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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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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81호 2022년 10월 28일 금요일

The  Korea  Daily

BC주 스스로 한인이라 밝힌 인구는 7만 2815명 한인 남성 3만 3390명, 여성 3만 9425명 2016년 이후 온 최신 이민 한인 7220명 최근에 캐나다로 이민을 오는 한국인 들은 온타리오주보다 BC주에 정착하 는 수가 많았다. 연방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1년 인 구센서스 조사 중 인종관련 자료에서, BC주에서 자신을한인이라 밝힌 인구는 남성 3만 3390명, 여성 3만 9425명 등 총 7만 2815명이었다. 이중 2016년 조사 이후 이민을 온 한인은 7220명이었다. 온타리오주의 경우 한인이라 밝힌 인 구는 남성 4만 6800명, 여성 5만 2625명 등 총 9만 9425명이었다. 그러나 2016년 이후 온 새 한인 이민자 수는 6935명이 었다. BC주보다 285명이 적었다. BC주 한인 중 한국에서 태어난 수 는 4만 7520명이었다. 전체 BC주 한인 7만 2815명 중 2만 5295명은 캐나다 에서 태어났거나 다른 나라에서 태어 난 경우다.

온타리오주는 6만 2750명이 한국 출 생자이다. 3만 6675명이 캐나다에서 태 어났거나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다는 수치다. BC주에서 한국어를 주로 사용하는 인구는 4만 5525명이었다. 한국어보다 다른 언어를 주로 사용하는 인구가 2만 4410명이나 있다. 한국어를 아는 인구 는 6만 9935명이었다. 온타리오주는 한국어 주 사용 인구 가 5만 3585명이다. 4만 755명이 한국 어를 주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한국어를 안다고 대답한 수는 9만 475 명이었다. BC주나 온타리오주나 한인 중 많은 수가 한국어가 아닌 영어 등 다른 언어 를 주로 사용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 을 보여준다. 표영태 기자 >>6면 '한인'으로 계속

캐나다 기준금리 다시 0.5%포인트 인상한 3.75%로 올해 들어서만 6차례 걸쳐 3.5%포인트나 상승

을 위한 증언 청취를 했다. 유해발굴감식단은 해외에 거주하는 참전용사 증언청취를 위해 미국에 이어 캐나다를 찾았고, 다음으로 호주도 방문 표영태 기자 >>관계기사 4면

할 계획이다.

8월 전국 임금노동자 평균 주급 1170.14달러 BC주 전국 평균에 가장 근접한 1170.23달러 전국 총 일자리 대비 빈일자리 비율은 5.4%

인플레이션 여전히 강세, 강한 미 달러도 영향 여전히 높은 소비자물가지수로 금리 인상 이 거의 유일한 해법으로 알려진 가운데 캐나다 중앙은행이 다시 기준금리 인상에 빅스텝을 밟았다. 캐나다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26일 정기 기준금리 발표일을 맞아 기준 금리를 0.5%포인트 상승한 3.75%로 정한 다고 발표했다. 배경설명으로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 상황이 높고 폭넒게 지속되고 있다고 지 적했다. 미국 달러의 강세가 인플레이션 압박을 더하고 있고, 러시아의 우크라이 나 침공에 의한 세계 공급망 차질, 원자 재 가격 상승 등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통화 긴축 정책을 통해 인플 레이션을 제어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이 다. 경기발전 속도를 늦추고, 공급망 붕괴

대한민국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일행이 지난 21일 캐나다군 6.25참전 용사들과 한국군 참전유공자를 찾아와 전투 후 실종된 전우의 유해 발굴

를 해소함으로써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진 정시킬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캐나다에서의 통화 긴축 정책으로 금 리에 민감한 분야에서 과열 양상이 진정 되는 모습을 보이는데, 주로 주택 시장이 급격하게 위축되고, 가계와 기업의 지출 도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앙은행은 GDP 전망을 올해 3.25%에 서 내년에 1% 아래로 내려갔다가, 2024년 에 2%로 반등한 것으로 예상했다. 중앙은행이 가장 핵심적으로 관리하는 소비자물가지수가 연이은 기준금리인상 으로 8.1%에서 6.9%로 내려갔지만, 2023 년 말까지 3%까지 끌어내린다는 계획이 며, 2024년도에 목표치인 2%로 정상회복 될 것으로 전망했다. 표영태 기자

전국 임금 노동자의 평균 주급 연간 상승률이 물가에는 못미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27일 발표한 8월 노 동시장 관련 자료에 따르면, 연간 임 금노동자의 평균 주급은 3.2%가 오 른 1170.14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달 연간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7%를 기 록했었다. 각 주별 평균 주급에서 BC주는 1170.23달러로 전국 평균과 같은 수 준이었다. 온타리오주는 1198.79달러, 퀘벡주는 1120.40달러, 알버타주는 1257.16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상승률에서 BC주는 2.4%, 온 타리오주는 2.6%, 퀘벡주는 4.6%, 그 리고 알버타주는 2.9%를 각각 기록 했다.

각 산업별 평균 주급에서 광산채석 채굴 산업이 2317.25달러로 가장 높았 으며, 이어 유틸리티 산업이 1942.64 달러, 기업경영이 1660달러, 금융보 험업이 1632.3달러, 그리고 전문과학 기술서비스가 1632.18달러로 높은 직 종 순위를 지켰다. 반대로 숙박요식이 470.63달러, 소매가 699.34달러, 예술 오락휴식이 720.95달러, 그리고 행정 지원쓰레기관리교정서비스가 961.05 달러로 낮은 수입 직종 자리를 보였 다. 연간 임금 상승률에서는 기업경영이 10.5%로 가장 높았고, 그 뒤로 소매가 6.3%, 부동산렌탈리스 산업과 전문과 학기술서비스가 각각 6%로 나타났다. 반대로 교육서비스는 2.4%, 정보문화 산업은 1.1%가 각각 하락했다.

전국 임금 노동자 수는 1757만 7800 으로 작년 8월에 비해 5.3%가 늘어 났다. 그러나 전달에 비해서는 0.1%가 감소했다. 건설이 1.9%, 그리고 광산 채석채굴이 0.8%나 줄어들었다. BC주는 고용노동자가 248만 4300 명으로 작년에 비해 7.1%, 전달에 비 해 0.3% 늘어났다. 온타리오주는 연 간 5.8% 늘어났지만, 전달에 비해 0.2%가 감소했다. 전국의 일자리는 총 1684만 3900개 인데 이중 95만 8500개가 주인을 찾 지 못해 빈일자리 비율이 5.4%로 나 타났다. BC주는 235만 3200개 일자리 중 빈일자리가 15만 3900개로 6.1% 를 보여 10개 주중 2번째로 높은 주 가 됐다. 업종별로는 숙박요식업이 9.3%로 가장 높았고, 그 뒤로 기타 서비스가 6.7%, 건설업이 6.5%, 의료사회지원이 6.4% 등으로 나타났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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