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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95호 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A
The Korea Daily
OECD, 캐나다 내년 경제성장률 1%로 G7 중 2번째 세계 전체적으로 2023년 2.2% 경제성장률 윤정권의 한국, 세계 성장률보다 낮게 전망 캐나다는 G7 국가 중에 내년 경제 성장 률이 2번째로 높은 국가로 전망됐고, 한 국은 전세계 국가 경제성장률에 못미치는 나라고 예상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프랑스 시 간으로 22일 오전 11시에 OECD 경제전 망(OECD Economic Outlook)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내년도 경제성장률은 2.2% 로 예측했다. 이는 지난 9월 전망치와 같 은 수치다. 올해 말까지 성장률은 세계적으로 3.1% 로 9월 3%보다 0.1% 포인트 높였다. 2024 년도 전망치는 2.7%로 내년에서 회복하 는 긍정적인 입장을 반영했다. G20 국가의 2023년도 전망치는 2.2%로 세계 성장률 전망치와 같다. 그런데 G20 에 속한 한국은 1.8%로 전세계나 G20 국 가 전망치보다 낮았다. 캐나다는 올해 성장률이 3%, 내년 성
장률이 1%로 나왔다. 하지만 G7 국가만 두고 봤을 때 내년에 일본만 1.8%로 캐나 다를 앞서갈 뿐, 미국이 0.5%, 영국이 마 이너스 0.4%, 독일이 마이너스 0.3%, 프 랑스가 0.6%, 이탈리아가 0.2% 등인 것 을 감안 할 때 2번째로 높은 성장률이다. 한국은 올해말 성장률이 2.7%로 지난 9월 발표 때의 2.8%에 비해 0.1% 포인 트 낮아졌다. 캐나다는 3.4%에서 3.2%로 0.2% 포인트 낮아졌다. 올해 인플레이션 전망에서 G20국가는 8.1%로 나왔다. 내년에는 6%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4년에는 5.4%라고 예상했다. 캐나다는 올해말 예상치가 6.8%, 내 년에 4.1%로, 그리고 2024년에는 2.4%로 G20 전망치보다 다 낮았다. 한국은 올 해 5.2%, 내년에 3.9%, 그리고 2024년에 2.3%로 캐나다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수 준으로 전망됐다. 표영태 기자
코로나19에 고등교육기관 재적 학생 수도 감소
주밴쿠버총영사관, 2022년 위기대응 도상훈련 밴쿠버총영사관은
상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서 견종호 총영사는 항공기 사고 등 해외위난 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 긴장감을 가지고, 재외국민 보호 를 위해 공관 구성원 모두가 평소에 위난 상황 발생시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 3번째 확진자 발생 10일 만에 4번째 확진
유학생 칼리지 등록 전년 대비 7.4% 급감
BC주가 14일 기준 전국 새 확진자의 절반 차지
코로나19 대유행 초기 외국인 입국 금지 조치에서 비대면 수업 등으로 외국의 유 학생 입국이 어려워지면서 전체적으로 칼 리지나 대학교 등록 학생 수가 전년에 비 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20/21학년 도 고등교육기관 등록과 졸업 통계에 따 르면, 칼리지와 대학교의 총 등록 학생 수 가 약 220만 명으로 전년도인 2019/20학 년도에 비해 0.6%가 감소했다.
세계적으로 원숭이두창 확진자 수가 급 감하는 상황에서 한국은 10일 간격으 로 연이어 확진자가 나오는 기현상을 보 였다.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 란)는 22일(화, 한국시간) 국내 4번째 원 숭이두창 확진 환자가 발생하였다고 발 표했다. 지난 4일 입국자가 이상 증상을 보여 13일 병원에 내원했다가 3번째 확진자로 판정이 나왔다. 결국 이번 4번째 확진자 는 3번째 확진자 이후 10일 만에 나온 것이다. 한국에서 6월 22일 첫번째 확진 자가 나오고, 2번째 확진자가 9월 1일 확 진 판정을 받아 2달 이상 걸린 것과 비 교해 단시간 내에 3번째 4번째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즉 전 세계적으로 급감하는 상황에서
이렇게 감소한 원인은 바로 칼리지에 등 록한 학생수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캐나 다 거주자는 전년에 비해 2만 3922명 줄 어 3.7%의 감소율을 보였다. 유학생은 1만 1385명이 줄어 7.4%의 감소율을 보였다. 이 들을 합쳐 전체적으로 5%가 줄어들었다. 대학교 등록 학생 수가 117만 4392명 으로 전년에 비해 2.8% 늘어났지만 결
(사진=주밴쿠버총영사관)
원숭이두창 세계적으로 급감 상황 속 한국 2배 증가
2020/21학년도 대학생 수는 2.8%가 증가
국 전체 고등교육기관의 학생 수는 감소 하게 됐다. 그 동안 외국 유학생들이 고등교육기 관 학생 수 증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었다. 그런데 비자 제한 등이 걸렸던 2020/21학년도에는 전국적으로 고등교육 기관 유학생 수가 1만 5504명이 줄어 4% 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칼리지 수준 수료증을 비롯해 모든 종 류의 포스트 세컨더리 교육 프로그램의 등록 학생 수에서는 전년도 10만 8672명 에서 8만 4807명으로 22%나 급감했다. 한편 대학 졸업생 수 통계를 보면 2016 년에 전체적으로 30만 8130명에서 2020년 에 32만 6979명으로 점차 늘어났다. 이중 유학생 수는 2016년 3만 9135명에서 2020 년에 5만 7000명으로 더 빠르게 속도로 늘어났다. 표영태 기자
지난21일(월) 항공기 사고 상황을 가정한 「2022년 위기대응 도
한국에서는 확진자가 10일 사이에 2배 로 늘어났다. 4번째 확진자는 3번째 확진환자가 검 사를 위해 입원했던 격리병상의 의료진 으로, 11월 14일 피부 병변 검체를 채취 하다가 발생한 주사침 자상 이후 고위험 접촉자로 분류되어 능동감시 중이었다. 사고 접수 즉시 원숭이두창 백신(3세 대)으로 노출 후 예방접종을 시행하였으 나, 22일 오전 주사침 자상 부위에 피부 병변이 발생하여, 격리병상에서 유전자 검사를 시행하였고 양성이 확인되어 확 진 환자로 판정하였다. 환자는 현재 격리입원 중인 병원에서 격리해제 시까지 치료 예정이며 두통 등 경미한 전신 증상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의료진이 원숭이
두창 의심환자를 진료 할 때 안전한 보 호구를 착용하고, 환자 진료에 대비한 사전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 하였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고 코로나19 등 에 과학 방역을 한다고 강조했지만, 단 순한 실수 등으로 확진자가 단시간내에 나온 것이다. BC질병관리센터(BC Centre for Disease Control, BCCDC)가 지난 7일 기 준으로 발표한 원숭이두창 확진자 수는 180명이었다. 그리고 17일 기준으로 183 명이어서 10일 사이에 3명의 확진자가 늘어났다. 연방공중보건청(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 PHAC)의 18일 기준 전 국 원숭이두창 확진자수는 1449명이다. 지난 14일자에 1445명에 비해 4명이 늘 어났다. 이 발표에서의 BC주 확진자는 182명으로 집계 돼 결국 BC주가 새 확진 자의 절반을 차지했다. 표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