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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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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84호 2023년 5월 6일 토요일 A

The  Korea  Daily

활짝 웃는 너희가 미래의 주인공 대통령 내외도 어린이에 파묻혀 엑스 트라가 되는 날. 5월 5일, 아니 내일 도 모레도 우리의 주인공은 어린이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린이들에게 달 렸다는 말이다. 101번째 맞는 어린이 날의 아이들은 이 봄의 싱그러운 잎 처럼 야무지다. 윤석열 대통령 내외는 이날 청와대 연무관에서 어린이와 돌 보미(부모 혹은 보호자) 320명과 함박 웃음을 터뜨렸다. 어린이들의 소방안 전, 올바른 식생활 등 체험 활동을 눈 여겨본 뒤였다. 윤 대통령이 말했다. “ 우리 어린이 한 명한 명에 대해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건강·돌봄 서비스 를 만들겠다”고. [사진 대통령실]

4월 고용증가 모두 파트타임 취업 BC주 실업률 5%로 전달보다 높아져 밴쿠버 실업률도 0.6%P 오른 5.1%로 전국적으로 고용이 증가했으나 모두 파트타임 고용으로 취업의 질은 좋지 못했으며, BC주나 밴쿠버나 실업률이 전달에 비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5일 발표한 4월 고용 시장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고용 이 전달에 비해 전달에 비해 4만 1000 명, 즉 0.2% 증가한 2013만 명을 기 록했다. 그런데 전달에 비해 파트타임 취업이 4만 8000명이 늘어 결과적으 로 새 고용은 모두 파트타임에서 일 어난 셈이다. 전국적인 실업률은 5%로 전달에 비 해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각 주별로 보면 BC주는 실업률이 3월 4.5%에서 5%로 0.5% 포인트가 높아 졌다. 퀘백주의 4.1%와 온타리오주의

4.9%에 비해 높았으며, 서부주인 마 니토바주와 사스카추언주의 4.8%에 비해서도 높았고, 알버타주의 5.9%에 비해서는 낮았다. 전국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한 취업 희망자는 110만 명 정도로 이들 중 64.3%가 13주 이하 동안 실업 상태 였다. 27주 이상 실업 상태인 비율은 15.4%이다. 이는 2020년 2월 대유행 이전의 15.3%와 유사한 수치다. 3대 주요 도시만 볼 경우, 메트로밴 쿠버는 실업률이 3월의 4.8%에서 4월 에 5.4%로 0.6% 포인트가 상승했다. 이는 몬트리올이 0.2% 포인트 감소하 고, 토론토가 0.3% 포인트 줄어든 것 과 비교가 됐다. 메트로밴쿠버의 고용은 1600명이

감소했다. 이로써 고용율은 전달의 64.7%에서 64.4%로 0.3% 포이트 줄 어들었다. 몬트리올은 고용율이 증가 했으나 토론토는 밴쿠버와 같이 고용 율이 감소했다. 고용증가에서 공공분야는 전달에 비해 0.3% 증가한 반면 민간분야는 0.1% 증가하는데 그쳤다. 또 자기고 용은 전달에 비해 1만 9100명이 늘어 0.7% 늘어났다. 재화생산분야나 서비 스분야에서 모두 전달에 비해 0.2% 고용 증가가 일어났다. 산업별로 보면 도매소매업이 전달 에 비해 가장 크게 늘어났고, 이어 수 송창고업, 정보문화오락업, 교육서비 스업, 건설업 등이 많은 고용을 창출 했다. 반면 비즈니스빌딩기타지원서비 스업, 금융보홈부동산렌트리스업, 전 문과학기술서비스업에서 큰 감소를 보 였다. 표영태 기자

밴쿠버 비 내리지만, BC 내륙 사상최고 기온 기록 주말 남부 내륙지역 추가 홍수 위험 경보 높은 이상 고온을 보이면서, 산악지대에 4일 BC 19개 지역 최고 기온 기록 갱신 밴쿠버는 본격적으로 봄날씨를 즐길 수 없고 비까지 내리고 있지만, BC주 내륙 은 20세기 이후 5월 초 최고 기온을 기록 하는 등 더운 날씨를 기록하며 홍수 위 험을 높였다. 캐나다기상청의 4일 기온 기록에 따르 면 BC주의 19개 지역이 새로운 고온 기온 기록을 세웠다. 이중 켈로나는 섭씨 30.2 도를 기록하며 1900년에 세운 30도 기록 을 갈아치웠다. 이외에도 크랜브룩 지역, 효오국립공원, 리톤과 캐쉬크릭 등이 새로운 기록을 세 웠다. 연방기상청은 1840년부터 현재까지 BC주 전역을 1779개로 나누어 기후날씨 기록을 해 오고 있다. 이렇게 내륙 지역의 기온이 예년보다

쌓여 있던 눈들이 빠른 속도로 녹아 하 천이나 강으로 유입되면서 BC주 곳곳에 서 홍수와 산사태 등이 발생하고 있다. BC비상상황센터의 5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2개 지역에 대해 대피 명령과 주 의보가 발령됐다. 홍수로 인한 경우가 13 건, 산사태가 7건이다. 또 건조고온 날씨 로 산불에 의한 경우도 2건이다. 홍수에 대한 위험 상황은 15건, 그리고 산불은 모두 52건으로 나타났다. 홍수 위 험 주의 지역은 동부쿠트니, 프레이저중 부, 오카나간 등이다. 경보지역은 바운더 리, 오카나간, 톰슨 지역이다. 산불의 경우 40지역은 통제 가능하지만 2개 지역은 통제불능상태다. 통제불능지 역은 카메론강 서쪽과 트리에 크릭이다. 또 육안으로 크게 산불이 번지고 있는 지 역은 커피 크릭이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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