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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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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98호 2022년 11월 29일 화요일

The  Korea  Daily

BC, 해외 의사 교육 이수자 교육 기회 확대 시행 패밀리 의사 부족 위기 대책 전략 현재 32석에서 2024년 96석 증원 BC주에서 패밀리 닥터가 턱없이 부족한 위기가 이어지고 있자, 주정부가 해외 의 사 자격자를 BC주 패밀리 닥터 자격을 얻을 수 있는 교육 정원 수를 크게 늘 릴 예정이다. 데비드 이비(David Eby) 주수상은 해 외 교육 패밀리 닥터가 BC주에서 패밀리 닥터 면허를 취즉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정 원 수를 현재 32석에서 2024년 3월까지 96석으로 3배 늘린다고 27일 발표했다. 현재 해외에서 의사자격을 딴 경우 BC 주에서 패밀리 의사 면허를 얻기 위한 통 로로 의료행위준비평가 프로그램(Practice Ready Assessment program)을 이 수해야 한다. 애드리안 딕스 BC주보건부 장관은 " 향후 16개월 동안 이 프로그램의 정원을 3배 늘려, 해외의대졸업생(International medical graduates, IMGs)이 준 의사 (associate physicians)로 근무할 수 있 고, 미국에서 BC주로 이주해 온 의사들 이 패밀리 의사로 일할 수 있는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해외의대졸업생들은 BC주에서 완전 또 는 임시 의사면허 자격을 받을 수 없다. 그러나 이번 조치로 BC의사협회(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BC, CPSBC)로부터 새 제한된 등록의 새 준 의사 부류 자격(new associate physician class of restricted registration)을 가질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이들 해외의대졸업생은 의 료기관의 단기치료 하에서 다른 의사의 지 시와 감독 하에 환자를 볼 수 있게 된다. 주정부는 당장 필요한 의료 인력을 공 급하고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에게 일 시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라는 설명 이다. 즉 항구적인 해결책이라기 보다 당 장 패밀리 의사가 부족해 주민들이 어려 움을 겪고 있어 임시방편으로 시행하는 정책이다. 또 BC의사협회는 미국에서 3년 이상 의료 훈련을 받는 의사에게 응급과 일차 진료 센터와 같은 지역 의료기관에서 의 사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조례를 변 경할 준비를 하고 있다. Practice Ready Assessment에 관한 정보는 https://www.prabc.ca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표영태 기자

29일 밤부터 메트로밴쿠버 폭설 강풍을 동반해 도로 상황 악화 이번 우기철 들어 예년보다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았는데, 폭설과 강풍이 먼저 메트로밴쿠버를 덮칠 예정이다. 연방기상청은 이번 주중 눈이 내릴 예정인 가운데 특히 29일과 30일에 영하의 날씨에 강풍을 동반한 폭설이 메트로밴쿠버에 내린다는 기상 경보 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별도의 적설량을 발표하 지 않았지만, 민영 기상 예보에 따르 면 10~20cm로 예상된다. 차가운 북극 기단으로 인해 예년 보다 이른 겨울 날씨가 메트로밴쿠버 를 포함해 BC 내륙까지 확산될 예정 이다. 이로 인해 메트로밴쿠버 전 지

역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강풍이 불면서 많은 눈이 내릴 예정이다. 하지만 29일 밤부터 남동쪽에서 불 어오는 따스한 공기로 인해 폭설이 녹 아 도로에 물이 넘치는 등 교통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메트로밴 쿠버 지역에서의 며칠간 강풍이 이어 질 전망이다. 기상청의 주간 날씨 예보에 따르면, 29일 밤 눈이 내리며 최저 기온은 상 대적으로 높은 0도를 기록한 후 다음 날 30일에 5도까지 올라간다. 12월 1일 에는 낮에는 최고 기온이 3도로 비가 예상되고 다시 밤에 영하 5도로 내려 가며 눈으로 바뀌어 3일 오전까지 이 어질 전망이다. 표영태 기자

가나와 혈투 끝 2대3  내달 3일 포르투갈전 한국이 28일(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가나에 2-3으로 졌다. 지난 24일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0-0으로 비긴 한국은 1무1패가 됐다. 다음 달 3 일 3차전에서 포르투갈을 꼭 이겨야 한다. 헤딩슛으로 2-2 동점을 만든 조규성이 환호하고 있다. 조규성은 이날 2골을 터뜨렸다.[AP=연합뉴스]

밴쿠버, 살기 좋은 도시 세계 69위라는데 신뢰도는? 밴쿠버 소재 레저넌스 컨설턴트 기업 발표 런던, 파리, 뉴욕, 도쿄, 두바이 5위권 형성 토론토 24위, 서울 26위, 몬트리올 57위로 밴쿠버에 소재한 부동산 컨설팅 기업이 주거, 투자 등을 고려할 때 밴쿠버는 69위 에 해당한다고 보고서를 발표했다. 레저넌스 컨설턴트사(Resonance Consultancy Ltd.)가 발표한 2023년 세 계 최고 도시 보고서에서 100위권 도시 중 밴쿠버는 중하위에 해당하는 69위를 기록했다. 1위는 런던, 2위는 파리, 3위는 뉴욕, 4 위는 도쿄, 그리고 5위는 두바이가 차지 했다. 그 뒤로 바르셀로나, 로마, 마드리 드, 싱가포르, 그리고 암스테르담이 10위 안에 들었다.

캐나다에서는 토론토자 24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57위에 몬트리올, 65위에 캘거리 등이 올랐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서울이 26위를 차 지했다. 이번 순위는 6가지에 대한 평가를 통 해 정해졌다. 우선 장소(PLACE)는 기후, 안전도, 풍경 유적지, 그리고 옥외 시설과 활동 등이다. 생산성(PRODUCT)는 공항 연결, 관광매력, 박물관, 대학 순위, 그리 고 대규모 회의장 등이다. 프로그램(PROGRAMMING)에는 문 화, 밤문화, 식당, 그리고 쇼핑을 평가 했고, 사람(PEOPLE)은 노동참여율, 교 육 참여율로, 번영(PROSPERITY)은 세 계 500대 기업 본사 수, 1인당 GDP, 고 용률, 그리고 소득평등을, 그리고 홍보

(PROMOTION)에서는 페이스북 체크인, 구글 검색, 트립어드바이저 리뷰, 인스타 그램 해시태그, 그리고 구글 트렌드를 참 조했다. 밴쿠버의 세부항목 순위를 보면 대학교 에서 18위, 소득평등에서 20위로 상대적 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대항목에서는 장소는 163위, 생산에서는 68위, 프로그 램에서 63위, 사람에서는 47위, 번영에서 115위, 홍보에서 67위로 대체로 좋지 못한 성적을 받았다. 서울은 세부 항목인 식당에서 2위, 박 물관에서 7위로 상대적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대항목에서 장소는 57위, 생산에 서는 19위, 프로그램에서 18위, 사람에서 는 102위, 번영에서 21위, 홍보에서 63위 에 머물렀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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