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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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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40호 2022년 8월 12일 금요일 A

The  Korea  Daily

BC주 수상한 코로나19 확진자 수

전국 원숭이두창 확진자 1000명 넘어서 BC주 85명으로 전 주에 비해 7명 증가에 그쳐

밀접접촉자를 비롯해 확진의심자 검사 기피 5일 이상 고열 등 중증 환자만 검사 가능 해 한국보다 확진자 수는 적은데, 사망자 수는 많아 한국을 비롯해 많은 나라가 코로나19 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지만, BC 주는 감소하는 수치를 보이는데, 사실 일반적인 확진자 검사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있어 신뢰할 수 없어 보인다. BC질병관리센터(BC Centre for Disease Control, BCCDC)는 4일 발 표한 8월 6일 기준 일주일간 코로나19 데이터에 따르면, 7월 31일부터 8월 6 일까지 900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다. 이는 전 주의 983명에 비해 83명이 감 소한 수치다. 2주 전의 921명보다도 줄 어들었다. 하지만 최근 한 한인이 모임 이후 확진자가 나와 PCR검사를 신청했지 만, 보건당국으로부터 5일 이상의 고

열,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없으면 검 사를 할 수 없다며 자택에서 자가격리 를 하라는 답변을 들었다. 결국 중증 을 보이지 않으면 코로나19 검사도 받 을 수 없고, 결국 확진자에도 포함되 지 않는다는 것이다. 11일 기준으로 코로나19에 의한 입 원환자수는 398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 주의 410명에 비해서는 감소한 수 치지만 크게 감소했다고 할 수 없다. 중증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수는 22 명으로 전 주의 38명에 비해서 감소 했다. 6일 기준 사망자 수는 28명으로 나 왔다. 그러나 전 주에도 사망자가 28 명이라고 발표했다가 이번 주에는 54

명이었다고 수정 발표했다. 그 수가 26 명으로 거의 2배 차이가 났다. 당일 발표도 아니고 4일 전 통계를 발표 를 하는데 일주일만에 2배 차이가 나 는 것이다. 총체적으로 코로나19에 관한 통계가 신뢰할 수 없는 수준이며, 확진자 관 리도 거의 되지 않고 있는 상태로 보 인다. 6일 기준으로 BC주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3995명으로 다음주 에는 4000명이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누적 확진자 수는 38만 174명이었다. 한국이 누적확진자 수가 11일 기준 2098만 316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40%인 것에 비해 BC주는 10%에 불 과하다. 캐나다 전체로도 10%가 조금 넘는 수준이다. 이런 통계를 봤을 때 캐나다의 확진 자 수가 적은 것이 아니라 확진자 검 사를 어렵게 해 상대적으로 확진자 수 를 줄였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전국의 누적확진자 수는 5일 기준 으로 408만 4728명에 사망자 수는 4 만 2901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사망자 수는 약 1000분의 1이다. 반면 한국은 총 사망자 수가 캐나다보다 훨씬 적 은 2만 5441명이다. 즉 전체 인구 대비 500분의 1로 캐나다의 절반 수준이다. 현재 BC주 방역당국은 6개월 이후 부터 모든 어린이에 대한 백신 접종 접 수를 받고 있다. 또 3차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한편 한국의 해외유입 환자 현황을 보면 코로나19 발생 이후 총 5만 113 명이었다. 유입 국가별로 보면 미주 가 1만 2042명으로, 중국외 아시아 2 만 5975명에 이어 많은 편이다. 중국 은 607명, 유럽은 8666명, 아프리카는 1754명, 호주는 1069명이었다. 국적을 보면 내국인이 3만 477명, 외 국인이 1만 9636명이다. 확인단계로는 입국 검역 시가 1만 2287명, 지역사회에서 확ㄹ인이 3만 7826명이었다. 표영태 기자

ON주 478명, QC주 425명, AB주 16명을 기록 미 CDC 9일 기준 세계 총 3만 1425명 확진자 세계적으로 원숭이두창 확진자 수가 지 속적으로 늘어나고 캐나다도 전국적으 로 꾸준하게 발생하며 1000명을 넘어 섰다. 연방공중보건청(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 PHAC)이 지난 10 일 오후 1시(동부시간) 기준 전국 확진자 수는 1008명으로 발표했다. 이는 전 주 의 890명에 비해 118명이 늘어난 수치다. 각 주별로 보면 BC주는 85명으로 전 주에 비해 7명이 늘어났다. 온타리오주 는 478명으로 전 주의 423명에 비해 55 명이, 퀘벡주는 425명으로 전 주에 비해 373명에 비해 52명이 각각 늘어났다. 알 버타주는 16명으로 전 주보다 3명이 증 가했고, 사스카추언주와 유콘 준주는 각 2명씩으로 유콘 준주는 전 주보다 1명 이 늘어났다. 지난달 23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원숭이두창 관련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 사태(PHEIC)를 선언했었다. 미국 정부 도 4일자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

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세계보건기구나 미국 정부도 특별한 추가 조치는 없다. 미국 질병관리청(CDC)의 9일 기준 원 숭이두창 통계에 따르면, 세계의 원숭이 두창 확진자는 3만 1800명 정도로 추산 했다. 전통적으로 원숭이두창 환자가 나 오던 아프리카 중서부지역 국가를 제외 하면 3만 1425명이다. 국가수로 보면 전 통적인 원숭이두창 발생국가 7개와 새로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나온 82개 국가를 합쳐 89개이다. 이중에 캐나다는 957명으로 8번째로 확진자가 많이 나온 국가가 됐다. 미국 CDC 추정치로 미국이 9492명으로 세계 에서 가장 많았고, 이어 스페인이 5162 명, 독일이 2982명, 영국 2914명, 프랑스 가 2423명, 브라질이 2131명, 그리고 네 덜란드가 959명으로 캐나다보다 많은 국 가가 됐다. 한국은 6월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추 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표영태 기자

밴쿠버이스트 총격에 39세 여성 총상 7일 이후 5일 사이에 3번 총격 사건 발생 밴쿠버경찰 중범죄 수사팀 시민제보 요청 밴쿠버경찰서는 11일 오전 1시에 밴쿠 버이스트 사이드에서 한 여성이 총상 을 입은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39세 여성은 메인스트 리트와 이스트고르도바 근처에서 총상 을 입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도와 달라 고 요청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확 인한 결과 피해 여성은 심각한 부상을 입고 있었다. 경찰을 즉시 응급조치를 하고 병원으로 이송을 해 중상 치료를 받고 있다. 수사관은 총격 사건이 다운타운 이

스트사이드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 고 있다. 그러나 피해 여성이 협조를 하 지 않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알지 못하 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이번 총격 사건이 지난 일요 일 이후 밴쿠버에서만 이미 3번째 총격 사건이라고 밝혔다. 처음 총격 사건은 7 일 자정이 지난 무렵 웨스트펜더와 리차 드스 스트리트 인근 한 공공주택(social housing building)에 낯선 남성이 침입 해 다른 사람에게 총을 쏘고 달아난 사 건이다. 표영태 기자 >>3면 '총상'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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