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2024년 3월 9일 토요일 A
제5349호
예견된 CT중단, 인력부족 심각 범인은 대학생… 피해자 가족 아버지는 중상
이민자 일가족 6명 비극… 피살 충격
써리 메모리얼 병원 의료진 "깊은 우려" 응급환자 로열 콜럼비안 병원으로 이송 캐나다에서 가장 바쁜 응급실중 한 곳 인 써리 메모리얼 병원에서 지난 주 말 6시간 동안 CT 스캐너 사용이 중 단되는 일이 발생해 병원에 비상등이 커졌다. 이는 운용 인력 부족으로 인한 것으 로 프레이저 보건당국은 이 기간 동안 필수적으로 CT스캔이 필요한 환자는 프레이저 강 건너 로열 콜럼비안 병원 으로 이송되었다고 밝혔다. 병원의 임 시 의료 책임자인 마리에타 반 덴 버 그 박사는 의료장비 운용 인력 부족으 로 인해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했음을 인정했다. 버그 박사는 방사선 운용 기사와 영 상의학과 전문의들의 부담이 크다고 언 급하며 지난 1년 동안 간호 인력은 크 게 개선되었지만 아직도 운용 인력과 의사들이 상당한 부담을 호소한다고 전 했다. 또한 의료진 단체 대표인 아몰제트 라일 박사는 특수 의료장비 운용의 관
리부족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써리 메모리얼 병원의 응급실은 캐나다에서도 환자가 가장 많이 몰리는 곳으로 CT가 몇 시간이라도 가동이 안 될 경우 심각한 진단 및 치료 지연이 발 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라일 박사와 반 덴 버그 박사는 어
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상의 상태를 유 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운용 요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반 덴 버그 박사는 “매일 수천 명 의 의료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 선을 다해 환자를 돌보려고 노력한다” 고 말했다.
새벽 코퀴틀람 아파트 화재, 100여명 긴급대피 3명 병원 이송… 소방관 1명 경상 7일 새벽 2시 15분경 발생한 코퀴틀람 오스틴 하이츠 5층짜리 아파트에서 발 생한 화재로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큰 소동을 빚었으며 100여명의 이주민 이 발생했다. 한 주민은 “갑작스러운 폭발음에 창문 밖으로 화염이 치솟아 삽시간에 2개 층을 휩쓸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주민은 “화재 경보음에 잠 에서 깨어나 처음에는 아무 것도 보이 지 않았지만 이후 화재 경고등을 봤 다”며 “이전에도 몇 차례 거짓 경보가
있었으나 이번에는 심각한 상황이었다” 고 전했다. 코퀴틀람 소방서에 따르면 “ 소방대원들은 500 Gatensbury St.와 Ridgeway Ave.의 현장에 도착하여 1 층에서 3층까지 확산된 불길속에 발코 니에서 주민들을 구조 했으며 이 화 재로 인해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1명의 소방관이 추락해 경미한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화재에는 코퀴틀람, 포트 코퀴 틀람, 포트 무디, 버나비의 소방서가 출
오타와의 바하벤(Barrhaven) 지역에 서 일가족 살인 사건이 발생해 충격 을 주고 있다. 사건의 희생자는 스리 랑카에서 이민 온 한 가족으로, 어머 니와 네 명의 자녀, 그리고 가족 지인 이 이번 비극의 희생자로 밝혀졌다. 살해된 가족은 다르샤니 반바라나야 케 가마 왈웨 다르샤니 딜란티카 에 카니아케(35세), 그녀의 네 자녀 이누 카(7세), 아쉬위니(4세), 리냐나(2세), 그리고 두 달 된 켈리, 그리고 40세의 가족 지인 아마라쿤무비아얀셀라 게 가미니 아마라쿤이다. 피해 가족의 아버지는 사건에서 중 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 오타와 경찰에 따르면, 사건 현장에 서는 날카로운 흉기가 사용된 것으 로 밝혀졌으며, 용의자인 19세 스리 랑카 국적의 페브리오 데-조이사는 1 급 살인 6건과 살인 미수 1건으로 기 소되었다.
데-조이사는 알곤퀸 칼리지 학생으 로 밝혀졌으며, 사건 당시 법적 대리 인 없이 법정에 출석했다. 이 사건으로 공동체의 연대와 안전 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로 삼 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 다. 특히 이민자 커뮤니티 내에서는 자녀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 사건은 바하벤 지역뿐만 아니라 오타와 전역의 안전 문제에 대한 관 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시민들은 비극 적인 사건으로 희생된 가족과 이민자 커뮤니티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있다.
연방 치과보험, 은퇴자 수혜 대상 확정 연금 플랜 은퇴자 지원 가능
만 은퇴자들에게는 한 가지 예외를 적 용했다.
연방 정부는 새로운 캐나다 치과보험 플랜(Canadian Dental Care Plan, CDCP)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온라인 에 게시했다. 이는 기존의 개인 치과 보 험 가입 여부가 공공 프로그램의 자격 에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우려가 제기 된 후에 이루어진 조치다. 헬스 캐나다 대변인은 개인적으로 구입한 치과 보 험 가입자들도 기존 보험 정책이 만료 된 후에는 국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금 플랜을 통한 개인 치과 보험에 가 입하지 않은 은퇴자는 신청할 수 있지 만 지난해 12월 11일 이전 보험을 해지 하고 다시 가입할 수 없는 경우 은퇴 자들은 치과보험플랜을 신청할 수 있 다. 치과보험플랜은 900만 명에 달하 는 저소득 및 중산층 캐나다인을 대상 으로 한다.
동하여 68명의 소방관이 현장에 투입 됐다. 긴급 대피했던 100여명의 주민 들을 위해 코퀴틀람의 포리에 커뮤니 티 센터에서 긴급 지원 서비스 센터가 설치되었다. 일부 주민들은 보험이 없어 피해 복 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한 편 화재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조사 중 이며, 주민들이 아파트로 돌아갈 수 있 그러나 직장이나 전문 기관을 통해 치 을 때까지는 며칠이 걸릴 것으로 예상 과 보험에 가입한 경우에는 여전히 캐 나다 치과 보험 계획에서 제외된다. 다 된다.
그 중 100만 명 이상이 이미 프로그램 에 등록했다. 이 프로그램의 자격을 얻 기 위해서는 개인 치과 보험에 접근할 수 없고, 가구 소득이 연간 9만 캐나다 달러 미만이며, 세금 보고를 한 캐나다 거주자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