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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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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제5247호 2023년 8월 30일 수요일 A

캐나다 투자회사 Onewiex 투자사기 피해 주의 한국서 이미 피해자들 수 천 만원씩 사기 당해 캐나다 정부 인증 퀀텀 트레이딩 회사로 소개 최근 한국에서 캐나다 금융투자회사 Onewiex로부터 가상화폐 등의 투자 사 기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 되고 있는데, 캐나다 내 한인들도 주의 가 요구된다. 토론토(103 Peter St, Toronto, ON)에 위치한 것으로 나오는 Onewiex는 한국에 서 투자설명회 등을 열어 투자금을 받은 후 회사 웹사이트가 사라지고 연락이 되 지 않는 것으로 나왔다. 실제로 29일 오전 웹사이트를 접속해봐 도 '500 Internal Server Error'라고 뜨면 서 홈페이지 접근이 불가한 상태다. 다음이나 네이버 등 한국 검색 엔진을 통해 '원윅스(Onewiex)'를 검색해 보면 ' 캐나다 정부 인증 퀀텀 트레이딩 자산운 용관리회사 ONEWIEX'라고 나온다. 하 지만 클릭을 하면 해당 페이지는 삭제된 상태다. 남아 있는 내용에는 '캐나다 정 부 인증 자산관리회사 수권자본금 7억 달 러 글로벌 퀀텀 트레이딩 자산운용'이라 고 소개했다. 또 다른 네이버 블로그에는 '[공지] 요 즘 재테크로 핫하게 퍼져나가는 블록체인 기반의 원윅스(Onewiex) 금융상품 소개

합니다. 가능 수익재원 확실!(양자 트레이 딩 수익) 캐나다연방정부에서 1조 5천억 투자 금융투자금 안전보호장치 등.. 다단 계 아닙니다. 엄청난 속도로 가입중!'이라 고 올라와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글 역시 비공개로 전환돼 있다. 하지만 주캐나다한국대사관은 29일자 안전공지를 통해 '최근 한국에서 캐나다 금융투자회사 Onewiex로부터 가상화폐 등의 투자 사기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되고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주캐나다대사관 설명에 따르면, '한국 에서 투자설명회 등을 열어 투자금을 받 은 후 회사 웹사이트가 사라지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하며, 피해액은 일부 투자 자의 경우 수 천 만원에 달한다고 한다'. 이에 따라 해당 업체나 유사업체로부터 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하고, 피해가 있을 시에는 즉시 현지 경찰 에 신고하라고 안내했다. 원윅스는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등 다 양한 나라에서 유사한 방법으로 사기를 친 것으로 보인다. 검색엔진에서 영문으 로 원윅스를 치면 여러 나라 언어로 사업 홍보를 한 내용이 검색된다. 표영태 기자

캐나다한국학교협회 6회 회장 고영숙 지난 26일 오후 2시에 대건한글학교 교육관에서 열린 캐나다서부한국학교협회 총회에서 제 6데 회장으로 그레이스한글문화학교의 고영숙 교장이 선출됐다. 이에 앞서 오전 9시부터 서부지역 각 학교의 교사들이 참석한 교사 연수가 진행됐다.

표영태 기자

캐나다 진출 한국기업, 노동허가 없이 한국 청년 채용 가능 워홀 외에 ‘청년 전문가’ 및 ‘인턴십’ 통해서

30일 밴쿠버 주유비 리터당 204.9센트 내년 1만 2000명 한국 청년들 고용할 기회 29일 대부분 주유소 207.9센트 형성 이상의 주유비에서 내려가는 추세이다. 미국 허리케인 영향에 원유가 상승세 밴쿠버의 주유비가 리터당 200센트를 넘 은 지 이미 오래인데, 부침은 있지만 점 진적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하루 전날 주유비 가격을 예측해 주는 개스위자드(GASWIZARD)에 따르면 밴 쿠버의 30일 주유비는 전날보다 8센트 내 린 204.9센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29일 실시간으로 주유비 가격을 보여주는 개스버디(GASBUDDY)에 따르 면 대부분 주유소가 207.9센트를 보이고 있다. 일부 주유소는 아직 전날 대부분의 주유소가 내걸었던 212.9센트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지난주부터 보였던 210센트

그러나 주유비가 잠시 주춤할 수 있 지만 결국 다시 상승세로 전환할 가능성 이 높다. 가장 가까운 상승 요인은 미국 의 허리케인 피해에 따른 공급 차질이다. 또 미국이 계속 기준 금리를 인상해 결국 원유생산 가격 상승도 따르기 때문이다. 한편 현 NDP 정부가 북미에서 제일 높 은 BC주의 주유비 가격 정상화를 선언하며 정유업체에 대한 원가 공개 등을 강제했지 만, 여전히 BC주, 특히 메트로밴쿠버 지역 의 주유비는 북미에서 제일 높게 받고 있다. 정유시설 부족, 미국에서 수입 등의 이 유를 달고 있지만, 유난히 BC주가 더 원 가가 높은 이유를 설명하기 힘들어 보인 다. 표영태 기자

주캐나다한국대사관 9월 15일까지 수요조사 캐나다와 한국이 기존 워킹홀리데이 이외 에 청년 전문가와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한 국 청년 취업 기회를 확대했는데, 한국 기 업도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주캐나다한국대사관(이하 주캐나다대 사관)은 2024년 1월 1일부터 ‘한-캐나다 청년교류 프로그램’이 확대 실시되면서, 캐나다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인력 수급 및 우리 청년의 해외 진출에 제도적 뒷받 침이 되어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캐나다와 한국은 ‘청년교류 양해각서’ 를 통해, 2024년부터는 한-캐나다 청년교 류 프로그램이 적용되면서, 기존 워킹홀 리데이 협정상 4000명 규모였던 대상인원 이워 ▴ 킹홀리데이를 비롯해 신설된 △청년

전문가(Young Professionals)와 △인턴십 (International Co-op) 카테고리를 통해 참여 규모를 기존 4000명에서 1만 2000명 으로 세 배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캐나다대사관에서는 한국 기업이 활용하고자 하는 ‘청년 전문가’ 및 ‘인턴십’ 인력 수요 규모를 파악하여, 향 후 캐나다 정부와의 협의에 반영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 기업을 대 상으로 9월 15일(금)까지 수요 조사를 위 한 서류 접수를 받고 있다. 이런 배경에는 신청 기업이 청년교류프 로그램을 통해 외국인을 채용할 경우 ‘노 동시장영향평가(Labor Market Impact Assessment)’를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

이다. 따라서 캐나다에 진출한 한국 기업 은 ‘청년 전문가’ 및 ‘인턴십’ 카테고리를 활용하여 한국에 거주하는 청년 고용 또 는 인턴 채용을 할 수 있다. 희망 기업은 고용계약서(청년 전문가) 또 는 직업 실습 허가서(인턴십) 등 채용자의 비자 발급에 필요한 서류 제공하면 된다. 이와 관련한 문의는 주캐나다대사관 (canada@mofa.go.kr 또는 613-244-5010 〔일과시간〕)으로 연락하면 된다. 청년 교류프로그램 수요조사 안내문과 회신양 식 등 필요한 내용은 대사관 홈페이지 (https://overseas.mofa.go.kr/ca-ko/index.do)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내년 확대 실시 이전인 올해 양 국 워킹홀리데이 참여자 상한은 지난 2 월 6500명으로 확대된 데에 이어, 2023년 한 해 동안 8500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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