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 (604)544-5155
COPYRIGHT 2023
제5203호 2023년 6월 10일 토요일 A
The Korea Daily
BC, 동아시아계 인종혐오 경험도 목격도 전국 최고
한국 대사관, 산불 관련 한인사회 안전과 지원 약속
지난 2년간 캐나다에서 인종관계가 개 아프리카계는 향상됐다 긍정 평가 최고 선됐는지 악화됐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동아시아인은 아주 악화됐다가 11%, 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미국 중심으로 중 마 악화됐다가 35% 등 악화됐다는 쪽이 국계에 대한 인종 혐오를 부추기고 있는 46%였다. 반대로 매우 개선됐다는 6%, 아 데, 캐나다에서도 동아시아인은 인종 혐 마 개선됐다가 34%로 개선에 무게를 둔 오에 대한 경험과 목격을 많이 한다고 느 비율은 40%였다. 전체적으로는 개선이 45%, 악화가 37% 끼고 있다. 설문조사전문기업인 Research Co.가 9 로 개선에 더 비중이 높은 것과 비교됐 일 발표한 캐나다의 인종차별 관련 설문 다. 또 유럽계는 악화가 39%, 남아시아는 조사에서 동아시인들은 6개의 제시된 생 25%, 동남아시아가 35%이고 심지어 흑인 활 상황 속에서 인종혐오를 경험하고 목 은 23%만이 악화되고 71%가 개선됐다는 대답을 내놓은 것과 비교가 됐다. 격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중국계, 즉 동아시아계 쇼핑이나 대중교통 등 매일 일상적인 사회 대면에서 인종혐오를 경험했느냐는 에 대한 인종 혐오가 심해지면서 상대적 질문에 전체적으로 46%로 나왔다. 이중 으로 아프리카 흑인계나 남아시아계가 인 동아시아계는 78%로 남아시아의 64%나 종 혐오에서 오히려 표적에서 벗어난 것 아프리카계의 58%와 비교해 절대적으로 으로 보인다. 주별로 보면, BC주는 인종혐오 경험 전 높았다. 국 평균 수준을 보였다. 그러나 목격에 있 이는 경찰이나 다른 (시 조례 집행관 등)사법기관원과의 관계에서도 전체적으 어서는 전국 평균보다 크게 높은 경우가 로 33%인데, 동아시아인은 47%로 원주민 있었는데 일상 사회적 접촉과 학교로, 특 의 59%를 빼면 가장 높았다. 의료기관 히 학교의 경우 전국에서 가장 높은 58% 에서도 48%, 학교에서 69% 등이었으며, 로 나왔다. 지난 2년간 개선됐는지 악화됐는지에 쇼설미디어에서도 61%로 나왔다. 경험이 아니라 인종 혐오 목격을 한 경 대한 질문에서 BC주는 개선이 37%인 반 우에서도 동아시아인은 유럽계나, 남아시 면 악화가 48%로 전국에서 가장 악화됐 다고 봤다. 표영태 기자 아, 동남아시아인들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난 2년간 인종관계도 악화됐다 생각
이종섭 국방부장관, 캐나다 국방참모총장 면담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9일(금) 오전, 국방 부에서 웨인 에어(Wayne Eyre) 캐나다 국방참모총장을 만나 한반도·역내 안보정 세와 양국 국방협력 발전방안 등 양측 관 심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장관은 에어 국방참모총장이 유엔군 사령부 역사상 최초의 미군이 아닌 부사 령관으로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성공 적으로 임무를 수행했던 것을 상기하면 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한 캐 나다의 적극적인 지원에 사의를 표했다. 에어 국방참모총장은 한반도 안보에 대
한 각별한 관심을 표명하면서, 캐나다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유엔 사 임무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규칙 기 반 국제질서’ 강화를 위한 양국 인도·태평 양 전략 간 유사성에 공감하면서 연합훈 련, 방산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국 방협력을 심화 및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 장관은 서울안보대화, 한-유엔사 국 방장관회의 등 올해 하반기 주요 국방행 사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캐나다측의 관 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노바스코샤의 배링톤 지역 컬링 클럽(Barrington Regional Curling Club)이 산불재해민을 위한 구호품 임시 보관창고로 활용하고 있다. 샌디 위큰즈 메모리얼 실내경기장(Sandy Wickens Memorial Arena)에 산불 이재민을 위한 옷 등 구호물품이 놓여져 있다. 노바스코샤주정부 페이스북
캐나다에서는 지난 5월 이후 알버타주를 시작으로, 노바스코샤주, 퀘벡주, BC주, 온타리오주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산불 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주캐나다한국대사관은 주캐나다 대사관을 비롯해 주토론토총영사관, 주밴 쿠버총영사관, 주몬트리올총영사관은 각 관할지역 한인회 및 영사협력원들과 비 상연락망을 가동하여 한인 피해 여부를 계속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우리 동 포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고 밝혔다.
대사관도 총영사관과 캐나다 한인회총 연합회, 지역 한인회 등과 긴밀히 협력하 면서, 산불 확산으로 대피할 필요가 있 는 경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현지 대피령이 발령되었던 노바스코샤 주에서 한인 50여 가구가 대피하는 상황 이 발생하여, 주몬트리올총영사관에서는 현지 한인회 및 영사협력원을 통하여 동 포 분들에게 교통편을 제공하고 대피소를 방문하여 상황을 점검하고 생필품 등 긴 급구호품을 전달했다.
임웅순 대사는 노바스코샤 한인회장 및 영사협력원에게 연락하여 동포들의 긴 급대피를 지원해준 데 대해 감사를 표 했다. 대사관 측은 "전례 없이 대규모로 발 생한 산불로 인해 모두가 우려하는 가운 데 한인사회 피해가 없도록 서로 돕고 애 써 주신 동포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 사관과 총영사관도 산불이 종료될 때까지 한인사회와 협력하며 피해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 다. 밴쿠버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