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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32호 2023년 2월 1일 수요일 A
The Korea Daily
IMF, 올해 세계 2.9%, 캐나다 1.5% 경제성장률 전망 IMF는 인플레이션과 관련해 올해 선진국 1.2%, 미국 1.4% 등 상향 수정 6.6%(+0.1%p), 그리고 내년에 4.3%(+0.2%p) 가 될 것으로 수정 전망했다. IMF가 올해 경제전망을 당초보다 좋아 전망 이유와 관련해 긴축 통화정책과 질 것이라고 수정 발표했지만, 캐나다는 글로벌 수요 둔화에 따른 국제 연료가 이전 전망치에 그대로, 한국은 오히려 하 격ㆍ상품가격 하락 여파로 인플레이션은 락하는 것으로 나왔다. 점차 하락할 것으로 봤다. IMF는 글로벌 IMF(국제통화기금)이 31일 발표한 세계 소비자물가지수는 ‘작년 3분기에 정점을 경제전망(WEO) 수정 발표에 따르면, 올 지난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해 세계 성장률은 2.9%로 작년 10월 발표 그러나, 근원물가지수의 경우 견조한 대비 0.2%포인트 상향조정했다. 소비로 인한 강한 임금상승률과 경직적인 그 이유로 인플레이션 대응 위한 금리 노동시장 등의 영향으로 대부분은 정점 인상, 러-우크라이나 전쟁 지속에도 불구, 을 지나지 않았다고 봤다. 이에 따라 작년 중국의 리오프닝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 10월 전망 대비 일부 완화되었으나 경기 와 미ㆍ유로 등 주요국의 예상 외 견조한 하방 위험은 여전하다는 것이다. 소비ㆍ투자 등으로 꼽았다. 우선 중국 리스크로 낮은 백신접종률, 그룹별로 성장전망에서 선진국은 1.2% 부족한 의료시설 등에 따른 경제회복 제 로 10월 전망대비 0.1% 포인트, 신흥국은 약과 부동산업 위기 심화 가능성을 들었 4%로 0.3% 포인트 높게 잡았다. 다. 러시아 전쟁과 중국의 경기회복에 따 각 국별로 보면 캐나다는 작년 10월 전 른 에너지가격 상승, 노동시장의 경직성 망치와 같은 1.5%로 선진국으로 분류된 등으로 인플레이션 지속 가능성이 잔존 나라 중에 일본의 1.8%와 한국의 1.7%를 하고 있다. 빼면 가장 높은 편에 속했다. 이외에도 작년 10월 이후 달러 평가절 한국은 선진국 중에서 높은 편이지만 하, 글로벌 금융여건 완화로 국채 스프레 당초 2%에서 0.3% 포인트가 하락하면서 드가 일부 축소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부 0.2% 상향 조정된 일본에 25년 만에 역전 채수준과 저성장, 높은 차입비용은 신흥 을 당하고 말았다. 국 경제 위협 요인으로 보고 있다. 미국은 1.4%로 0.4% 포인트가 상승 러시아 전쟁과 제재, 미‧중 무역분쟁 등 했고, 이탈리아는 0.8% 포인트가 오르 에 따른 블록화 및 지정학적 긴장 심화 며 0.6%, 영국은 0.9% 포인트 하락하며 는 다자협력 및 글로벌 공공재 공급에 제 -0.6%를 기록했다. 약 초래했다. 신흥개도국 중 중국은 5.2%로 당초 IMF는 이에 따른 정책권고로 인플레 4.4%보다 0.8% 포인트 상향됐고, 인도는 이션 대응을 최우선으로 하고, 경제분절 6.1%로 제자리 걸음을 했다. 화 대응 및 저소득국 채무재조정 등을 위 내년도 성장률은 전체적으로 작년 전 한 국제협력 강화를 요구했다. 망치보다 하락하는 것으로 나왔다. 우 우선 통화에 있어 근원인플레이션이 명 선 세계는 3.1%로 작년 10월 전망치보다 확히 하락할 때까지 금리인상 또는 유지 0.1% 포인트 하락했다. 선진국은 0.2% 포 하고, 중앙은행 대차대조표 관리 강화해 인트 하락한 1.4%, 신흥개도국은 0.1% 포 야 한다는 입장이다. 재정에 있어 점진적 인트 하락한 2.6%이다. 인 재정긴축으로 통화정책 부담 경감, 식 캐나다는 1.6%에서 1.5%로 하향 조정됐 량ㆍ에너지 취약층에 대한 선별지원 강화, 으며, 한국은 2.7%에서 2.6%로 조정됐다. 광범위한 재정지원은 축소하라는 것이다. 미국은 0.2% 포인트가 하락한 1%, 일본 금융에 있어서는 국가 특성별 거시건전성 은 0.4% 포인트가 하락한 0.9%로 나왔다. 조치 활용, 주택가격 모니터링 및 비은행 중국과 인도는 작년 전망치와 같은 금융부문 관리감독 강화, 가상자산 관련 기준 마련하라고 권고했다. 표영태 기자 4.5%, 6.8%를 기록했다.
