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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97호 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A
The Korea Daily
BC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재정 57억 달러 흑자
23일 임웅순 주캐나다 대사 신임장 제정
주민들 보조금 지급으로 약 20억 달러 지출 고용은 3.4%가 늘어난 반면에 실업률은 이렇게 재정 상태가 호조되면서 주정 부는 다양한 방법으로 각 가정에 새 생활 비보조 조치들(cost-of-living measures) 을 도입하고 있다. 올 여름 이후로 약 20 억 달러의 각종 보조금이 지원돼 왔다. 우선 올 여름 ICBC 보상금을 통해 3억 950만 달러를 환급해 줬다. 가을에는 학 교여유기금(School Affordability Fund) 을 통해 640만 달러를, 올 10월부터 내 년 1월까지는 환경행동세 보조금(Climate Action Tax Credit)과 BC여유보조금(BC Affordability Credit)으로 10억 달러를 증액 지출한다. 또 이번 겨울에 일회성으로 BC하이드 로 비용에 대해 3억 2000달러의 보조금 을, 그리고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1000만 달러의 BC가족혜택을 지출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서 올 12월부터 한 달에 차 일드케어 비용을 550달러까지 상향 지원 하게 된다. 다음 2022-2023년도 3분기 예산 보고서 는 내년 2월 중에 나올 예정이다.
임웅순 주캐나다 대사는 23일 캐나 다 퀘벡시티에서 메리 사이먼 총독에 게 신임장을 제정했다. 임 대사는 지 난 10월 13일 부임했었다. 이날 신임 장 제정식에는 인도, 스위스 등 7개 국 신임 대사들이 신임장을 제정했다. 신임장 제정식에 이어 가진 총독과의 개별 환담에서 임 대사는 내년 한캐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 국민간 인 적 문화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여 상 호간 이해를 제고하고 양국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다져나가도록 적극적으 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이먼 총독은 양국관계 주요 현안 진행 상 황과 양국 젊은 세대간 교류에 대해 큰 기대를 표명하였다. 임 신임 대사 는 외무고시 22회 출신으로 외교부에 서 장관비서관, 북핵부단장, 인사국장, 주미국 정무공사, 주뉴욕부총영사 등 을 지냈다. 캐나다 정부는 연중 4-5회 있는 신임장 제정식 중 1회는 프랑스 적 전통을 상징하는 캐나다의 역사적 수도이자 총독의 제2관저가 있는 퀘벡 시티에서 진행해 오고 있다.
표영태 기자
밴쿠버 중앙일보
12월부터 차일드케어 지원 550달러로 상향 4.2%로 사상 최저 기록에 접근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야기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과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BC주가 안 정적인 재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BC주정부는 2분기 보고서를 통해 재 정 상황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며 57억 달러의 재정 흑자로 1분기 50억 달러보다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회계연 도가 4월에 시작하기 때문에 1분기는 4월 부터 6월까지이고, 이번 발표된 2분기는 7 월부터 9월까지를 의미한다. 이런 변화에 가장 큰 요인으로 주정 부는 국세청(Canada Revenue Agency, CRA)으로부터 2021년 개인과 기업 소득 세 관련 중요 업데이트 때문이라고 설명 했다. 4월 말에 마감된 전년도 소득신고 에 따른 주정부의 세수가 갱신 되면서 실 제 세수가 늘어났다는 뜻이다. 2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민간이나 공기 관의 경제분석가의 예측보다 더 빠르게 경기가 회복되면서 예상보다 더 많을 세 수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올 10월까지
한국 법무부,「이민정책위원회」위촉식 개최 출입국이민관리체계 개선 방향 자문 외부위원 18명 법무부는 25일(금) 오후 2시 30분에 정부 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이민정책 에 대한 자문기구인 「이민정책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2011년부터 운영된 「법무부 이민정책 자문위원회」를 확대·개편한 위원회인 이 민정책위원회 위촉 근거는 법무부 훈령 '미래성장을 위한 이민정책위원회 규정' 에 따른 것이다. 구성은 위원장을 포함 한 15인 이상 25인 이하의 위원으로 임기 는 2년이다. 위원회 성격은 이민정책 비 전, 추진방향 등에 관한 법무부장관의 자 문기구다. 이민정책위원회는 정인섭 명예교수(서 울대 법학전문대학원)를 위원장으로 하
고, 이민정책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 한 학계, 법조계, 사회단체 활동가 등 외 부전문가 18명, 내부위원 2명을 포함해 모 두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에 이어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 위원들은 출입국‧이민관리체계 개선을 위 한 그간의 공론화 추진 경과 등을 청취하 고, 공론화 과정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 한 향후 출입국‧이민정책의 추진 방향 등 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법무부는 이민정책위원회에서 나온 다 양한 자문 및 정책 제언을 심도 있게 검 토하고, 이를 반영하여 출입국‧이민관리체 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 혔다. 밴쿠버 중앙일보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공공외교」전문가 간담회 개최 외교부는 23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 지(한국 시간)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공 공외교' 전문가 간담회를 이상화 공공 외교대사 주재로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 정부의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공공외교 측면에서 이행하기 위해 시작한 전문가 간담회 시리즈의 다섯 번째 순서로서, 외교부 는 그간 △개발협력(5.26.), △유엔평화 유지활동(8.12.), △보건협력(9.23.), △과 학기술혁신(10.18.) 등 다양한 외교 분야 와 공공외교 간의 연계 강화 방안을 주 제로 간담회를 개최해왔다. 이상화 공공외교대사는 모두 발언을 통해 전 세계 730만 재외동포들은 소중
한 우리의 외교 자산이라고 하며, 공공 외교 분야에서 이들의 역할을 새롭게 조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각계 관련자들이 참 석하여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공공외 교 추진 현황 및 필요성, △향후 재외 동포와의 공공외교 협업 추진 방향, △ 타국 사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참석자들을 보면 김성곤 재외동포재 단 이사장, 홍석인 주호놀룰루 총영사 (화상회의시스템 참석), 이진영 인하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하상응 서강대 정 치외교학과 교수, 김태환 국립외교원 교 수, 정다정 메타(페이스북코리아) 상무,
정승환 매일경제신문 한상전문기자 등 이다. 참석자들은 초국경시대 재외동포들의 다중적인 정체성과 매개적 역할에 주목 하는 한편, 재외동포들과 거주국 지역사 회를 기반으로 거주국 국민들과도 함께 하는 공공외교를 추진하고, 보편적인 세 계시민의식을 토대로 한 공공외교를 추 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우리 재외동포들 과 공공외교 분야에서의 협업 강화 방 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우리 공공외교의 콘텐츠와 수행주체를 다변화해나기 위 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밴쿠버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