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 (604)544-5155
COPYRIGHT 2022
제5065호 2022년 9월 28일 수요일 A
The Korea Daily
밴쿠버 묻지마 폭행 여전히 현재 진행형 25일 코퀴틀람 33세 여성 묻지마 폭행 당해 밴쿠버 다운타운을 비롯해 여러 곳에서 묻지마 폭행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데 지 난 주말에도 또 코퀴틀람 여성이 폭행 을 당했다. 밴쿠버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6시 15 분에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33세 여성이 일행들과 펜더 스트리트(Pender Street) 인근 시모어 스트리트(Seymour Street)를 걷다가 뒤에서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폭행 용의자는 작은 망치로 피해자의 머리를 가격했고, 다른 사람들이 제지하 면서 일단락 됐다. 경찰은 묻지마 폭행 용의자로 27세 여성 샨드리에 자넷 링스 레그(Shaundrea Janette Lynxleg)를 체 포했다. 밴쿠버경찰서의 언론담당 제이슨 도우 세테( Jason Doucette) 경관은 "용의자는 피해자와 전혀 모르는 사이로, 피해자 일 행들과 사건 이전에 아무런 접촉도 없었 다"고 말해 묻지마 폭행임을 확인시켰다.
도우세테 경관은 "만약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없었다며 이 묻지마 폭행은 더 최 악을 맞이했을 수도 있었다"며, "이들이 피해자를 보호하고 911로 신고를 했다" 고 말했다. 피해자는 상당한 충격을 받았고 병원 으로 이송됐는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 이 없는 부상만 당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인 링스레그를 무기를 이 용한 폭력혐의로 입건해 구속 수사를 하 는 상태이다. 지난 8월 13일 오전 10시 45분에 메인 과 키퍼 스트리트 인근에서 한 여성이 길 을 걸어가던 89세의 남성 노인을 폭행하 는 일이 발생했다. 두 사람은 전혀 모르 는 사이인데, 여성이 다가와 피해 노인을 때려서 바닥에 넘어트렸다. 사건 현장 주 변에 살고 있는 피해 노인은 자상과 찰과 상을 입었다. 표영태 기자 >> 밴쿠버 중앙일보에서 계속
12세 이하 대중교통 무료 이용 연인원 3백만 추산 주정부, 트랜스링크, BC트랜짓 무료 승차 시행 연장
김갈랩 목사를 중심으로 한 한인 기독교인들이 Love One Another Mission
Canada로 지난 24일 다운타운 헤이스팅과 메인 스트리트 인근에서 홈리스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를 했다. 김 목사와 자원봉사자들은 정기 적으로 급식을 제공해 오고 있다.
표영태 기자
전국 주간 확진자 증가-공중보건청장 백신 접종 권고
자녀 1명 한 가구 당 연간 700달러 가계비 절약효과 대중교통 무료 이용 연령을 12세 이하로 높인 지 1년 동안 많은 어린이들이 대중 교통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BC 환경변화전략부와 대중교통기반시 설부는 작년 9월 이후 약 300만 명의 대 상 어린이들이 12세이하 무료 대중교통 이용 프로그램(Kids 12 and Under Ride Free transit program)으로 메트로밴쿠 버의 트랜스링크 대중교통을 이용한 것 으로 추산했다. 주정부는 시민들을 위한 저렴하고 안전 하고 유지가능한 대중교통을 표방하고 대 중교통 무료 이용 연령을 12세로 상향 해 트랜스링크와 메트로밴쿠버 이외 지역 대 중교통 시스템인 BC트랜짓을 무료로 탑 승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환경변화전략부의 조지 헤이만 장관은 "많은 가족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고, 여유 로우며, 공해물질을 줄이면서 주변을 돌아
다운타운 홈리스를 위한 한인의 따스한 손길
다닐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는 사 실을 알고 있다"며, "12세 이하 어린이들 에게 무료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부모가 돈을 절약하고, 등교할 때나 주변으로 갈 때 대중교통을 적극적 으로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대중교통에 익숙해져 성인이 되서도 적극적으로 대중 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 는 기대감을 보였다. 주정부는 이 프로그램으로 각 가정이 자녀들의 대중교통비를 수 백 달러 절약 할 수 있었다고 추산했다. 예로 12세 이하 어린이가 대중교통 월정액 58달러를 아끼 게 되면 연간 700달러의 가계 지출을 줄 일 수 있다는 계산이다. 주정부는 이 프로그램이 많은 효과가 있다고 보고 계속 해 나갈 예정이다. 표영태 기자
사망률과 중증 환자 수는 낮은 수준 다는 입장이다. 보건부 통계에서 지 난 주간 사망자 수는 196명이었다. 누 적 사망자 수는 이로써 4만 4992명 BC주 18세 이상 2가 백신 접종 진행 이 됐다. 한국의 코로나19로 인한 총 사망 전국적으로 주간 코로나19 확진자 수 자는 27일 0시 기준으로 2만 8272명 가 약간 증가하면서 연방 보건당국이 이다. 인구 수를 감안하면 한국이 여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나섰다. 전히 캐나다보다 치명률이 크게 낮 연방공중보건청(Public Health 은 편이다. Officer of Canada)은 26일 주간 코 연방공중보건청은 하수도 검사 징 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기승을 부리 후(wastewater signals) 등을 통해 기 위한 전조 증상일 수도 있다고 경 일부 지역에서 다시 확산세가 감지되 고하고 나섰다. 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접촉률도 증 23일 기준으로 연방보건부의 코로 가하고, 가을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나19 상황을 보면, 주간 확진자 수가 증가하면서 이런 상승 곡선이 지속될 1만 7325명이었다. 이로써 누적 확진 전망이다. 자 수는 423만 3468명이 됐다. 하지만 연방공중보건청은 백신 등 그러나 사망률과 중증치료환자 수 으로 충분한 면역률을 보이고, 또 변 는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 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백신도 충
2가백신 접종으로 중증진행 예방을
분히 확보하고 있어 이에 대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이를 위해 12세 이상 코로나 19 부스터샷 접종 대상자들 직전 접종 이 6개월 이상 경과한 경우 적극적으 로 접종을 하라고 권고했다. 특히 2가백신( Bivalent COVID-19 vaccines)의 경우 1개 이상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과를 보이고 있어, 보다 더 강력하고 폭넓게 예방을 할 수 있 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보건당국은 손 씻기, 실내 에서의 마스크 착용, 그리고 코로나19 증상이 보이면 집에 머물러 있을 것 을 요청했다. BC주는 오미크론에도 효과가 있는 2가 모더나 백신을 18세 이상 모든 주 민이 지역 약국 등에서도 접종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나섰다. 표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