한국 당초보다 -0.3%P 떨어진 1.7%로
제11회 정요셉장학금 수여식 - 미정 리 CTV 앵커 참석 2023년도 정요셉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28일(토) 오전 10시 다운타운에 있는 코스탈 교회(Coastal Church, Vancouver Downtown)에서 열렸다. 이날 수여식에는 견종호 총영사를 비롯해, UBC 박경애 교수, 그리고 이미정(MiJung Lee) CTV 앵커 등이 축하와 수여자로 참석했다. 올해 11회를 맞는 정요셉장학금 수여식에서 405명의 장학생에게 총 93만 1330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표영태 기자
과연 캐나다 복지 선진국답게 청렴한 국가일까? 2022년 국가청렴도, 캐나다 14위, 한국 31위 세계 1위 덴마크, 북한 171위, 꼴찌 소말리아 북유럽 복지국가가 대부분 상위권을 형성 하고 있는 국가청렴도에서 캐나다는 180 개국 중에 상위권 10% 안에 그리고 한국 은 20% 안에 들었다. 독일 베를린에 있는 국제투명성기구인 TI(Transparency International)이 발표 한 2022년 국가청렴도(CPI, CORRUPTION PERCEPTIONS INDEX)에서 캐 나다가 74점으로 작년보다 한 계단 내려 간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국가청렴도)는 1995년부터 독일 베를린 에 있는 국제투명성기구가 국가들의 공공 분야 부패 수준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국 제 반부패지수이다.
캐나다는 작년에 1995년 5위로 시작해 2002년까지 10위권 안을 꾸준하게 지켜오 다, 2003년 공동 11위로 밀려난 이후 10위 권 밖에 머물다 2007년 다시 9위로 10위권 을 회복해 2018년까지 10위권 안에 들었다. 하지만 2019년 다시 공동 12위로 추 락하고, 2020년 공동 11위, 그리고 2021 년 공동 13위 등 4년 연속 10위권 밖으 로 밀려났다. 한국은 올해 63점으로 31위를 차지했지 만, 작년 62점으로 공동 32위를 했던 것 과 비교해 한계단 상승했다. 1995년 처음 조사 때는 4.29로 27위로 시작했다. 한국 은 2016년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부터 최
근 6년간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 다. 2016년에 53점으로 52위, 2017년 64점 으로 51위, 2018년 57점으로 43위, 2019년 59점으로 39위, 2020년에 61점으로 33위 를 차지했다. 올해 상위국가를 보면 90점의 덴마크 가 1위, 87점의 핀란드와 뉴질랜드가 공 동 2위, 84점의 노르웨이가 4위, 그리고 83점의 싱가포르와 스웨덴이 공동 5위 를 차지했다. 이어 스위스, 네덜란드, 독 일, 아일랜드, 그리고 룩셈부르크가 10위 권을 형성했다. 북한은 17점으로 부룬디, 적도 기니, 아 이티, 리비아와 함께 공공 171위를 기록했 다. 그 뒤로 예멘, 베네주엘라, 남수단, 시 리아, 그리고 12점으로 꼴찌를 한 소말리 아가 있다. 표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