9월 6일 오후 7시 에 개최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아트위캔은 2013년 에 창립된 단체로 장애를 가진 예술가 들이 음악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 육 및 연주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단체이다. 본 공연에는 총 11명의 발달 장애인 아티스트와 1명의 지도교수가 참여하여 총 14곡의 플룻, 바이올린, 대금 등 서양 악기와 전통 악기의 조 화로운 음악을 들려주게 된다. 캐나다를 대표하는 롤스톤 현악 콰 르텟은 이번 공연에서 총 6개 곡을 선 보이는데 그 중 마지막 순서로는 캐나 다 전국장애인예술센터 소속 발달장 애인들이 직접 작곡한 총 7개의 짧은 곡들로 만들어진 작품을 선보일 것이 며 여러가지의 전자 오디오 샘플링들 을 활용해 만들어 나가는 특별한 순 서가 될 예정이다. 두 팀의 합동 공연은 장애와 비장 애 사이의 경계를 뛰어넘는 특별한 경 험을 선사할 예정이며 두 나라 간의 우호적인 관계와 문화 교류의 중요성 을 상기시키며 발달장애인 예술가들 의 놀라운 재능을 세계에 선보이는 소 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항후에도 현 지 주요 예술기관과 축제단체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우수 한국 문 화 콘텐츠 홍보 및 캐나다 내 한류 저 변 확대를 주도할 것이다. 밴쿠버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