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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57호 2023년 3월 18일 토요일 A
The Korea Daily
OECD, 주요 국가에 비해 캐나다 성장률 올해도 내년도 암울
견종호 총영사, Don Davies BC주 연방하원 면담
작년 3.4%에 비해서 크게 낮은 1.1%로 도와 기간에도 불확실성이 여전하다고 전세계 성장률은 작년 3.1%서 2.6%로 한국 작년 11월 전망치보다 0.2% 낮춰 OECD가 G20국가의 올해 성장률에서 작 년 11월 전망치에서 캐나다는 0.1% 포인 트 높아진다는 수정치를 내놓았지만 여 전히 세계나 주요 국가의 평균 이하에 머 물게 될 전망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3월 17일 발표한 중간경제전망(Interim Economic Outlook)자료에 따르면 캐나다는 올해 성장률이 1.1%가 될 것으로 봤다. 작년 11월 발표의 1%에 비해 0.1% 포인트가 상승했다. 하지만 작년, 3.4%의 성장률을 보였던 것에 비해 크게 낮아진 수치다. 작년 G20 국가도 3.1%, 그리고 세계적으로도 3.2% 의 성장률을 보였지만, 올해 성장률을 이 번 3월 중간 발표에서는 각각 2.6%로 조 정했다. OECD는 기업·소비심리 개선, 에너지· 식량 가격 하락, 중국의 완전한 리오프닝 등 긍정적 신호가 나타나고 있으며, 세계 경제가 올해와 내년에 걸쳐 완만하게 회 복하고, 인플레이션은 점진적으로 둔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에너지·식량 가격 하락에 따른 구매 력 상승으로 경제활동과 기업·소비심리 가 개선되고 있고, 중국의 완전한 리오 프닝으로 글로벌 상품·서비스 수요가 확 대된다고 봤다. 하지만 OECD는 세계경제 여건에 대한 개선된 전망은 여전히 “취약한(Fragile)” 기반에 놓여 있으며, 상·하방 리스크는 최근 균형된 모습이나 아직 하방리스크 가 다소 우세다고 평가했다. 그 이유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이에 따른 신흥 국 식량안보 약화, 공급망 분절 심화 등 이 성장·물가 악화요인으로 작용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통화긴축의 여파를 예측하기 어렵 고,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통화긴축 속
봤다. 그리고 급격한 금리 인상에 따른 가계 및 기업 부담 가중, 금융기관 불안 (SVB 파산 등) 및 가파른 주택가격 하락 등도 위험요인으로 꼽혔다. 즉 SVB 사태 에서 나타나듯이, 시장금리와 채권가격 의 급격한 변동으로 인해 금융기관의 비 즈니스 모델이 더 높은 만기 리스크에 노 출될 수 있는 점이다. G7 주요 국가의 올해 성장률을 보면, 미국은 1.5%, 일본은 1.4%, 캐나다 1.1%, 프랑스는 0.7%, 이탈리아는 0.6%, 독일은 0.3% 등이었으며, 영국은 0.2%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됐다. 캐나다의 성장률이 낮아진 이유로는 긴축 통화정책을 위해 작년부터 시작된 기준 금리 인상으로 전체적인 경기가 둔 화됐기 때문이라고 봤다. 통화정책이 주 택 시장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을 작년 12월로 보고 있다. 캐나다는 작년 4 월 주택 가격이 정점을 찍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캐나다이 중앙은행 이 기준금리 인상을 일단 멈추는 자세 를 보였다. 하지만 OECD는 물가압력 완 화 신호가 뚜렷해질 때까지 통화긴축 기 조를 지속할 것을 권고하면서, 추가 금리 인상이 여전히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 는데, 캐나다의 기준 금리는 4.75%까지는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은 이번 성장률 발표에서 작년 11 월 1.8%보다 0.2% 포인트 하락한 1.6% 로 전망됐다. 작년 2.6%의 성장률을 기; 록했었다. 중국이 관광 재개를 하며 인접 아시아 국가들이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라고 예 측됐지만, 현 한국 정부의 노골적인 반중 국 친미정책으로 실제로 중국이 한국만 단체 여행 대상국가에서 한국만 제외시 키는 등 불이익을 주고 있다. 국가 이익 을 위한 등거리 외교를 포기하고 정묘호 란과 병자호란을 자초한 인조의 외교 참 사를 답습하는 모양세다. 내년 성장률에서 OECD는 캐나다는 1.4%로, 한국은 2.3%로 조정했다. 표영태 기자
견종호 총영사는 16일(목) Don Davies BC주 연방하원 사무실을 방문해 면담을 했다. 견 총영사는 Davies 의원의 선거구인 킹스웨이 지역이 초창기 한인 이민 세대들이 많이 거주했고 현재도 한인신협(Sharons Credit Union) 본점이 위치해 있는 한국과의 인연이 각별한 곳이라고 전 하면서, 올해 한-캐 수교 60주년을 맞아 Davies 의원이 한인 동포사회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과 기여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Davies 의원 은 작년 방한 경험을 통해 한국과 한국민들의 우수성에 대해 다시금 직접적으로 깨닫는 기회가 되었다면서, 앞으로 BC주 내 한국 등 아시아 계 이민사회의 보건, 주거, 교육 기회 향상 등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사진=주밴쿠버총영사관) 밴쿠버 중앙일보
20일부터 한국 실내 마스크 의무 전면 해제 대중교통수단 및 대형시설 내 개방형 약국도 약국 종사자 및 혼잡 시간대 착용 적극 권고 한국에서 지난 1월 실내 마스크 착용 1 단계 의무 조정 이후에도 방역 상황 안 정화가 지속 되면서 마스크 실내 착용 이 대부분 해제됐다. 한창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 장(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오는 20일부터 버스·전철 등 대중교통과 마 트·역사 등 대형시설 안의 개방형 약국 에 대해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를 추가 로 해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한 제2차장은 “지난 1월 30일 실내마스 크 착용 의무를 조정한 이후 일 평균 확 진자는 38%, 신규 위중증 환자는 55% 감소했고 신규 변이도 발생하지 않았다” 며 이 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과 대형시설 안 개 방형 약국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해제 하지만 일반 약국은 의심 증상자와 고 위험군 이용 개연성을 고려해 의무를 유지한다. 한 제2차장은 “다만 혼잡시간대의 대 중교통 이용자, 고위험군, 유증상자분들 께는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드린다” 고 당부했다. 마스크 착용의 효과성이 높고 필요성 도 여전한 만큼 필요하기 때문에 자율 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방역수칙 생 활화가 강조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5일부터 11 일 사이 코로나19 주간 발생 동향 및 위 험도 평가에서 주간 신규 확진자의 일
일 평균 수가 전주 보다 7.4% 증가한 1 만 58명이로 악화됐다고 발표했다. 하 지만 주간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는 전주 대비 감소했다고 덧 붙였다. 또 주간 위험도에서 전국, 수도 권, 비수도권 모두 ‘낮음’으로 유지된 점 을 강조했다. 사실 이번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조 정은 지난 7일 열렸던 '제14차 국가 감 염병 위기대응 자문회의'에서 검토 됐었 다. 즉 지난 1월 30일 마스크 1단계 착 용의무 조정 이후에도 확진자 발생과 신 규 위중증·사망자 수 감소 등 안정적인 방역상황이 유지되고 있었다는 점이다. 또 고령층 등 고위험군의 위중증과 사 망 위험을 낮추는데 효과적인 먹는 치료 제의 처방률을 높이도록 정부의 다각적 인 노력을 동반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 했다. 밴쿠버 중앙일보