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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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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95호 2023년 5월 27일 토요일 A

The  Korea  Daily

BC주, 경제적으로 건강한 음식 사먹기도 힘들 정도 BCCDC, 저소득가정 식품비 관련 보고서 품을 주 전역의 각 식품점 가격을 조사해 4인 가정 한 달 평균 1263달러 지불 해야 평가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가장 저렴 식품비가 크게 오르면서 BC주의 저소득 가구의 경우 충분하게 영양가 있는 음 식을 사먹기에도 힘들다는 보고서가 나 왔다. BC질병관리센터(BC Centre for Disease Control, BCCDC)가 25일 발표한 2022년도 식품비(Food Costing in BC 2022) 보고서에서 2022년 5월과 6월 4인 가구가 영양가 있는 식사를 위해 한 달 평균 1263달러가 필요했다고 분석했다. BCCDC의 인구와 공공건강 의료 책 임자인 지오프 맥키 박사는 "식품 불안 정(Food insecurity)은 심각한 공공건강 문제"라며, "식품비가 모든 사람에게 똑 같이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저소득 가 구에 불안정을 야기하는 근본 원인"이라 고 지적했다. 식품비 산출은 전국적으로 건강에 필 수적인 식품 바구니에 해당 하는 61개 식

한 프레이저보건소 관할지역이 1193달러 에서 가장 비싼 밴쿠버섬 보건소 관할지 역이 1366달러로 나왔다. 그리고 각기 다른 가계 소득 가구를 5 개로 시나리오로 나누어 수입 대비 식품 비 지출 비중 분석한 결과 많은 가구가 렌트비를 내고나면 영양식사를 할 수 있 는 여유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 BC주 전체 인구의 15%인 무려 73만 2000명이 제대로 된 식단을 차리는데 어 려움을 겪는다는 분석이다. 이렇게 영양분이 갖추어진 식사를 할 수 없게 되면 의료 비용이 76%나 더 지 출하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제대로 영양이 균형 잡힌 음식을 먹지 못한다면, 아기, 어린이, 청소년은 빈혈, 영양소 섭취 감소, 천식 등을 겪을 확률 이 높고, 입원을 하고, 결과적으로 초라 한 교육성적과 사회적 기술 능력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봤다. 표영태 기자

캐나다에서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도시 - 셔브룩 아보츠포드가 선정된 이유로는 상대적 으로 큰 도시이지만 상대적으로 생활비 14개 도시 중 BC주는 아보츠포드, 나나이모 가 싸다는 설명이다. 렌트를 살지 않은 금융 대출을 비교하는 사이트가 캐나다 다면 한 달에 1120달러만 벌면 된다고 에서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도시 14 봤다. 주택 가격은 평균 110만 달러이지 개를 뽑았는데 퀘벡주 도시들이 상위권을 만 렌트비는 매달 1540달러이다. 아보츠 차지했고, BC주는 2개 도시가 포함됐다. 포드의 가구의 평균 소득은 7만 2000달 컴페어와이즈(comparewise)가 발 러 이하이다. 나나이모는 렌트가 아니라면 생활비 표한 2023년도 캐나다에서 가장 저렴 가 1260달러이다. 주택 평균 가격은 76만 한 거주지 14개(14 Cheapest Places to Live in Canada in 2023)에 퀘벡주의 9700달러이다. 렌트 아파트는 평균 1200 셔브룩(Sherbrooke), 터트포드(Thetford 달러이고, 평균 연봉이 3만 7050달러이면 Mines), 그리고 샤윙간(Shawinigan)이 1 편한하게 살 수 있다는 설명이다. 1위를 차지한 셔브룩은 토론토에 비해 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BC주에서는 7위의 아보츠포드, 9위 나 생활비가 20.81%, 몬트리올에 비해 13% 나이모 등 2개 도시가 순위에 올랐다. 온 나 저렴한다. 특히 캐나다 도시 중에서 타리오주에서는 해밀톤이 8위로 BC주 2 렌트비가 가장 저렴해 토론토에 비해 68.36%나 낮다. 표영태 기자 개 도시 사이에 끼였다.

컴페어와이즈, 퀘벡주 도시들 상위 3위 독식

팔색조 사냥한 매, 둘 다 천연기념물 26일 제주도 서귀포시의 한 계곡에서 천연기념물 매 수컷이 사냥한 팔색조를 입에 물고 있다. 수컷 매는 사냥한 팔색조를 잠시 뒤 암컷 매에게 넘겼다. 매에게 잡혀먹힌 팔색조 역시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이다.

[연합뉴스]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광화문 입주지 확정 다음 달 5일 출범하는 재외동포청의 본 청을 인천에, 민원센터 역할을 하는 '재 외동포 서비스지원센터'를 서울 광화문 에 설치한다. 이번에 설치되는 통합 민원실은 아포 스티유. 해외이주. 국적. 병무.가족관계. 재외국민 등록 등 기존 재외공관 및 각 기관으로 분산되어 있는 민원 서비스를 서울(광화문) 소재 통합민원실에서 접 수. 상담. 발급 처리 한다. 민원실 주소는 서울 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트윈트리타워 A동 15층)이다. 지원센터는 추후 신규 서비스 분야를 건강보험, 국민연금, 교육, 사증, 세금 등까지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동포콜센터는 365일 24시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등 다 국어로 운영 된다. 상담분야는 통합 민 원실 제공 민원 서비스에 대한 기본 상 담과 안내이다. 하지만 재외동포 사업

관련 내용은 동포청 해당 사업부처 소 관으로 콜센터 상담할 수 없다. 콜센터 개통은 6월 5일(월) 오전 9시( 한국시각)이다. 콜센터 전화번호는 026747-0404이다. 한편 재외동포청 관련해 인천국제공 항을 앞세워 유치를 강력히 희망한 인 천에 본청을 두되, 민원센터는 각국 대 사관과 가까운 광화문에 두는 '이원 설 치' 방식으로 결정이 됐다. 본청과 민원센터가 이원화 되는 것 과 관련해 외교부 당국자는 "서로 싸 우니까 일부는 서울, 일부는 인천에 간 다는 구도로 이해하는 건 맞지 않는다" 며 "서울 광화문에 재외동포서비스지원 센터를 두는 이유는 재외동포 중 500 만명이 외국 국적인데 이들이 국적 사 무, 사증 등 업무를 보려면 아무래도 국적국의 대사관과 가깝게 있는 것이 편리하고, 대사관과 연계해 처리할 민

원 건수도 꽤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 한 바 있다. 재외동포청 본청의 경우 부영송도타 워와 글로벌캠퍼스 두 곳 중 선택해야 하는데 시는 내부적으로 본청 소재지 로 부영송도타워를 최종 선택한 것으 로 알려졌다. 외동포청 산하 별도의 법인인 재외동 포협력센터도 조만간 설립될 예정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재외동포청에서 하기 힘들고 어차피 외주를 줘야 하는 모국 연수, 한상 대회 등 행사를 맡거나, 정 부 기관의 이름으로 하면 상대국이 자 칫 불편해 할 수 있는 업무를 대신 하 도록 해서 외교적 마찰을 미연에 방지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사실상 중국이 반발할 수 있는 중국 동포(조선족) 관 련 사업 등 외교적으로 민감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목적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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