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2023년 2월 18일

Page 1

안내 : (604)544-5155

COPYRIGHT 2023

제5142호 2023년 2월 18일 토요일 A

The  Korea  Daily

인구 당 살인사건 수로 안전한 국가 순위 매기면 캐나다와 한국은?

제 3기 청소년 한국 문화사절단 출범

캐나다는 51위, 한국은 46위, 일본은 6위

캐나다는 1.51건으로 51위를 한국은 1.4 인구 10만명당 각각 1.51건, 1.4건, 0.56건 건으로 46위를 차지했다. 미국은 5.4건으 로 114위에 머물렀다. 북한도 이번 순위에 인구 대비 살인사건이 얼마나 일어나느 포함됐는데, 3.15건으로 87위를 차지했다. 가장 위험한 국가를 보면, 48.71건의 엘 냐를 두고 안전한 나라의 순위를 매기면 캐나다나 한국이나 비슷한 수준인 것으 살바도르, 38.99건의 베네주엘라, 35.95건 의 레소토(Lesotho), 189건의 콜롬비아, 로 나왔다. 미국의 세계 각 국에 대한 안전문화 등 35.4건의 콰테말라, 그리고 34.4건의 남 에 대한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 wisevoter 아프리카공화국 등 대부분 중남미 국가 가 발표한 세계 안전순위에서 총 191개 대 와 아프리카 국가가 하위권에 머물렀다. 상 국가 중 한국과 캐나다는 51위와 46 인구 10만 명 당 총기에 의한 살인사건 위를 차지했다. 에서 캐나다는 0.5건으로 75위로 낮아진 wisevoter는 인구 10만 명 당 몇 건의 살 반면, 기본적으로 총기가 허용되지 않는 인 사건이 일어났는지를 두고 순위를 매겼다. 한국은 0.02건으로 4위를 북한은 0.12건으 싱가포르는 0.44건으로 1위를, 이어 모 로 22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0.02건으로 2 나코가 0.46건, 산마리노가 0.5건, 영국이 위를, 미국은 4.12건으로 163위를 차지했다. 0.52건, 그리고 이집트가 0.52건으로 5위 흉기에 찔려 죽는 경우에서 한국은 권을 형성혔다. 일본은 0.56건으로 6위, 0.31건으로 37위, 캐나다는 0.49건으로 68 유럽국가인 안도라가 0.57건 노르웨이가 위, 일본은 0.09건으로 6위를 차지했다. 0.61건, 스위스가 0.62건, 그리고 아일랜드 북한은 1.56건으로 114위였으며, 미국은 가 0.64건으로 10위권을 형성했다. 0.6건으로 79위에 올랐다. 표영태 기자

조선족 도와도 中마찰 없게 재외동포청 아래 '센터' 둔다 외교부가 올해 상반기 중 신설될 예정 인 재외동포청 산하에 '재외동포협력 센터'라는 별도의 법인을 설립하는 방 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 국이 반발할 수 있는 중국동포(조선 족) 관련 사업 등 외교적으로 민감한 재외 동포 지원 사업을 수행하기 위 한 목적이다. "산하 법인이 민감 사업 수행" 16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외 교부는 재외동포청 산하에 별도 법 인 성격인 '재외동포협력센터'를 만든 뒤 일부 재외 동포 지원 사업의 경우 재외동포청이 직접 나서지 않고 재외 동포협력센터가 시행하는 방안을 추 진 중이다. 재외동포청 산하에 별도 법인을 설

치하는 공식적인 이유는 "사업 시행의 효율성 제고"다. 하지만 실질적 배경 은 타국, 특히 중국 동포를 비롯한 소 수민족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해온 중 국 등과의 외교적 마찰을 빚을 수 있 는 사업을 청(廳) 단위에서 직접 수행 하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 여권 관계자는 이날 통 화에서 "중국 동포 외에 사할린 동포 (러시아 동포), 고려인(러시아를 비롯 한 구소련 국가에 사는 동포) 등에 대 해서도 포괄적으로 지원 사업을 구상 하고 추진하려면 별도 산하 법인이 있 어야 훨씬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다" 고 말했다. 한국 중앙일보 >> 2면 '조선족'으로 계속

밴쿠버 중앙일보 Family Day 공휴일 뉴스 발행 안내 2월 20일(월)은 Family Day 공휴일입니다. 따라서 2월 21일(화) 인터넷 신문은 휴간됩니다.

1기 33명, 2기 44명, 이번 3기는 55명 선발 새 연구 개발팀 구성, 9명 대학서 활동 예정 BC 한인회(이하 한인회)는 제3기 청소년 한국문화사절단을 지난 11일 출범했다. 한인회는 한국의 우수한 문화알리기 및 지역사회봉사를 위해 캐나다 BC 주 에 거주하는 8학년~12학년을 대상으로 2022년 1월부터 청소년 한국문화 사절단 (Korean Culture Youth Ambassador: KCYA)를 출범하였다. 1기 33명(활동기간: 2022년 2월 1일~6 월 30일), 2기 44명(활동기간: 2022년 9 월 1일 ~ 2023년 1월 31일), 이번에 3기도 55명을 선발하여 2023년 2월 1일~2023년 6월 30일까지 동안 활동할 예정이다. 매 기수별 활동시기는 고등학교 학기 일정에 맞춰서 5개월이며, 2023년 현재, 총 78명 이 활동하고 있다. KCYA는 총 5개의 division으로 구성 되었으며, 이는 선발 당시 학생들이 희망 하는 분야를 선택하게 하여 학생들의 관 심분야와 재능에 맞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Division 1은 홍보 및 SNS 운영관리 팀, Division 2 는 교육세미나기획 및 학 교내 K-Club 운영관리팀, Division 3는 한국고유문화이벤트기획팀, Division 4는 문화행사 기획팀, 그리고 Division 5는

연구/개발팀이다. Division 5는 이번 3기에 신설되었고, 1기부터 활동한 7명의 학생으로 구성 되었다. 또 최준모, 이수연, 허지훈, 류현재, 김 준혁, 최서진, 한서인, 김하원, 이유찬 등 9명의 학생들은 이번 9월에 캐나다 및 미국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으로 대학 에 가서도 KCYA의 명맥을 이어나간다 는 계획이다. 이 팀의 주요활동으로는 1)북미지역 의 한인회 내 Youth활동조사 2)북미지 역 및 캐나다 다문화 행사 및 한인문화 행사 조사 3) 캐나다 관공소 및 지역사회 에 한국어 서비스 지원 가능한 곳 조사 4)캐나다 주류사회에 진출한 한국인 조 사 및 섭외. 세미나 개최 5)학교/지역사회 도서관에 한국책 보급 상황조사 6) 왜곡 되어 사용되는 한국어 및 한글의 영문표 기에 대한 조사 7) KCYA Marketing & Fundraising등이 있다. 또한, 학생들의 원활한 활동을 돕기 위 해 지역별 부모님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 다. 트라이시티는 정소영 학부모, 랭리는 유홍인 학부모, 그리고 써리는 여지영 학 부모가 담당한다.

부모님 봉사단에서 하는 일은 행사때 마다 음식준비, 행사장식, 도네이션 및 행 사운영 전반에 자원봉사를 해 왔다. 가 정에서 1차적으로 한국문화를 교육하는 부모들이 동참하고 자녀들과 소통하여 봉사에 참여하는 것은 무엇보다 뜻 깊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점점 더 많은 한인들 이 참여하고 있다. 1기, 2기에서 활동했던 것을 바탕으로 개선점을 보완하여 학교 및 지역사회에서 한국문화홍보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아갈 예정이다. 향후 주요 활동 중 3월 계획을 보면, 3.1 절 기념 포스터와 글짓기 대회, 3월 4 일 한인회관에서 K-market volunteer( 타단체와의 협업), 3월 11일 아메니다 시 니어하우스 방문, 3월 18일 KCYA 오케 스트라 온라인오디션, 3월 25일 Bonsor community centre에서 KWCN workshop (타단체와의 협업) 등이다. 4월에는 15일에 KCYA workshop, 5월 에는 6일 어버이날 행사, 6일 현충일추념 식, 10일에는 아메니다 시니어하우스 방 문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1기와 2기의 활동내용은 한인회 홈 페이지(www.korenbc.ca)나 인스타그램 (@koreansocietyof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2023년 2월 18일 by 중앙일보밴쿠버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